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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항로 카페리사 자본구조개선 자본력 키워라
한중카페리선사 대외경쟁력 시급하다
최장현사장,항로개방 앞두고 체질개선

국제여객항로인 한중합작선사 카페리업체들의 자본금과 선박 영업력 자본력 인력구조등 대외경쟁력을 갖추어야 동항로 전면 개방시 살아남을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는 내다보고 있다.

한중 양국간 절반씩(50대50) 자본금투자로 설립운영되는 한중카페리선사들의 국제 정부간 합작이라는 특수형태는 전세계에서 찾아볼수없는 전무후무한 관계로 92년 한중수교이전부터 민간외교적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90년 9월 우리나라의 은행과 수산해운 항만업체가 주주가 된 위동항운이 인천/위해항로를 첫개설하면서 수교이전부터 한중민간인들이 카페리를 타고 한중양국간 오가면서 무역과 친지방문 여행 유학 비지니스등 한중수교를 앞당기는 공헌은 물론 무역거래 활성화로 수출입첨병역할을 해왔다.

카페리선사들의 정부간 한중해운회담을 통해 설립되는 관계로 한국측 참여사는 민간사업자로 반면에 중국 사업 참여자는 중앙정부 시정부 항무국등 국영기업체에서 주주로 참여해 우리와는 전혀다른 주주사 인원을 구성하고 있다.

현재 인천/평택/군산등 황해권에서 중국의 산동성 요녕성등 양국간항로에 14개 한중합작 선사가 16개항로를 매주3항차내지 2항차 정기운행중이다. 문제는 오는2014년부터는 한중카페리항로를 완전개방해서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수 있도록 한다는 양국간 정부 방침이다.

그동안 우리정부와 정국정부는 항로 안정화차원에서 양국간 해운회담 주요의제로 채택해 합의로 공식 항로면허를 내주었다. 전세계에서 유일무일한 제도로 해운시장의 완전개방과는 거리가 먼것이다.

정부와 업계가 한중양국간의 가깝고도 먼나라로 삼국시대와 조선시대부터 물물교역등 상호 공존 체제를 유지해왔다. 이러한 역사가 지금도 이어져 내려와 전세계 항로는 완전 오픈시장으로 누구나 항로에 신규선박이 가능하지만 해운업계의 마지막 남은 보루로 양국간 정기컨선과 카페리선투입을 적절하게 공급과수요를 맞춰가며 지금까지 대외경쟁력을 키워왔다.

온실속의 화초처럼 양국정부의 보호속에 자라온 한중카페리선사와 정기선컨테이너 선사들은 지금부터 홀로서기를 해야한다는 것이 해운업계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처음 항로개설 20년전이나 지금도 변화없이 1사 카페리1척 1항로 시스템을 유지 고수해왔던 한중합작선사들은 오는 2014년 전면적인 대외개방을 앞두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한다.

올해 4월 위동항운 수장자리에 오른 최장현사장(국토해양부차관 출신)도 한중합작선사로 정부보호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무조건 항로 보호도 한계로 업체 스스로 자생력과 자본구조 개선등 향후 완전개방시 중국선사와 선의경쟁력에서 이길수 있는 사전대책 마련과 업계의 체질개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희기자
2011-08-26 08: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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