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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중국어선群 NLL 부근 조업이북 해역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지난 4. 23. 중국어선 4척이 최초 동해상으로 북상을 시작한 이래 중국어선 60~70여척이 5.14.(화) 현재 NLL 부근에서 조업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우리수역 내 불법조업 예방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강력 대응예정이라고 밝혔다.
* (’18년 사례) 동해 NLL 남하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12월)
** (’19년 중국어선 이동현황) 546척 북상, 4척 남하(5.14. 기준)
특히 중국어선이 작년에는 11월 경 NLL 부근에서 최초조업을 하였으나, 올해는 약 6개월 가량 일찍 NLL 부근 조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평년보다 따뜻한 수온(1~2℃)이 지속되면서 오징어 어군이 우리나라 수역에 잔류함에 따라 북․러 수역이 아닌 NLL 부근에서 조업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동해해경청 관계자는“최근 中정부 자국어선 관리 및 휴어기 강화 정책 등으로 동해 북측수역으로의 중국어선 이동조업도 증가하고 있다”면서“우리해역 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으로 주권수호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관리자
2019-05-15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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