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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원양산업, 노사가 함께하는 제16회 원양축제

원양산업 종사자 및 가족 축제의 장
체육대회 가족백일장 사생대회등 행사
이봉철, ‘어선원 5천여명 피와땀 결실’

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위원장 이봉철)은 영도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이정관) 실내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제16회 원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내 상선과 수산등 선원 단체에서 매년 열리는 원양축제는 원양산업 종사자와 그 가족들이 어울리는 문화체육행사로서 원양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이봉철위원장과 이동욱 한국원양산업협회 경영지원본부장 개회사에 이어 정태길 선원노련위원장, 한국노총 부산본부 서영기의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원양축제는 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과 (특)한국원양산업협회(회장 윤명길)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한국노총, 전국선원노련, 운반선협회, 부산해경, 선원복지고용센터, 부산항만공사, 해양수산연수원, 해양재단등 노·사·정 13개 관련단체가 공동 후원한다. 원양노조는 이날 축제에 참가하지 못하는 지방 거주 가족과 바다 현장의 조합원은 물론, 전국에 있는 수산계 고교생을 대상으로 해양예술작품공모전도 동시에 치른다.
또 ‘자랑스러운 원양어업인으로 선정된 장기근속선원 총8명에게 오룡호 기관장 이성근외1인 해양수산부장관상, 통영호 통신장 김철호 외1인 부산시장상, 하이시모 1호 처리장 한국신 외1인 부산해양경찰서장상, 경양호 1항사 이광외 1인 한국노총위원장상 등을 포상했다.
원양축제는 원양어선원과 그 가족은 물론 외국인선원근로자, 원양산업 관련 종사자, 은퇴 어선원, 수산계고교생 등 원양가족 모두가 참가하는 문화체육행사로 백일장, 사생대회 등의 문화행사와 축구, 족구, 팔씨름 등의 체육행사가 동시에 펼쳐진다.
또 선원복지센터의 고용안내 홍보관 운영, 부산대 병원의 해양원격의료지원센터 홍보관운영 참치원어라이브쇼와 가족건강 무료검진 부스, 캐리커쳐, 주부문화 체험프로그램 부스도 함께 준비해 축제 참여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원양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해양수산가족들을 위한 대표적인 문화체육행사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원양산업은 1957년 인도양에서의 참치연승 시험조업이 성공함으로 시작, 60년이 넘는 역사동안 정부의 적극적이고도 효과적인 원양부문에 대한 지원과 원양산업계의 의욕적인 참여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룩했다.
1960년대 초반 100여척 미만이던 어선세력이 1970년대 후반에는 사상최고인 850척으로 크게 증가하고, 생산면에서도 1960년대 10만톤에도 못 미쳤으나 1970년대 후반에는 50만톤에 육박했다. 이에따라 수출도 2천만$ 내외이던 것이 3억$를 훨씬 초과하는 눈부신 발전을 보였다.
1970년대 후반부터 밀어닥친 각 연안국의 200해리 경제수역 선포, 유류파동, 어가하락, 공해조업규제의 확대 등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유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조업을 펼쳐 2016년 한해동안 생산 45만4,053톤, 수출 4억4,374만달러을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우리나라 255척의 원양어선들은 세계 23개 기지를 중심으로 4,380여 어선원이 피와 땀을 흘리면서 국위선양과 식량자원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원양어업은 어로, 양식 및 가공, 유통을 아우르는 원양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적 불모지와 다름없는 환경 속에서 보내온 작품들이 꽃을 피우고, 헤어져 있던 가족들이 만나 함께 만들어내는 가을날의 추억은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든다.<부산에서 김학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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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10-28 0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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