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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선원노련위원장 선거에 바란다
번 호
 
등록일
  2019-11-03 09:18:52
글쓴이
  관리자
제30대 전국해상선원노조연맹 위원장 선거에 바란다.
公明正大(공명정대)한 정책 선거로 70년 연맹 역사를 새로 쓰자


모든 선거 결과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도 주식등락과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 선거 결과를 알 수가 없다”고 말한다.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는 것’이 노동계와 정치계의 현주소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과거의 동지가 현재의 적이 되는” 千態萬象(천태만상)의 상황이 선거에서 재현된다.
경쟁 선거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임기동안 꽃길을 걷고 패배하는 사람은 가시밭길을 걷는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따라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후보를 떨어뜨리고 선거에서 승리하는 길 만이 조직 사회에서 살아 남는 만고의 진리다.
우리 사회는 살아가면서 대통령 국회의원 지자체 단체장 기초의원등 정치계 선거를 비롯한 노동조합 위원장 조직의 수장등 각종 선거를 직접 경험하거나 간접적으로 보고 듣는다. 이처럼 선거는 민주주의 가장 기초가 되는 지도자 선출의 잣대로 지구상에서 오랫동안 유지하고 지금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의 결과는 너무도 참혹하고 전쟁을 치른 후유증과 동일하다. 선거를 위해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표를 가진 회원과 대의원들에게 러브콜을 해야 자기에게 한 표를 행사 할수가 있다. 후보입장에서는 소중한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정치계와 노동계의 선거는 다른 조합장과 단체장 선거보다 더욱 치열하고 생사를 넘나든다. 과열조짐의 선거에는 결국 선거자금이라는 막대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죽기 아니면 살기로 선거 전략과 치열한 게임으로 이어진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상대로 직접투표 선거와 노동조합의 조합원 전체가 참여하는 직선제와 조합원을 대신한 대의원들이 투표하는 간선제등 두 가지로 분류된다. 직선제와 간선제 제도의 장단점은 모두 지니고 있다. 간선제는 자신의 소중한 표를 대의원에게 일임함으로써 시간과 장소 비용 등 각종 절차를 간소화하는 반면에 개인의 의사 표현인 한 표를 행사하는데 의도와 무관하게 대의원 입장에서 표가 행사 된다는 점이다. 직선제는 자신이 희망하는 후보에게 직접 한표를 던 질수가 있다.


