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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선사협회 ‘장학의 밤’ 개최
“1977년 창립 후 장학활동, 총 장학금 60억 돌파”
해운산업 및 해사법 발전을 위한 미래 인재 지원 계속 이어갈 예정

지난 5월 3일(금) 저녁 6시 (사)한국도선사협회(회장 임상현)는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장학의 밤’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977년 협회 창립 이후 지속해온 한국도선사협회의 장학활동을 기념하는 자리로 도선사, 교육기관(서울대·고려대·연세대 로스쿨,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해사대학) 및 해양단체(한국해양소년단연맹, 한국해기사협회) 대표와 협회 장학생 약 100여 명이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도선사회 김수금 회장과 선장 출신의 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 김인현 교수가 축사했으며, 임상현 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한 해양 인재 확보, 해양사상 고취와 해상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장학 후원이 필요한 다양한 재원에게 적절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협회장학활동 보고’와‘2019학년도 신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만찬 및 공연과 함께 협회 장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도선사협회는 1977년 협회 창립 이후부터‘장학금제도’를 마련하여 꾸준히 장학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2009년부터「장학사업 등 규정」을 개편·확대하여, 지원 규모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 57억 원 이상으로 2019년에는 5억 이상의 예산을 편성해 장학금 지원액이 총 60억 원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도선사협회는 내부 직원선원자녀 등을 위한 장학금 외에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대외적으로 해양계 대학교의 우수학생과 글로벌 유학 장학생, 해사고등학교 재학생 및 주요 해양단체의 추천 장학생을 후원하며, 우리나라 해상법 발전을 위해 국내 주요 로스쿨과 해기사 출신의 로스쿨 학생도 후원하고 있다.

협회가 그동안 장학금(1979~2019)을 로스쿨(서울대,연세대,고려대,부산대,경북대,제주대 등), 해양대, 해사고, 해양소년단, 해기사자녀 등 52억원을 사회사업(2009~2019)인 한국심장재단(4억원, 국내심장병어린이), 월드투게더(4.5억원, 해외심장병어린이)을 사회성금지원(1979~2019)인 재해, 불우이웃돕기, 장애인센터, 기타성금 등 4.5억원, 유관단체 지원(기부금,1979~2019)을 해사재단, 해양산업총연합회, 해양문화재단, 해기사협회, 해사문제연구소, 해양연맹, 해양소년단, 해양구조협회 등 (25개 단체) 총 94억을 쾌척했다.
관리자
2019-05-07 15: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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