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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수청,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운영결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석홍)은 제23회 바다의 날을 계기로,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하여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9일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에 “포항구항 동빈부두, 영일만항 일원의 방파제 및 바닷가, 접근이 곤란한 포항신항 인근 바닷가” 등 10개 쓰레기 수거 행사에 950명, 부유․침적폐기물 인양선박 2척(해양환경관리공단 청항선, 어촌어항협회 어항관리선)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308톤을 수거․처리 하였다고 밝혔다.

포항해수청 관계자는 특히, 포항구항 동빈부두 주 이용선박은 어선이므로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동빈부두 물양장에 버리지 말고 적법하게 처리해 줄 것과, 영일만항 어항방파제를 이용하는 낚시객들이 낚시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방파제 위에 버릴 경우 바다에 유입되면 수거하기 곤란하기 때문에 종량제봉투에 담아 가지고 가도록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2018-06-08 1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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