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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강릉 경기장 주변 해양 테러 대비 현장 점검

동해지방해양경찰청(경무관 김병로)은 12일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강릉 경기장 주변 인근해상·파출소·경비함정과 다중이용시설인 여객선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동해해경청 경비안전과장(총경 하태영)을 팀장으로 특공대장 등 경비작전분야 실무자로 구성된 현장 점검팀 5명은 강릉항 현장을 찾아 ▲해경파출소 근무실태 ▲항포구 출입항 선박 통제대책 ▲여객터미널(여객선)을 점검했다.

또한, 경비함정에 편승하여 강릉항 인근 취약해안에 대하여도 해상순찰을 실시했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해양 테러위협 증가에 따라 해경·해군과의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우발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강릉 경기장 주변 해상 일원에도 해경 특공대 및 경비함정을 전진배치 시켜 순찰과 안전활동 등 해상경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2018-01-12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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