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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올해가 성장가도 ‘분수령’으로 중요하다
불황 타개 돌파구는 임직원들 굳은 결의에 달려
낮은 선박 보험료 해외서 재보험가입 거부당해
비상위험준비금 1천억 적립시 보험료 대폭인하


년중 1,2월은 국내외 선주들과 선주배상책임보험 계약을 체결하는 가장 중요하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2월 20일 P&I보험을 선주사와 체결해야하는 시점에 조합 특정인 이사회 회의 자료를 밖으로 유출시켜 일부 언론에 흘려 경영진을 흔드는 음해 세력으로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이미지 실추는 물론 영업 전선에 찬물을 끼얹는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우리나라 해운산업 불황 타개에 동참하고 침몰 직전 위기에 처한 국적선주를 도와주기 위해 몸부림치는 협력업체인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 전무이사 임원은 연봉을 자진 반납하고 팀장급 일부는 삭발하는 등 굳은 결의를 다진바 있다.
매년 국적선이 감소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선사들 고통분담차원에서 보험료 동결로 전체 매출은 감소하고 이에따른 수익성이 낮아지고 있어 KP& 임직원들은 지난해 연말 송년회 자리에서 그동안 고객 접근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선주와 호흡을 함께하기로 결의를 다지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연말 문병일전무이사는 대한민국 국적선사들이 불황 타개책으로 매년 선박을 해외 매각등 사업을 접는 선주들이 급증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쌓아온 金字塔(금자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현실을 눈앞에서 지켜보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치유하는 방법으로 지난 8년간 선주상호보험료를 동결하는 등 위기에 처한 해운산업을 구하는데 초연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출범18주년이 되는 KP&I는 작년말 선주 고객 초청 송년모임을 개최한 자리에서 외화유출을 방지하고 해외 보험사보다 KP&I에 가입을 통한 조합을 성장시키면 비상위험 준비금 1억달러 달성시 대외 경쟁력면에서 IG클럽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가 있다고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동북아 우리나라와 경쟁사인 중국 국영선사인 코스코와 차이나쉬핑도 선체와 선주배상책임 보험을 50%이상, 일본선주인 NYK, MOL등도 자국 보험사에 100%가입해 우리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출발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과거 우리선주들은 해외 보험사인 일본과 유럽등 IG클럽들에게 제3자선주배상책임 보험의 높은 요율로 고민하고 거부당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특수법인 단체로 KP&I가 태동하면서 이러한 고민은 사라지고 높은 보험료로 불이익을 받던 시대로 종식됐다.
우리와 경쟁하는 일본 JP&I클럽이 국내보험 시장을 요율덤핑으로 잠식하는 등 국내 시중보험사 DB손해보험도 P&I와 선체보험료를 묶어 덤핑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어 제도적으로 선박보험은 할수 없는 취약한 구조로 처음 출범한 KP&I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한 것은 모두가 선주사 고객 덕분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공기업의 5백톤미만 선체보험과 선주배상책임보험을 최저가 경쟁입찰제로 시장을 확대하는 관계로 해양환경공단 소유 방제선 보험을 시중보험사인 DB손해보험에서 최저가로 낙찰됐다. 그러나 문제는 보험료가 너무 낮아 해외 재보험에서 가입을 거부 당해 만약 해상 사고가 나면 속수무책이라고 보험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이처럼 악조건하에서 해운산업 재건에 협력업체로 孤軍奮鬪(고군분투)하는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임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야 한다. 우리보험사가 성장하고 재정적으로 건실하고 튼튼하면 외국 보험사들이 국내시장에서 날개를 칠수가 없다.
연간 선체보험과 선주배상책임보험료는 소멸성이다. 그러나 선주가 가입한 보험사가 건실하게 성장해 비상위험준비금이 적정하게 쌓이면 보험료 대폭 인하는 물론 조합원사들 성장에 튼튼한 큰 버팀목이 된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해상보험료는 약4천억으로 이중 절반이 해외 IG클럽 손으로 들어간다. 나머지 보험료는 시중 종합보험사 1천억원, 한국해운조합 KP&I로 1천억원이다. 해운업계 전문가는 외화유출이라는 해외보험사 가입을 자제하고 국내 보험사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대목이다.
선주들이 선박운항에 따른 전체 운항 경비중 가장 큰 비중이 연료비로 약30%이다. 반면에 선체보험과 선원과 선주배상책임은 0.5%에 불과해 보험료로 인해 회사경영이 힘들고 자금난으로 고민할 대상은 아니다. 여기에 선원 인건비는 약10%로 선사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은 운송화물이 부족해 이에따른 낮은 요율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
한편 한국선주협회와 KP&I가 공동으로 한국해법학회 연구영역을 의뢰한 최종 보고서가 이달중 나온다. 국내 P&I보험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선주를 위한 적정 보험료 법과 제도적으로 불합리하게 출발한 KP&I 운영 체계 개선등 종합 진단서가 담겨있는 연구용역을 통한 제도개선에 한발 짝 다가 설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김학준기자>

관리자
2019-01-27 2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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