한노총 소속 항운과 선원노조도 기득권 위협받아
일부 작업현장에서 민노총 가입 노동조합 활동중


우리나라 대표적인 노동연맹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라는 양대 산맥이 버티고 있다. 과거 한국노총이 조합원 60만명, 민주노총 40만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지금은 양측이 서로 많은 조합원을 두고 있다며 세력 다툼을 벌이고 있다. 현재 양대 노총 조합원 숫자가 비슷한 것으로 노동계는 분석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산하 대표적인 노동조합은 해상 선원직을 전문으로 하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과 항만과 창고시장 철도등 육상 종사하는 전국항만운송노동조합연맹(항운노련)이 해운과 항만 해양산업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노동조합으로 활동중이다. 두 단체 모두 상급기관인 한국노총에 가입하고 있다. 선원과 항운은 ITF(국제운수노련)에 가입하고 위원장은 집행위원과 아태지역 의장을 비롯한 국내에서 항만내 선박검사관이 활동한다. 이웃 사촌으로 노동계에서 밀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ITF산하 국내운수물류노동조합협의회에 선원과 항운 택시 대한항공 도로건설 버스 자동차등 9개 단체가 가입 노동계 입장을 대변한다.
수산업 어선원과 해운업 상선원과 제3차 서비스업과 제1차 조업생산업 두 직종으로 분류하는 전국선원노련은 현재 조합원 7만명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해상직 선원노조이다. 상선의 단위노동조합은 35개 단체가 있는 반면에 수산의 어선원 노조는 22개 조합등 총 57개 조합이 가입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 해기사와 부원 포함 선원 2만5천명은 정식 조합원이 아니고 연맹에서 관리하는 특별인력이다.
항만하역근로자들의 이익과 권익을 대변하는 전국항운노련은 항만과 철도 육상 농수산물시장 물류창고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2만명 전국 38개 단위노조가 활동중이다. 전국항운노련의 지용수(부산항운노조 위원장 출신) 7년간 연맹 체제를 이끌어왔다. 지난 9월말 전국정기대의원대회에서 단독 위원장으로 추대된 최두영위원장(인천항운노조 위원장)에게 수장 자리를 넘겼다.
대한민국 노동계의 시발점인 120년 역사와 전통을 항운노련은 일제 강점기 함경도 원산항 성진부두노조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항만하역 국내 唯一無二(유일무이)한 조합으로 ‘무쟁의 무파업’이라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위원장과 집행부 의장단 선출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221명과 투표권 없는 후보대의원 115명등 총330명이 전국에서 활동중인 조합원 2만명 입장을 대신하고 있다.
해상직 선원노조는 조합원들이 모두 365일 24시간 오대양 칠대주에서 선박이라는 철장 없는 감옥과 같은 작업장에서 가족과 생이별로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국가산업 경제 발전과 외화가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쫒고 있다.
반면에 육상에서 직장인 항운노조원은 자택에서 출퇴근하면서 24시간 365일 가족과 생활하면서 노동조합 활동하는 점이 크게 다르다. 항운노조원의 근무여건 환경은 제조업과 타산업 노조보다 열악하고 토, 일요일, 휴일 주야와 혹서기와 혹한기 불문하고 작업현장에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군사정권 시절 연맹체제로 ‘뱀의 머리’로 강제화
‘용의 꼬리’인 산별체제가 조직력 강화와 침투력


과거 7,80년대 해상과 항운은 하나의 단일조직으로 활동했으나 군사정권에서 노동조합의힘을 무력화시키려고 분리하고 산별체제를 연맹체제로 강제화 시켰다. 산별체제 노동운동 유지하는 현재의 민주노총의 지도부 권력은 막강하다. 산별체제 지부장은 본부에서 인사발령 권한을 가져 일사 분란한 조직이 움직이는 반면에 한국노총은 연맹체제로 단위노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되고 싶어하는 연맹체제 의사전달과 단결력이 산별보다 저하된다.
국민들은 민주노총은 강성파인 반면에 한노총은 비교적 온건파 노조라고 평가에서 두 갈래로 갈 길이 다르다. 항운과 해상에서 그동안 단일노조(상급단체 한국노총 가입)로 활동했으나 노조계의 생리로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는’ 變化無雙(변화무쌍)한 시대에 활동중인 선원과 항운노조도 민주노총에 가입 활동하는 단조가 하나둘씩 자리를 만들고 있다.
오래전부터 민주노총이 해상직과 하역 현장 조합에 둥지를 틀려고 노력했으나 물거품이 됐다.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는’ 대외명분을 실리주의로 살아가는 세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내부의 적이 더욱 무섭다는 말은 이미 오래전부터 입증되고 三尺童子(삼척동자)도 아는 것처럼 자신이 몸담았던 조직에서 탈퇴 내지 ‘타의반 자의반’ 이탈하는 경우 새로운 조직에 들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 조직의 장단점을 살려 강한 단체로 성장해야 한다.
국내 唯一無二(유일무이)한 항운조직에서 탈퇴하고 포항과 울산, 당진에서 민주노총 가입하고 항운노조 현장 작업권 쟁취를 투쟁하는 사례가 하나둘씩 늘고 있다. 선원노조도 예외는 아니다. 연맹 퇴직한 국장출신도 단위노동조합을 새롭게 결성하고 민노총가입과 수협등 노사단체 협약 체결작업중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관계로 흐지부지 됐다. 그러나 선원노련에서 활동하던 부산의 모 조합은 공식 탈퇴하고 민노총 가입과 동시에 기존 어선 연근해 노조원 흡수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혈연 지연 학연을 벗어난 ‘공명정대’한 소중한 표 행사
금품향응보다 조합원 위한 정책 대결로 승부수 띄워라



