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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고객초청 40주년창립 기념식행사
12일 롯데호텔에서 고객 6백여명초청
정종환/박태준/왕상은 명예회장 축사

대한해운(회장 이진방)이 12일자로 창립 40주년을 맞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고객초청 기념식을 가졌다.

정종환장관 박태준 포스크 명예회장, 협성그룹 왕상은회장, 송경식 대한상의회장, 하나은행 김승휴회장, 방동식 해상산업노련위원장, 양승석글로비스사장등 국내외 해운항만 업단체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해운중개업체 외국보험회사, 국내 화주, 은행권, 선주등 다양한 귀빈들이 참석해 행사자리를 빛내주었다.

국내외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진방회장은 감사패를 포스코 권영태전무, 하나은행 김정태행장에 각각 수여하고 이어서 유공자표창에서는 안성민과장 임성범과장 김영봉선장 천중권기관장 고경문조리장 김석수선장등 육해상 직원에 공로상패와 부상으로 행운의 메달을 각각 수여했다. 아울러 김창식대표이사는 20년이상 장기근속자 표창에는 조정석선장 이승철조기장 이정열갑판장 이백중 통신장등에 각각 수여했다.

이어 이진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외 선화주와 금융사 보험 중개등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올해 목표 매출달성과 삼성동 신사옥마련등 올해는 매우 뜻깊은 한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국토해양부 정종환장관은 축사에서 “68년 설립한 대한해운이 국가기간산업 물자수송에 전력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평가 한다”고 강조하고 “미국발금융위기로 우리 해운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따른 정부간 위기극복 대처방안을 마련중에 있다. 해운산업의 지난해 총 288억달러의 외화가득 산업으로 조선소와 금융업계간 공동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태준 포스코명예회장은 “포스코가 68년4월 설립되고 이어서 12월12일 대한해운 출발했다”며“대한해운 출발당시 4년전 작고한 故이맹기회장은 자기위기 관리능력을 발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송경식 대한상의회장도 축사를 통해“해운입국 40년을 맞은 대한해운이 사선32척 용선2백여척으로 철광석 석탄등 국가전략 산업물자 수송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협성그룹 왕상은회장도 축사를 통해 “故 이맹기회장이 대한해운을 설립하면서 해운산업에 대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발전시켰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대한해운 40주년 축하 영상메세지를 외국계은행, 일본 이또추상사, 대우조선해양, 한국선급, 산코라인, P&I보험등에서 보내왔다. 최길선현대중공업 사장, 이또추사장의 건배에 이어 축하 시루떡절단식과 전통타악기 축하공연으로 마무리했다.



김학준부장
2008-12-13 1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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