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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황장치(스크러버)설치비용 높아 進退兩難(진퇴양난)
소형노후선은 공간 협소로 불가능 저유황 연료 선택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운항에 따른 연료배출 시 황산화물(SOx)배출규제가 오는 2020년1월부터 의무화된다.

이에따라 국제항로를 운항하는 모든 선박은 IMO 배출규제에 모두 적용되는 관계로 비용부담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선박 연료유가 국제가격이 벙커C유 기준으로 0.5%저유황유가 고유황보다 1.5배 가격이 비싸 선주들의 운항비 부담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제해사단체의 배출가스 환경규제가 갈수록 심해져 노후선을 운항하는 선주들의 부담은 늘어나 황산화물 탈황장치인 스크러버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운영여부 갈림길에 놓일 전망이다.

우리나라 선박중 1만DWT급이하 소형선은 연료통안에 설치하는 스크러버를 장착할 공간이 부족해 설치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중대형선은 스크러버 설치비용이 한척당 최소 300만 4백만달러로 고가장비로 설치기간도 최소한 2개월 소요되고 조선소 주문장치 기계도 최소한 1개월 기다려 선주들의 四面楚歌(사면초가)에 놓여있다.

그러나 탈황장치(스크러버) 미장착하고 저유황연료를 사용할 경우 연료운항비가 1.5배더소요된다. 따라서 중대형선주들은 30/40억원의 많은 비용을 들여서라도 탈황장치를 설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탈황장치를 설치시 평균 6년이면 투자비를 회수한다.

한편 한국선주협회가 2백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적선박 1천16척중 설치대상이 570여척으로 1만DWT급이하 소형선 304척은 공간부족으로 설치가 불가능하고 노후선 142척(선령15년이상)저유화유 사용이 유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선사가 운항선박중 사선이 아닌 용선선박 425척은 제외됐다.
따라서 한국선주협회는 탈황장치 설치비용(20억3천2백만달러)과 대출지원 또는 보증서 발급이 시급하다고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양부에 공식 건의했다. 대출지원 보증서 건의서에서 포스코 가스공사 한전등 장기운송계약 선박 93척도 제외됐다.

한중카페리항로 운항선 탈황장치 束手無策(속수무책)
현대미포조선서 건조한 위동항운 선박은 이미 장착

이밖에 한중카페리협회 소속 한중합작선사들도 탈황장치(스크러버)설치로 고심하고 있다. 16개항로 15개선사 카페리선사들 대부분이 중국조선소에서 신조중이거나 이나 지난해부터 운항하는 신규 투입중이다. 또 중국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카페리선박에 대해 탈황장치 설치와 저유황연료를 사용여부를 둘러싼 고민에 빠져들고 있다.

현재 한중카페리선사들 대부분이 중국황해조선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합작법인 본사금융으로 신조하고 있다. 국내조선소에서 위험리스크보증장(R/G)미발급과 금용조건에서 불리해 결국 중국조선소를 선택하고 있다. 한중항로에서 신규개설은 신조선을 투입하는 조건과 기존 한중간 운항중선박은 30년까지 보장하고 있다.

회원사라도 선령 30년이상시 선박을 교체해야 한다. 2004년 독일에서 건조한 자옥란 향설란 욱금향 자정향도 운항 선령제한 기간이 돌아온다. 따라서 한중항로 카페리선사들도 서둘러 신조발주를 해 놓고 있다.

오는 9월15일 인천/위해항로를 90년 미수교당시 한중간 최초로 민간외교역할로 카페리항로를 개설한 위동항운유한공사가 유일하게 국내 현대미포조선에서 글든브릿지2호 대체선투입으로 인도받는다. 협회 회원사중 유일하게 국내조선산업 활성화와 기자재업체 선급 보험등 연관사업 동반성장 차원에서 지난해 최장현사장 재임당시 한중간 투자 주주들을 설득시켜 성사시켰다. 또 위동항운은 선조선가 50%만 은행 대출받고 나머지 선가는 회사에서 보유한 자금으로 건조해 금융부담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인천/위해항로 초기개설부터 지금까지 同苦同樂(동고동락)해온 뉴골든브릿지2호는 그리스 선주에게 80억원 매각해 지중해항로서 운항될 것으로 보인다.

신조선가도 일본 8천만달러, 중국6천만달러, 한국7천만달러 가격중 적정한 우리조선소를 선택해 지난5월31일 제23회 바다의 날에서 홍기현부사장이 자랑스러운 ‘산업포장’수상한 바 있다. 홍기현부사장은 한국해대 34기를 졸업하고 현대상선에서 오랜근무를 마치고 92년 현재의 위동항운으로 자리를 옮겨 지대한 발전 공헌은 물론 울산과 서울을 오가면서 신조 조선소 현장 감독을 맡고 있다. 오는9월15일 신조선 취항식을 준비중인 위동항운 신조선은 설치비용 약40억원을 추가로 들여 탈황장치(스크러버)를 이미 설치해 국제항로 투입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관리자
2018-08-07 16:35:50
국적선사 비정규직 선원 정규직 전환 시급하다
한중카페리항로 전면개방에 대비해서 사전대비책을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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