대한민국 대표적인 해양도시 부산시 중앙동은 선원노동단체 90%이상 밀집되고 포진해 있다. 특히 연맹 위원장 선거철이 되면 바닥이 좁은 선원노동단체의 이슈와 소문등 각종 말거리는 순식간에 퍼진다. 다리 없는 말이 천리 가 듯이 流言蜚語(유언비어)와 중상모략등 상대방 후보 비난의 글과 말이 하루아침에 과대 포장되어 떠도는 이야기로 난무한다.
내년도 1월10일 제30대 전국선원노련 위원장 선거에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어 화두가 되고 있다. 이처럼 중앙동에서 활동은 ‘일거수,일투족’으로 화제 거리로 부상한다. 선거 한달전 위원장 후보는 공식 선관위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올해 초 선원노련에 등록한 공식 대의원 숫자는 해운 수산 모두 합쳐 135명이다. 상선 68명과 어선65명이다. 여기에 상선 대의원 두명 사망 공석이다. 현재 선거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은 총133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국선원노련 특성상 조합원들이 배를 타고 異域萬里(이역만리) 오대양 칠대주 현장에서 작업하는 관계로 연맹장 선거에 직접 투표권 행사를 하지 못하는 관계로 간선제인 대의원 투표로 이어진다. 조직의 수장을 선출하는 대의원들 한 표가 당락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해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선거전이 오래전부터 재현되고 있다. 일반 육상직의 조합원 투표는 숫자가 많은 관계로 소수표가 당락을 결정하지 못하지만 한정된 투표권 대의원 선거에서 한,두표 차이로 승리하는 경우도 非一非再(비일비재)하다.
상대방 한 표가 나에게 오면 숫자상 2표가 되는 것이다. 선원노련 30년동안 선거에서 큰 표차로 당락이 결정된 사례는 거의 없다. 노동조합 규약상 참석 대의원 50%이상 지지표를 얻어야 당선되고 미만의 표가 나오면 재투표로 최종 수장을 결정한다.
이미 후보들은 동서남 전국을 누비면서 직간접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공식후보로 등록하고 각종 선원복지 정책 공약과 조합원을 위한 향후 개선대책등 선거 사무소를 꾸린다. 투표권 가진 대의원이 현장 승선으로 투표를 못하면 당 조합 후보대의원들이 사전 등록하고 한권을 행사한다.
지난 선거는 원양산업과 전국선망조합인 수산 후보 간 경쟁을 벌였으나 이번 선거에서 상선과 수산 출신 후보간 公明正大(공명정대)정책 대결이 이루어진다. 조직 기반은 해운과 수산으로 태생이 다르지만 대의원 지지를 얻는 것은 작업장 영역 구분이 없다. 노조위원장 비롯한 각종 선거는 혈연과 학연, 지연도 크게 작용한다. 상선의 김두영후보(한국해양대 승선학과, SK해운노조 현위원장) 는 고향이 전라도인 반면에 수산의 정태길후보(부산경상대학, 한국해양대학원,60년생, 전국선망노조위원장 엮임) 는 경남 거제도다.
특히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노조 관계자와 대의원들은 과거 금품 향응 선거를 과감하게 탈피해 공정정대한 정책대결로 표심을 얻어야 한다. 선거철이 되면 중간 브로커들이 선거판에 끼어들어 요지경 속으로 빠져든다. 노동계의 위원장출신을 비롯한 원로들이 특정후보를 지지하면서 四方八方(사방팔방)선거활동에 발로 뛴다.


