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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公, 해운전문지 기자단 초청 신년 간담회
신성장 동력 Biz모델 발표 및 평택항 물류 활성화 계획 공유

“독자적 비즈니스 수익모델 발굴을 통해 독립채산 경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며 평택항 물류 활성화를 적극 이끌어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가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황태현 사장은 지난 6일 해운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신년 간담회에서 지난해 평택항 운영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사업 계획을 기자단과 공유하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밝혔다.

간담회에서 황 사장은 지난해 평택항 운영성과와 도내 중소수출기업 물류지원 사업, 최초로 화주 인센티브가 반영되는 화물유치 인센티브,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 사업 등 올해 추진하는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에 성과 극대화를 위한 강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후 평택항 물류 활성화 촉진 계획에 대해 참석자들 간 다양한 의견들을 상호 제시하며 열띤 토의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해운전문지 편집국장들은 “지난해 동남아 신규항로 추가개설과 현지 포트세일즈 등이 주효해 베트남 등 동남아 물동량이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며 “올해 평택항 물류 활성화 촉진 방안과 역점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 등은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황태현 사장은 “평택항은 국가항만임에도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도가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 운영에 있어 역할 등 제한적인 면이 있다”며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독자적인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지속 발굴해 공사의 역할 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고 싱가포르항만공사(PSA)와 같은 독립채산체 모델을 구축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등 국가와 경기도 발전에 기여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운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속에 평택항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64만TEU를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올해는 70만TEU 달성을 목표로 포트세일즈를 강화하고 화주 인센티브 지원정책과 도내 중소수출기업의 물류지원을 위한 사업 등을 새롭게 마련해 물동량을 향상시키고 선주와 화주들이 먼저 평택항을 찾을 수 있도록 이용이 편리하고 수익을 낼 수 있은 항만으로 만드는 등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상생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평택항의 물류 활성화를 더욱 도모하기 위해서는 배후단지 2-1단계의 조성이 조속히 요구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자동차 부두의 1개 선석 추가 조성과 신규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호 관광단지 등 하나로 연결되는 벨트가 지체되는 일이 없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차기 간담회에서는 항만안내선에 탑승해 평택항의 항만 인프라를 진단하고 각 사업장을 시찰하는 등 활성화 촉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적극 마련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사진설명)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황태현)는 지난 6일 해운전문지 기자단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운영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사업 및 평택항 물류 활성화 계획 등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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