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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항로 중국선사만 배불린다”
정기선 카훼리업게 모두 적자운항
여객화물영업 국내선사간 출혈경쟁
운임덤핑등 지도감독 시장정화 시급

운임하락으로 적자운항을 반복하는 한중항로에서 국적선사간 과당경쟁으로 제살깎아 먹기식 출혈로 반사이익을 누리는 사람은 다른아닌 중국선사라는 지적이다.

근해항로중 최대 과당경쟁항로인 한중간 정기컨테이너선 항로와 한중합작선사인 카훼리항로에서 우리나라선사간 컨화물 해상 운임덤핑과 여행객 국제요금을 원가에도 못미치는 요율을 적용해 결국 선의손해를 입는쪽은 중국선사가 아닌 바로 우리국적 선사들이라고 관계자들은 하소연하고 이제는 정면 승부수를 띄워야한다고 모두 나섰다.

최근 기자가 한중간 정기선사와 카훼리합작선사를 방문 취재시 한중간 정기선운임은 20피트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나가는 일반화물이 평균150달러내외로 원가에도 못미치는 해상운임을 받아 선박운항에 따른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공통으
로 입을 모았다.

특히 정기선이외 한중합작선사인 카훼리항로의 경우도 힘들기는 매마찬가지로 오히려 정기선사보다 운항원가와 자본비가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한중카훼리는 아사직전의 상태로 정부당국의 시급한 대책마련이 서지 않으면 모두가 공멸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선사간 시장에서 화물유치와 과당경쟁 영업으로 결국 손해를 입는쪽은 운항원가와 자본비등 모든면에서 비용이 두배로 들어가는 우리국적선사로 반면에 앉아서 반사이익을 보는쪽은 중국선사로 결국 재주는 곰이 부리고 이익은 중국인이 챙긴다는 말과 유사하다.

정기선사와 카훼리영업담당자는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점차 줄어드는 수출화물의 경우 국내업체간 과당 출혈경쟁으로 시장질서를 무너트리는 영업으로 서로가 공멸위기에 놓여있다며 정부당국의 사후관리와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영업질서를 바로잡고 서로가 상생하는 윈윈전략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도가 그어느때보다 시급한 과제이다.

특히 황해정기선사협의회와 황해객화선사협회는 회원사 중립감시기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회원사간 고객과 이뤄지는 영업비밀은 대외비로 취급하고 다만 회원간 감시체제를 두어 운임덤핑 과당출혈 경쟁으로 시장질서를 무너트리는 사례를 적발하면 자율조정 기능을 통해 대책회의를 연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중항로에서 인바운드 수입물량은 어느정도 소석율로 운항원가를 맞추는 요율은 수출입화주들에게 받고 있지만 반대로 한국에서 중국으로 나가는 아웃바운드는 원가는 커녕 거의 공짜수준인 해상운임으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과 이로인한 공컨테이너 수급조절도 애로사항을 동시에 겪고 있다는 것이다. 기자가 방문 취재시 모카훼리선사 모임원은 세관신고 적하목록 영업장부를 직접 보여주면서 우리는 수출입화주로부터 신속 정확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인아웃바운드 20피트기준 공히 순수 해상운임만 6-7백달러를 징수한다고 직접 눈으로 확인할수 있었다.

이밖에 한중항로에서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여객의 경우 지난해 북경 올림픽이후 중국 정부에서 한중간 카훼리로 여행하는 승선비자를 일부항로에서 제한하고 올들어 오르기 시작한 위안화(인민폐)환율상승으로 단체 관광객이 국내여행으로 모두 전환하고 초중고 단체여행객 수학여행금지등 여기에 신종플루 전염병까지 외적인 악재가 겹쳐 승객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김선희기자>
김선희기자
2009-09-25 1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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