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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국-동남아 잇는 신규항로 개설
인천항을 기점으로 북중국, 동남아를 오가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돼 인천항의 물류서비스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1월 7일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부두에 신규 NCT 서비스에 투입된 코스코(COSCO) 소속 로테르담(Rotterdam V.135, 5,446TEU급)호가 입항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 이번에 신규 개설된 NCT(North China Thailand) 서비스는 대련∼텐진∼칭따오∼홍콩∼셰코우(이상 중국)∼람차방(태국)∼샤먼(중국)∼인천을 잇는 서비스로 COSCO 2척(5,446TEU), OOCL(5,714TEU) 1척, 완하이(5,610TEU) 1척 총 4척이 투입되어 주 1항차 주기로 운항할 예정이다.


○ 지난 10월 12일 대련을 출발해 11월 7일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입항하는 COSCO 소속 로테르담(COSCO ROTTERDAM)호를 시작으로 5,000TEU급의 컨테이너 선박 총 4척이 돌아가며 운항하게 된다.

○ 그동안 북중국, 동남아를 기항한 선박 대비 두배 정도 큰 선박이 투입되는 것으로, COSCO 로테르담호를 비롯해 4척의 선박 모두 5,000TEU급 이상 선박이다.

○ 이번 신규 서비스 개설로 화주들의 공‘컨’ 반납 효율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대형선박 투입으로 선복량 확대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인천-태국 람차방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기준 12만TEU로 인천항 물동량 기여도 4위 국가이며, 칭따오, 대련 등 북중국 기항지 역시 컨테이너 물동량 10위내에 속해 있다.

관리자
2018-11-04 13: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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