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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전국지역 불법선원소개소 조사 실시하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선원 및 선원취업 희망자의 권익보호 및 건전한 취업 질서 확립을 위하여 불법선원소개소 조사를 실시하였다.

기존 부산지역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불법선원소개소 조사를 전국단위(동, 서, 남해안, 부산지역)로 확대 실시한 2017년에 이어 2번째 실시된 조사로서 전년대비 전체 개수가 (’17) 45개소→(’18) 58개소로 다소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금번 조사에서는 남해안 지역에서 (’17) 9개소→(’18) 17개소로 다른 지역보다 많은 소개소가 신규 발견되었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는 선원과 어업근로자라는 용어를 혼용하여 법망을 교묘히 피해 가는 사례도 발견되었고 선원법상 센터 고유 업무인 구인‧구직 업무를 모방한 사이트도 일부 발견되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관계자는 “금년에는 상반기, 하반기 2번에 걸쳐불법선원소개소 조사를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온라인 부분까지 검토하여 불법선원소개소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견되면 해경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의법 조치하고, 선원취업 질서 확립 및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불법선원소개소 의심사례 명단 :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홈페이지www.koswec.or.kr에 게시 예정
관리자
2018-06-28 17: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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