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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인의 날 개최

최근 파라곤호텔에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제38회 정기총회에 이어 우리나라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인사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인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윤소)이 주최한 금번 행사에는 조선해양기자재기업 경영자는 물론 정부, 기관, 학계 그리고 중.대형 조선소의 참석으로 산.학.연.관은 물론 대.중소 상생을 위한 의미가 있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부산광역시 송양호 통상산업국 국장은 축사를 통해 ‘2016년부터 조선과 해운, 항만등 바다와 연관된 산업들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으며, 더욱이 2018년 올 한 해는 보리고개를 넘는 심정으로 참고 견디어 내야하는 시기이고,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은 IMO 규정 및 4차산업에 적합한 기술과 역량을 착실히 쌓아 나감으로써 더욱 성장한 미래를 맞을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부산시도 조선.해양기자재산업계와 같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할 일은 반듯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박윤소 이사장도 환영사를 통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발전적 미래를 위해 글로벌 시장 확대는 지속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컨텐츠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나탈낼 수 있도록 협업, 상생의 구조가 만들어져 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자리에서 STX엔진 송영원 팀장등 5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부산광역시 기간산업과 박성출 팀장 등 3명이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인들을 대신한 KOMEA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였고, 해양대학교 LINC+사업단 경갑수 단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최수정 부산지역본부장은 조선.해양기자재산업 경쟁력을 지속 제고시킨 공로로 조선.해양 기자재산업계로부터 ‘감사패’ 를 수상하였다.

비아이산업, 선박무선, 성일에스아이엠, 오리엔탈정공 4개사는 국내 7대조선소로부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견실한 기업으로 인정되어 ‘우수기자재 인정서’를 수상하였다.
관리자
2018-02-26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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