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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승선권 시스템 본격적인 시범운영 시작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직무대행 한홍교)이 여객선 승선절차 간소화를 위한 모바일 승선권 시스템의 본격적인 시범운영을 3월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안여객선 이용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승선권을 예매할 경우 기존에는 현장 발권창구에서 실제 승선권을 수령하여야 했으나, 이제 발권창구 경유 없이 개찰 및 승선단계에서 모바일 승선권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승선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모바일 승선권 시스템의 본격적인 시범운영은 완도·여수↔제주를 운항하는 카페리운영 선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개시하였으며 개선점 등을 보완하여 향후 희망 여객선사를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해운조합 관계자는 “타 교통수단 대비 낙후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신규I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 및 섬여행 활성화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관리자
2018-03-08 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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