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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매출 6,323억, 영업이익 505억 기록

팬오션은 13일 반기 보고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매출 6,323억원, 영업이익 5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하락, 영업이익은 0.8% 상승하였고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각각 매출 18.2%, 영업이익 12.5%, 상승을 기록한 수치이다.
반기 누적 실적은 원화 기준 매출은 1조 1,671억원, 영업이익은 9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6.2% 하락한 반면, 영업이익은 1.4%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평균 BDI가 20% 이상 하락한 영향으로 물동량이 감소하며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으나, 효율성 제고 노력을 통한 선박 고정비 등에서의 원가절감 시현 및 환율 효과로 인해 원화 기준 매출 대비 영업이익은 소폭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팬오션 관계자는 “시황 예측 및 리스크 관리 등 선제적인 대응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갈 수 있었다. 당사는 IMO규제 발효 등 곧 다가올 환경변화를 기회로 생각하며 자영선박의 스크러버 설치 등 지속적인 투자를 검토하는 등 경쟁력 강화 및 경영 안정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불안정한 시장 및 정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반 확보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관리자
2019-08-13 15: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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