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기사검색  
  울산항만공사, ..
  IPA, 북중국 크..
  광양항 2018년..
  DHL 익스프레스..
  이동식 발송물 ..
  DHL 코리아 글..
  2018 평택항 국..
  퀴네앤드나겔 ..
  UN 지속가능발..
  한국선급, 한·..
  한국선원복지고..
  한국선급, 2018..
  한국해양대, 제..
  한국해운조합, ..
  한국해운조합, ..
  주강현해양박물..
  조규열해양진흥..
  김종현해양진흥..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사)한국해기사..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식량원조협약(FAC) 국회 비준 환영, 7만톤까지 확대해야
황주홍 의원, “식량원조협약 가입 촉구자로서 3백만 농민들의 쌀값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다행”
[개인성명서]

어제(12월1일) 국회 본회의에서 식량원조협약(FAC) 가입 비준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그동안 한국은, 쌀 1년 생산량의 절반인 200만 톤 정도가 늘 창고에 재고로 남아돌아도 어떻게 처리할 방도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이해할 수 없는 농정 부재의 국가였습니다.

19대 국회에 진출한 저는 그중 연 100만 톤 안팎의 묵은 쌀, 즉 국내에서는 먹지도 않는 고미의 처리 해법을 제시해왔습니다. 묵은 쌀의 축산 사료화 작업, 해외 무상 원조의 길, 쌀 수출 노력, 북한에 대한 지원…등등이 그것이었습니다. 입이 닳도록 정부를 설득한 결과, 사료화는 2015년부터 시행 시작했습니다(참고로, 일본은 매년 60만 톤을 사료화합니다).

지금 일본은 자국민들이 안 먹는 쌀 20만 톤을 매년 아시아, 아프리카의 어려운 나라에 무상 원조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못 하고 있습니다. 그냥 무상원조하면 WTO 위반으로 제소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의정사상 처음으로, 식량원조협약(FAC)에 가입하면 된다고 거의 노래를 불러왔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2016년 9월 1일 김재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 저는 다시 식량원조협약(FAC) 가입을 촉구했고, 후보자는 그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장관이 되어 그것을 정부 방침으로 밝혔습니다. 그때 김재수 장관은 여야 의원들과의 간담회 석상에서 “황주홍 의원이 FAC 가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 사실 저희들은 그런 것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하면서, 제게 좋은 덕담을 건네주기도 했습니다.

정부의 가입 발표 이후에도 외교부의 전형적인 레드 테이프로 6개월 이상을 소요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저는 정부 여당 관계자들을 설득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일을 제가 국회에 들어와 거둔 가장 보람 있는 성과로 꼽고 있습니다. 김재수 전 장관, 김영록·김현수·김종훈 현 장관·차관·차관보,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 의장, 이태규 외통위 간사 등 여러 동료 의원들의 결단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첫 해 무상원조 5만 톤 계획을 최저 7만 톤 이상으로 계획하여 예산 증액하는 일,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해외 무상원조를 실행하도록 정부를 꾸준히 독려하는 일입니다.

오늘 저는 300만 농민 여러분들과 더불어 이 성취의 의의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예결위 총괄 간사로서 내년도 예산안 법정 시한을 코앞에 둔 착잡한 심경이지만, 기록을 위하여 이 성명을 발표합니다.

2017년 12월 2일국회의원 황주홍(고흥·보성·장흥·강진)






관리자
2017-12-03 07:40:28
국적선사 비정규직 선원 정규직 전환 시급하다
한중카페리항로 전면개방에 대비해서 사전대비책을 서둘러야 한다
임병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해양부출입 해운전문지 기자단 인터뷰
故 해옹 배순태회장 1주기 추모 및 제막식행사/비문에‘백절불굴 철석정신’해운사 큰 족적 남겨
이연승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취임 100일 해양부출입해운전문지기자단 간담회
  [기사제보] 한국해양진흥공..
  [기사제보] 세창강백용변호..
  [기사제보] 국회 후반기 원..
  [기자수첩] 임병규이사장에..
  [기자수첩] 오거돈 박남춘 ..
  [기사제보] 인사 적폐청산 ..
  [동정]한국선원복지고용센..
  [동정] 해양환경공단, 청..
  [동정]IPA, 김종식-선원표..
  [동정]해양환경공단, 해양..
  [동정]여수광양항만공사, ..
  [동정]KIOST 부산신청사 ..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