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기사검색  
  IPA, 전자상거..
  부산항만공사, ..
  여수광양항만공..
  KN InteriorCha..
  DHL 코리아, 5..
  DHL 코리아, 20..
  IPA 선사 터미..
  인천항, 동북아..
  한국국제물류협..
  ‘조선해양산업..
  목포해수청, 안..
  한국선급, 2018..
  한중 잠정조치..
  KOEM, 해양수산..
  제5차 해양문화..
  차민식여수광양..
  최 준 욱 해양..
  박 경 철 인천..
  조봉기선협상무..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독일 소비자의 42.2%, 한국산 수산물 구매 섭취 경험있어
수산물 구매 시 품질이 가장 중요, 선호하는 수산물은 연어와 새우로 나타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양창호, 이하 KMI) 해외시장분석센터가 ‘독일 수산물 소비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독일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수산물 소비 행태, 한국산 수산물 소비 실태 등을 조사·분석한 자료로 독일 수출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 조사대상 :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등에 거주하는 20∼60대 성인 남녀 중 수산물 구입자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조사

독일은 우리나라의 제 20위 수출국으로 연간 약 1천만 달러를 수출하여 수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세계 제 7위 수입국(연간 50억 달러)으로 우리나라의 수출 확대 시장으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독일으로의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독일 소비자의 수산물 소비 실태를 감안한 세부 수출 전략이 필요하다.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독일 소비자의 수산물 섭취 빈도는 ‘1주 1회 이상’이 54.2%로 소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품목 중에서는 어류의 소비(주 1회 이상 58.8%)가 일상화된 반면, 해조류 소비(먹지 많음 43.0%)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물 구매 요인으로 ‘품질’이 가장 중요(42.2%)하며, 수입 수산물에 대해 자국산 수산물과 특별한 차이를 두지 않아 수입산에 대해 거부감은 약한 것으로 평가된다.

수산물 구입 장소는 ‘일반 슈퍼마켓’(62.8%), 섭취 장소는 ‘집’(64.4%), 구매 형태는 ‘원어 및 손질 수산물’(63.5%) 중심으로 외식 보다는 직접 수산물을 구입하여 집에서 요리해 먹는 경우가 많다.

선호하는 수산물은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연어’(19.2%), ‘새우’(10.8%) 등이며, 우리나라가 수출 할 수 있는 품목 중에서는 ‘초밥’(5.3%), ‘참치’(3.2%), ‘참치 통조림‘(2.7%) 등이 선호되고 있다.

우리나라 수산물 구입 및 섭취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42.2%로 조사되었으며, 향후 구매 의향(100점 기준)은 60.8점으로 보통 수준을 보였다. 한편 우리나라 수산물에 대해 ‘특별한 이미지가 없다’(51.7%)가 높게 나타나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인지도를 제고시킬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수산물 개선점으로는 ‘프리미엄 라벨링 부착’(21.3%),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 제공’(19.5%) 등이 제시되었다.

응답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별로는 20~30대의 젊은층, 4명 이상의 가구원, 월소득 $10,000 이상의 고소득층, 함부르크 거주자의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 수산물에 대한 향후 구매 의향에서도 20~30대의 젊은층, 4명 이상의 가구원, 고소득층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매 의향을 보이고 있어, 독일 시장으로의 성공적 진출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이들 계층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KMI 해외시장분석센터는 국내 수산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독일 수산물 소비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대한 문의사항 또는 자료 신청은 KMI 해외시장분석센터(☏1644-6419, 이메일 kfic@kmi.re.kr) 혹은 수산물수출정보포털(www.kfishinfo.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
2018-08-21 07:13:24
한중항로 카페리선박 국내조선소와 중국조선소 건조 승선체험
지방해운대리점업계 과당경쟁 덤핑요율등 시장질서 난립
(한국해운조합 창립69주년 임병규이사장 특별인터뷰)
한국선급 디지털 시대 선급의 역할 재정립 의지 천명
엠에스엘테크놀리지, 등부표 분야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아
  [기사제보] 문병일전무이사..
  [기자수첩] 김영춘장관, 해..
  [기사제보] 해운대리점협회..
  [기사제보] 선원 유족급여..
  [기자수첩] 5백톤이하 소형..
  [사설칼럼] 정태순회장의 ..
  [동정]한국해양대, 해양사..
  [동정]울산항만공사, 항만..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인사]해운정책과장인사
  [동정]박한일 한국해양대 ..
  [동정]인천시의회, 인천신..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