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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노련, 미래 선원 육성 장학금 전달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은 부산해사고등학교에 미래선원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과 의장단 일행은 5일 오전 11시 부산해사고를 찾아 선발된 학생 40명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정태길 위원장은 장학금 수여식에서 “해양인재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을 이유로 꿈을 포기하거나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며 “여러분이 미래 선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선원의 여건을 개선하고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선원노련은 이번 부산해사고를 시작으로 8일 포항해양과학고, 11일 충남해양과학고, 26일 인천해사고를 직접 방문해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전달한다. 선원노련은 해양계 고교 4곳에 학생당 5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78명에게 수여하며, 총 6천만 원의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선원노련은 매년 미래 선원조합원이 될 고교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어 경제적 도움은 물론, 학습의욕을 북돋아 우수한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관리자
2018-06-05 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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