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기사검색  
  목포해수청, 청..
  송도 해상 케이..
  여수광양항만공..
  케이엘넷, 제13..
  ASEAN 교통공무..
  DHL 동향 보고..
  IPA-수협은행, ..
  원양어업 예비 ..
  총허용어획량 ..
  대한해운, IMO ..
  국내 항구 유일..
  태국 선주사 초..
  광양항 항만 근..
  군산해경, 여객..
  한국해양대, 제..
  김희갑해양환경..
  김종성항만물류..
  문성혁해양부장..
  고병욱,지식사..
  세월호 해난참..
  주성호 전차관..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KSS해운, 신형 84,000CBM급 VLGC 신조 계약 체결

5년간 1,150억 규모 LPG 운송계약도 확보

㈜KSS해운은 LPG 운송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 선점을 위해 신형 84,000CBM급 VLGC 신조 1척에 대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하고 6월 13일 현대중공업(주)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동 계약은 Option Vessel 1척을 포함하고 있어 추가 계약 가능성을 남겨놓고 있다.

□ ㈜KSS해운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 스페인 에너지 트레이딩 회사인 VILMA OIL과 최소 5년, 용선주 옵션 포함 시 최장 7년간 총 매출 1,150억원에서 1,61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 체결을 공시한 바 있다. 금번 신조 선박은 2021년 1분기부터 동 운송계약에 투입될 예정이며 연간 매출규모는 약 230억원으로 2018년 전체 매출액 대비 11.35% 규모이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금번 신조계약 건이 LPG운송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장의 관심을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서, “현재도 동 시장에서 관심을 보이는 여러 용선주와 추가 운송계약 및 신조를 협의하고 있다” 고 밝혔다.

□ 동 신조 선박은 84,000CBM급 VLGC 중 OLD PANAMA CANAL과 NEW PANAMA CANAL을 모두 통항 할 수 있는 최초의 선형으로서 시장에서는 OLD PANAMAX로도 불린다. 동 신형 선박의 경우는 기존 운항 선박들이 NEW PANAMA CANAL 에만 집중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극심한 정체현상 등에서 벗어나 선택적 운항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또한,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OLD PANAMA CANAL을 통항할 수 있는 VLGC 13척 모두 75,000~80,000CBM급인 것에 비해 동 선박은 84,000CBM급으로 화물을 약 5.0% 더 선적할 수 있어 용선주가 경쟁력 확보함에 있어 비교우위를 지닌다. 더불어, 탈황장치(SCRUBBER)까지 장착한 친환경 선박으로서 IMO 2020 황산화물(SOx)규제에도 완벽하게 대응한 선형이다.

□ ㈜KSS해운은 운항선박에 대하여 2017년 현대글로벌서비스와 황산화물 배출 저감장치(Scrubber)설치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지난 2019년 3월에는 현대중공업(주)과 LPG 트레이딩 시장변화와 선박/선형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신형 LPG 선박 (OLD PANAMAX)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 를 체결 한 바 있다. 동 양해각서를 통하여 양사는 선사의 운항 경험과 조선소의 선박사양 및 건조기술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신형 선박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었으며 금번 신조 계약으로 그 첫 번째 결실을 이뤄냈다.

□ 선박금융은 국책은행 및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SS해운은 정부의 ‘친환경선박 전환사업’ 및 ‘친환경설비 이차보전사업’ 등 해운재건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참여해오고 있으며 동 과정을 통하여 국내 조선소와 금융사 그리고 선사와 정부 등 4자의 공고한 협력체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KSS해운은 금번 84,000CBM OLD PANAMAX LPG선 건조계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주)과는 통산 10척의 신조 계약을 성사시키게 되었으며, 해운/조선 산업의 불황국면으로 인한 각종 비용의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경영을 통해 20%대의 영업이익률을 실현하고 있다. 금번 선대확충으로 더욱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글로벌 LPG운송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2019-06-13 11:00:13
(제24회 바다의 날 기획특집)연태훼리 ‘푸른돌고래’호 승선취재
박영안KP&I회장, “세계적인 클럽으로 성장 시킬 터”해운기자단과 간담회
정태길 전국선원노련 위원장 은탑산업훈장수상,근로자의 날/노노갈등 종식 연맹 대통합 공로인정
전기정 한중카페리협회 회장 기자간담회/내년도 9월15일한중카페리 항로개설30주년
정태순한국선주협회장(장금상선회장)이 22일 시내에서 해운전문지와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사제보] 부산신항 더 이..
  [사설칼럼] 공동순번제로전..
  [기사제보] 선박이 침몰하..
  [사설칼럼] 청와대논공행상..
  [기사제보] 정태길 선원노..
  [기사제보] 대산항 예선업..
  [동정]해양진흥公, 제3차 ..
  [동정]국립중앙도서관과 O..
  [동정]목포해대 승선실습 ..
  [동정]해양과학 조사의 해..
  [인사]한국선주협회 인사..
  [인사]농어업.농어촌특별..
주소 : (04550) 서울시 중구 을지로14길 8(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