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기사검색  
  해수부, 러시아..
  비위 직원 솜방..
  전국선원노련, ..
  DHL 익스프레스..
  DHL 코리아, 친..
  퀴네앤드나겔의..
  산지 태양광 시..
  옆 동네보다 두..
  이완영 의원, ..
  제 3회 부산항 ..
  박주현 의원, ..
  해운재건 지원..
  친환경 경영대..
  100일도 안남은..
  신비로운 바닷..
  최 준 욱 해양..
  박 경 철 인천..
  최 완 현 수산..
  조봉기선협상무..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품질 좋고 생산성 높은 김 신품종 현장에 보급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월 5일(금)부터 2월 8일(목)까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7개 김 국유품종* 분양 신청을 받고, 종자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현장에 본격 보급한다고 밝혔다.

* 수과원 104호, 105호, 106호, 108호, 109호, 110호, 전수2호

김은 우리나라 양식해조류 중 생산량 1위 품목이며 작년 말에는 수출액 5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해외에서도 크게 각광받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에서 선발육종 방식*으로 신품종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이번에 그 중 7개 품종을 공급하기로 하였다.

* 우량한 개체를 선발하여 그 특성이 다음 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고정시키는 육종법

이번에 분양하는 7개 품종은 국내 김 양식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방사무늬김’에 속하며, 모두 품종보호권*을 출원하였고 이 중 2개 품종에 대해서는 등록절차를 완료하였다. 방사무늬김은 얇고 식감이 부드러워 주로 김밥용 김과 수출용 조미김으로 가공되어 소비되고 있다.

*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라 품종보호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자에게 주는 권리(국가에서 개발한 국유품종은 국가가 권리를 가짐)

새로 개발된 품종들은 기존 품종보다 성장속도가 빨라 안정적으로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맛과 색감 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분양에 앞서 작년에 일부 품종(수과원 104호, 105호, 106호, 108호)에 대한 시범 분양을 진행하여 종자생산업체 및 양식어업인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분양을 희망하는 종자업체는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의 ‘국유품종보호권 처분 공고*’에 따라 오는 2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종자위원회(17.12.18)에서 결정한 분양 조건에 따라 신청 업체와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하고 종자를 분양할 예정이다.

*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 참고(http://www.nifs.go.kr/) → 알림마당 → 입찰구매(국유품종보호권 처분 공고)

** 품종보호권자(국립수산과학원)의 허락으로 민간에서 일정범위 내에서 신품종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

해양수산부는 오는 1월 23일(화) 오후 2시 (사)한국김종묘생산자연합회 회원 및 국내 김 종자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김 신품종 보급 설명회*’를 개최하여 품종별 특성과 실시권 계약 체결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한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김 특유의 향미와 부드러운 식감 등을 살린 우수품종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내 양식어가에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설명회 장소: 전남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길 57 한국김종묘생산자연합회
연락처 : 061-242-2240

조성대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은 “우리기술로 개발한 우량 국유품종을 분양하여 국산 김 품질 향상 기반을 마련하고, 종자업체와 양식어가의 소득 증대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2018-01-11 18:05:24
지방해운대리점업계 과당경쟁 덤핑요율등 시장질서 난립
(한국해운조합 창립69주년 임병규이사장 특별인터뷰)
한국선급 디지털 시대 선급의 역할 재정립 의지 천명
엠에스엘테크놀리지, 등부표 분야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아
국적선사 비정규직 선원 정규직 전환 시급하다
  [기사제보] 해운대리점협회..
  [기사제보] 선원 유족급여..
  [기자수첩] 5백톤이하 소형..
  [사설칼럼] 정태순회장의 ..
  [사설칼럼] 김영춘장관 학..
  [사설칼럼] 고위 공직자는 ..
  [동정]울산항, 산업재해 ..
  [동정]유럽 스마트 양식기..
  [동정]한국선급, 2018 국..
  [동정]한국해양대, 시민 ..
  [동정]KIOST-기술보증기금..
  [동정]국내 해양ICT 기자..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