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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선 시황 포럼 개최

- 급변하는 글로벌 컨테이너선 시장 환경에 대비해야
- 국내 컨테이너선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할 것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10월 17일(수), 오후3시 여의도 한국선주협회 회의실에서 ‘컨테이너선 시황 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포럼에는 선사, 물류사, 전문기관 등 컨테이너선 시장 관련 20여 곳의 기관에서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사의 산업진흥센터는 ‘글로벌 컨테이너선 시장은 주요 선사 간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유가 상승, 美中 무역분쟁 심화, IMO 환경규제 강화 등 긴밀히 대응해야할 환경 변화가 산재해 있다’며, ‘선사 및 물류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 컨테이너선 시장 전문가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가자’고 밝혔다. 이후 자유롭게 진행 된 토론에서는 한진해운 사태 이후 우리나라 컨테이너선 시장의 변화와 당면한 여러 국내·외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정영두 산업진흥센터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해운시황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해운 시황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축적하고 국내 해운사에 개방·공유하는 자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이 날 포럼에서 발표된 ‘2018 하반기 컨테이너선 시황 보고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 홈페이지(www.kobc.or.kr)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관리자
2018-10-16 16: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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