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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해옹 배순태회장 1주기 추모 및 제막식행사
흥해 임직원 유가족 종친회대표 지인등 100여명참석
김종길 전 부산지방청장 추도사 생전 업적재조명
비문에‘백절불굴 철석정신’해운사 큰 족적 남겨
(사진설명: 해양대학 13기 졸업하고 항만청 부산지방청장과 선원선박국장을 지낸바 있는 해운인 김종길씨가 직접 작성한 추도사를 읽고 있다.)

인천항 도선사 출신의 故(고)해옹 배순태회장의 1주기 추모 및 묘비 제막식이 경남 창녕군 부곡면 선산에서 유가족과 종친회 대표 한국해대 관계자 지인등 약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부산지방청장의 추도사로 행사를 시작했다.

사회자의 진행으로 고인에 대한 묵념과 지난해 4월11일 영면한 해옹 배순태도선사의 약력 소개를 인천 평택항 예선업체인 흥해의 박관복 부사장이 소개했다. 미망인 이영희여사와 장남 배동진사장, 차남 배승진 성균관대교수, 자부 손자 손녀등 지인등이 참석 한가운데 김종길 전부산청장은 추도사에서 “광복직후 해기사 초년병 때 금천호에 게양했던 일장기를 내리고 태극기를 게양하는 역사적 임무를 수행하고 동해호 선장으로 오대양육대주를 횡단하는 등 파나마 수에즈운하 통과등 한국의 마젤란이 되었다”고 엄숙하게 읽어 내려갔다.

또 인천항 도선사 근무 당시“갑문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34년간 도선업무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동료들이 기피하는 도선 업무를 수행해 위기를 극복한 사례가 지금도 유명한일화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추도사에서 지난해 연말 고인의 생전 유지를 받들어 장남 배동진 대표가 ‘해봉 배순태상’을 제정하여 세계 바다 대통령 임기택 사무총장에게 수여하고 5월31일 바다의 날 기념으로 부산항 태종대 ‘해기사 명예의 전당’에 선정 됐다. 오는 5월24일 한국해기사협회 주관으로 유가족과 부산청장 선원 관련 유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흉상 제막식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해양대 박한일총장을 대신해서 김종도 기획처장과 교무처장이 대신 참석했다. 해대 재학생들이 추모곡을 연주하고 분성 배씨 종친회장의 인사말과 참석자들의 헌화와 유족대표로 배동진사장의 인사로 1부 제막식을 마치고 2부는 유족들이 제사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아울러 고인약력은 창원시에서 출생하여 44년 진해고등해원양성소(22기졸업)를 나와 대한해운공사 선장과 해군사관학교 교수등 바다와 관련된 외길을 걸어왔다. 한국최초의 국가공인 도선사로 74년 도선사협회 초대회장과 예선업체 흥해 설립 , 96년 제1회 바다의날 행사에서 동탑산업훈장 수상, 02년 해대 공학박사 명예졸업장, 06년 성균관대학 부관장등을 맡은바 있다.

아울러 배동진사장 지인인 서울대 한송 장경렬교수가 지은 비문에 ‘백절불굴 철석정신’으로 이에 맞섬으로써 인간의 가치와 의미를 우리 모두의 기억에 새기는 이들이 있는 것이다. 그들 가운데 한 분이 해옹이다. 휘는 순태요, 호는 해봉인 해옹은 분성 배씨 23대 세손으로, 1925년 2월 26일(음력 2월 3일)에 경남 창원군 토월리에서 취헌공 휘 재복과 전주 이씨 휘 남이의 삼남으로 태어났다.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의 의지를 굽히지 않던 해옹은 진해고등상선학교에 입학한 것을 계기로 하여 우리나라 해운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다.
관리자
2018-04-12 2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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