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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용품협회 총회 개막식-김영득 한국선용품협회 회장 개회사

개 회 사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세계 선용품산업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 김영득입니다.

바쁜 국정과 시정에도 불구하고, 제 64차 세계선용품협회 정기총회의 개막식에 함께 해주신 변성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님,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님, 박경철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님, 남언욱 부산광역시 의회 해양교통위원장님,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님, 전준수 한국해양대 석좌교수님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님과 선용품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 참석을 위해 해외에서 우리 부산을 방문 해 주신, 사이드 알 말릭 세계 선용품협회회장님, 압둘 하메드 하자 세계선용품협회 부회장님, 대니 리엔 싱가포르선용품협회 회장님, 마크 오닐 콜롬비아 선박관리회사 대표님 등 세계 각국의 선용품산업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선용품 사상 처음으로 개최 되는 세계선용품협회 정기총회에서, 많은 국내외 귀빈을 모시고, 개회사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저는 우리나라가 2017년에 세계선용품협회의 정회원국으로 가입한데 이어, 이듬해인 2018 년에, 이번 총회를 유치하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마는, 한편으로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이렇게 이번 총회의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릴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부산광역시와 부산항만공사의 아낌없는 지원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회 유치에서부터 행사준비까지 행정적. 재정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신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신생 회원국인 우리나라가 이번 총회의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시고, 앞서 총회를 개최한 경험을 토대로 세밀한 부분까지 조언해 주신 싱가포르 선용품협회 대니 회장님과 ISSA의 압둘 하메드 하자 부회장님께도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선용품공급업 등 항만연관산업”을 육성, 지원 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정책적으로 반영해주신, 해양수산부에게도 이 자리를 통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세계 선용품산업 관계자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6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계선용품협회의 40개국, 400여 회원사들이 글로벌 선용품 비즈니스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64차 ISSA 총회에서는 컨퍼런스와 선용품전시회 등, 많은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국내외 선용품업계 간에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더욱이 이번 총회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선주사와의 B2B미팅에서는 국내·외 주요 선주사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선용품업체의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총회를 통하여 한국선용품산업이 글로벌 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큰 출발점이 될 뿐만 아니라, 선박수리, 기자재 등 항만연관산업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개막식 이후에 있을 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세계 선용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고, 한국과 부산의 항만산업현황과 정부지원 정책, 그리고 선용품산업의 발전을 통한 고부가가치 부산항의 비전을 해외참석들과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난해 11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 63차 ISSA 총회에 참석했을 때, 많은 해외선용품관계자들이 우리 부산과 부산항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차기 총회의 주최국 대표로서, 부산총회를 보다 훌륭하게 치르기 위해 최 선을 다하겠다고, 해외참석자들에게 했던 약 속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선용품업계와 부산항으로서는, 다시 오기 힘든 소중한 기회가 될 부산총회를, 오래 기억에 남는 역대 최고의 행사로 만들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많은 준비를 해 왔습니다.

저는 이번 부산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한국과 세계선용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한국선용품산업협회는 ISSA의 정회원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데도 개막식에 참석하여 주신 국내외 귀빈 여러분과 선용품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여러분의 힘찬 기운을 받아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 부산총회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11. 8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 김 영 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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