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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사장, 기자 간담회 열고 2020년 현대상선 영업 전망 소개
美연방해사위(FMC),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 가입 승인 사실 발표.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은 2020년 3분기에는 전통적인 성수기이면서 초대형 컨테이너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조심스럽게 영업흑자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1일 오전 현대상선 본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힌 배재훈 사장은 이를 위해 현대상선은 고객이 기대하는 것 이상을 제공하고, 고객의 Pain Point를 해결해 줌으로써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올해 신년사에서 선박운항에 쓰이는 용어로 ‘Full Ahead!’ 전속항진! 을 주문하면서, 현대상선 직원들은 만반의 준비를 마쳤고, 이제 턴어라운드를 향해 전속력으로 항진해 나갈 것이며, 현대상선의 재도약은 한국 해운의 재건사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 사장은 지난 7월 현대상선은 THE Alliance 정회원으로 가입함으로써 서비스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특히 Alliance 의사결정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현재보다 주도적인 시장 상황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당사가 강점이 있는 미주항로의 경우, 기존 11개 노선에서 16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되며, 구주항로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수준인 8개 노선에서 협력할 계획이고, 또한 중동 등으로 협력 Scope를 확대하는 등 THE Alliance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지속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2M과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THE Alliance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것은 현대상선에 있어 최선의 결과라고 할 수 있고,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의 지원을 받아 건조하고 있는 Mega 컨테이너선 20척이 큰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THE Alliance에는 Mega 컨테이너선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대상선의 Mega 컨테이너선대는 Slot Cost 측면에서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훈 사장은 이 중 24,000TEU급 12척은 유럽노선에 투입되어 ‘규모의 경제’와 ‘고비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Alliance에서 더 큰 Synergy 효과가 기대되고, 늘어나는 선복은 Alliance 회원사들과 스페이스를 교환해 같이 물량을 채워나가게 되는데, 이게 바로 동맹효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중국에서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는 수출화물, 즉 Headhaul 물량을 채우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과연 유럽이나 미국에서 되돌아오는 Back-haul 물량을 얼마나 채울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지적한 배 사장은 그래서 지역별 Back-haul 영업전문가 들을 영입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되며, Head-haul 부문을 보강하기 위해 중국발 물량을 전담할 전문가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새로운 변화에 맞춰 차세대 시스템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고, 올해 7월 오픈을 목표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운영 시스템(가칭 NEW GAUS)을 구축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당사 시스템의 90% 이상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블록체인, AI, IoT 등 IT 신기술 접목과 Smart Ship 개발을 위해 대우조선해양과 Smart Ship 기술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연구 개발도 병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IT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연초부터 미-이란간 전쟁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등 글로벌 교역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물동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고, 또한 선복량 증가율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은 THE Alliance와 초대형선 투입으로 현대상선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자간담회에 앞선 지난 1월 16일에는 현대상선측은 자사가 정회원으로 가입한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서 서비스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美연방해사위원회(Federal Maritime Commission, FMC)에서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하팍로이드(Hapag-Lloyd, 독일), ONE(일본), 양밍(Yang Ming, 대만) 등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새로운 핵심 멤버 현대상선의 합류를 환영하면서, 4월 1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디 얼라이언스’는 포괄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를 통해,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의 운항 횟수 증대, 신규 기항지 추가, 운항 시간 단축 등을 기대하고 있다.

‘디 얼라이언스’는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지중해,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중동, 홍해, 인도 등 전세계 78개 항만에 기항하며, 총 33개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80여 척의 고효율 컨테이너선을 전 노선에 배치함으로써 서비스 경쟁력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새롭게 개시할 서비스는 기존 아시아-유럽 노선 FE5와 태평양 횡단 노선 PS7은 새로운 펜듈럼(Pendulum)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 서비스에는 14,000TEU급 컨테이너선 18척을 투입해 기존보다 효율적으로 운항할 방침이다. 새로운 펜듈럼 서비스가 운영되면 동남아시아와 캘리포니아 남부의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노선은 PS7, FP1, PS3 등 세 개로 늘어난다.

특히 PS3 기항지에는 베트남 하이퐁(Haiphong)이 추가되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등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방침이다. 동남아시아 지역 강화 외에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태평양 횡단 노선 PS(Pacific South)8은 기항지에 인천을 포함한 부산, 광양, 상해 등 한국과 중국의 주요항이 집중되어 있다. 새롭게 개편된 아시아-북유럽 노선 FE2와 FE4에는 가장 최근에 건조된 2만TEU급 이상의 초대형 선박을 배치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함은 물론, 친환경적으로 운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관리자
2020-01-21 17: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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