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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협업 통해 국내 최초 대형선박용고압 육상전원공급시설(AMP) 설치 완료

부두에 접안한 선박의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화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줄 육상전원공급시설(이하 ‘AMP') 도입을 위한 관계기관들의 노력이 첫 결실을 맺는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2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열린 ‘국내최초 대형선박용 고압* AMP설치사업’의 성공적 완료를 알리는 준공식에 참석했다.

* (구분기준) 직류 750V, 교류 600V를 기준으로 저압과 고압으로 구분

이번 준공식에는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수도권대기 환경청장, 인천항만공사 사장, 한국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을 비롯하여 해양수산부, 환경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선급 등 12개 관계기관과 관련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AMP 시설’은 선박이 부두에 접안시 평형수, 냉동고, 공조기 등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전기의 공급을 위해 벙커C유 등을 연료로 사용해 선박 엔진을 가동하는 대신 육상에서 전기를 직접 공급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설치된 고압 AMP시설은 지난 2017년 인천광역시, 한국남동발전(주), 인천항만공사, 한국전력공사가 선박배출가스 저감과 항만환경개선을 위해 체결한 ‘국내최초 고압AMP 설치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 석탄하역부두에 18만톤급 석탄운반선인 로즈마리호(Rose Mary)에 육상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됐으며, 6,600V급의 고압 AMP 시설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시설이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

미국 캘리포이나주 LA․LB(롱비치)항은 2000년대 초반부터 항만내 대기오염 저감 및 주민의 건강을 위해 AMP 설치를 법률로 강제화하고 있으며, EU도 2005년부터 AMP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도 대형선박에 육상 전기를 직접 공급함으로써 접안 선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95% 이상 감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는 별도로 인천항만공사는 현재 연안부두 및 북항, 남항, 신항 관공선 부두 69개소의 저압 AMP시설을 운영중으로 작년 한해 질소산화물 125톤, 황산화물 0.2톤, 초미세먼지 2.2톤, 이산화탄소 8,073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둬 항만주변 대기질 환경개선에 기여하였다.

* 인천광역시 환경개선사업 추진 평가결과 보도자료 발췌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오늘 준공식은 작년에 수립한 ‘인천항 고압AMP 활성화 추진사업’의 첫 걸음으로, 앞으로 국제여객부두 개장에 맞춰 카페리 및 크루즈용 AMP 시설을 설치하고, 신항 ‘컨’부두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현재 전량 외국산자재에 의존하고 있는 고압AMP 장비도 민간공동투자 R&D 사업으로 국산화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2018-04-12 1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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