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기사검색  
  인천내항 야외..
  IPA, 수협은행..
  여객선 안전 지..
  퀴네앤드나겔- ..
  DHL 코리아, 탄..
  DHL 코리아, 5..
  CJ대한통운, 올..
  CJ대한통운, 노..
  손금주 의원, ..
  한국선급, 전자..
  위동항운, 신조..
  선박안전기술공..
  부산해양수산청..
  해양르네상스 ..
  해양수산연수원..
  김준석부산지방..
  차민식여수광양..
  최 준 욱 해양..
  조봉기선협상무..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차세대 표준어선으로 어업효율과 어선원 복지 함께 잡는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어선원의 안전․복지공간을 늘리고 조업경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제작된 기선권현망* 표준어선 실증화 연구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어업현장에 보급한다.

* 기선권현망어업 : 주요 조업 어종은 멸치로 그물을 끄는 끌배(본선), 어탐선, 가공선과 운반선 등이 선단을 이루어 조업하는 방식의 어업

기선권현망어업은 본선 2척, 어탐선 1척, 가공․운반선 2척 등 5척으로 선단을 구성하여 조업하는 형태의 어업이다. 여러 척의 선박을 운영해야 하기에 연료비 등 조업 경비가 높다는 단점이 있으며, 현장에서 사용되는 선박 중 노후화된 선박 비율이 높고 어선 내 어선원에 대한 복지공간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산업부와 함께 14년 10월부터 약 26억원(국비 14억원, 민간 12억원)을 투입하여 ‘선진조업형 기선권현망 어선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양수산부가 제시한 표준선형 기준에 따라 산업부가 시제선을 건조한 후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경남 통영 일원에서 실증화 연구어업을 진행하여 성능 등을 확인하였다.

본 사업에서는 기존에 다섯 척으로 구성되었던 선단(본선 2척, 어탐선 1척, 운반선 2척)에서 지휘선 역할을 했던 어탐선의 기능을 본선에 합쳐 총 4척으로 선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본선을 고안하였다. 또한 선형을 변경하여 운항 효율을 높임으로써 경비를 약 10%* 가량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침실․식당 등 선원용 복지공간을 확충하여 이용 편의도 높였다.

* 선원 인건비, 연료비 등 운영경비 기준, 선박 건조 비용은 포함되지 않음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개발된 기선권현망어선 선형을 현장에 널리 전파하고, 선박을 대체건조하고자 하는 어업인에게 ‘노후어선현대화사업*’을 통해 건조비용을 이차보전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 연근해 노후어선을 대체건조하고자 하는 어업인이 건조자금 융자(최대 90% 까지)를 받을 경우 이자 차액을 정부가 보전해 주는 사업

해양수산부는 이 외에도 작년부터 총 242억원을 투입하여 연근해어선 10종*에 대하여 업종별 조업 특성 등을 반영한 표준어선을 설계․건조하는 ‘차세대 한국형 어선 개발 및 실증화 사업(’17~‘20)’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근해채낚기․연안복합․연안통발․이동성 구획어선 4종에 대한 표준선형 설계가 개발이 완료되어 시제선 건조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이 중 3종(연안복합․연안통발․이동성구획어선)에 대한 실증화 연구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근해 5종(채낚기, 자망, 통발, 연승, 외끌이), 연안 5종(복합, 통발, 자망, 개량안강망, 구획어업)

최완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새로 개발된 기선권현망 어선이 현장에 보급되면 선원 복지 향상 및 조업 경제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오는 2020년 완료 목표로 추진 중인 차세대 한국형 어선 개발 및 실증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 어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2018-01-08 12:00:50
구태의연한 선원법개정으로 해상직선원들의 최저임금제 적용논란 종지부를 찢어야 할때
KP&I, 3년내 보험료 1억4천만달러 세계10위,전략물자수송 진흥공사 보증선박 KSA통합 조건
취업에 강한 ‘목포해양대’에 가다,해양분야의 선구자의 길 나선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한중항로 카페리선박 국내조선소와 중국조선소 건조 승선체험
지방해운대리점업계 과당경쟁 덤핑요율등 시장질서 난립
  [기사제보] 부산항 제2신항..
  [사설칼럼] 국제해양 전문 ..
  [기자수첩] 삼중고로 고사..
  [기사제보] 부산항을사랑하..
  [사설칼럼] 임병규이사장에..
  [사설칼럼] 동서양 대량화..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동정]김양수 해수부 차관..
  [동정]KMI,「2018 국제물..
  [동정]한국해양대 최석윤 ..
  [동정]제5회 대한민국 청..
  [동정]KIMST‘알리미’를 ..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