후보들 승리 자신감 결과 아무도 예측 못해
선거결과는 ‘신도 모른다’ 뚜껑을 열어봐야


연맹위원장 선거에서 금품과 향응제공이 오가는 사례가 과거는 非一非再(비일비재)했다. 해운업계가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로 모국장은 선거철이 되면 후보로부터 받은 돈으로 집을 샀다는 어두운 흑역사가 회자되고 있다. 후보는 돈을 주지도 말고 유권자는 요구하지도 말고 깨끗한 선거를 지켜보는 모두가 바라는 희망이다.
이미 두 후보는 공식 출사표를 던짐으로써 주사위는 손을 떠났다 ‘서로가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서로가 승리할 자신감과 대의원 표심을 확보 했다는 선거 전략과 표 분석으로 승리감에 도취했다. 선거대책 위원장을 비롯한 대책반을 꾸리고 원로 전직위원장을 영입해서 전국을 누비며 표밭을 달구고 있다.
현재 단조 위원장을 포함해서 대의원들 총 투표자는 133표(해운 68표, 수산65표)다. 연맹산하 전국해운노조협의회와 전국수산노조협의회 두 단체가 연맹운영 정책등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14년 염경두위원장 당선과 재임시 노노갈등으로 분열됐던 3개 노동단체가 지난17년 상선연맹 수산연맹이 현재 전국선원노련으로 재통합되는 관계로 연맹소속 57개(해운노조 단조 35개, 수산노조 단조22개)가 있다.
전임 위원장 재임시설 노동계 혼란기로 삼분오열로 各自圖生(각자도생)하겠다고 하나둘씩 탈퇴하고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천경해운노조, 흥아해운노조, 에이치엘에스해원노조, 팬오션노조, 현대상선노조, KSS노조, 우양상선노조등 단체가 意氣投合(의기투합)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중심으로 ‘상선연맹’을 만들고 경남해상산업노조, 경인해상노조, 죽변해상선원노조,충남전북해상노조등 부산해원노조(박희성위원장)가 구심점으로 ‘수산연맹’이라는 사상초유의 노노갈등 분열이 일어났다.
결국 분열사태로 하부조직도 변화가 일어났다. 연맹산하 해양부 등록 (사단법인) 전국해운노조협의회(김두영의장) 소속 회원들도 하나둘씩 탈퇴하고 상선연맹(하성민위원장) 산하 ‘상선협의회’라는 친목단체로 이적했다. 전국수산노조협의회(의장 박대희, 전국트롤선원노조위원장 )는 큰 변화가 없었다.
결국 3개 연맹 분열되고 이들 단체가 노노갈등으로 춘추전국시대를 맞으면서 정책적으로 연맹은 퇴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노조의 고유 업무인 노사 자율권을 해양부로부터 침해 당하는 사례와 법개정으로 노조의 성장동력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렸다.
분열 이전 전국선원노련과 선협 정부등 노사정 정책협상과 국회 법개정 각종 현안문제를 의견통일로 일사천리로 노조 의견을 관철시켰다. 그러나 지금은 사용자와 정부로부터 노조와 견제로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 불리한 것은 노조다. 이는 전임 위원장과 지도부들이 힘이 약했기 때문으로 정부 의도대로 끌려 갈수 밖에 없는 처지다.
정태길위원장이 연맹장으로 당선되고 다시 3개 단체가 재통합하는 과정에서 진통을 겪었다. 수산과 상선노조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전국선원노련으로 명칭도 변경하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연맹은 하나로 통합했지만 전국해운노조협의회를 탈퇴하고 자체적으로 ‘상선협의회’를 조직한 일부 노조는 그대로 남아있다. 이에대해 노조 관계자는 연맹도 통합한 마당에 상선협의회도 전국해운노조와 통합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현대상선 윤갑식 위원장은 연맹통합이라는 대의명분과 ‘상선협의회’를 공식탈퇴하고 전국해운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진정한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 수장 선택해야
노사정 협상 테이블서 승리하는 정책공약 시급



전국선원연맹 과거 선거사례를 보면 대의원들은 연맹장 연임에 부정적인 한 표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30년간 연맹 선거에서 연임된 사례는 없고 징검다리 당선 한번과 단임으로 임기를 모두 마쳤다. 또 진검승부에서 ‘승자와 패자’라는 한번은 이기고 다음은 지는 ‘장군멍군’게임도 몇차례 일어났다.
벌써부터 과열된 조짐을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다. ‘상선협의회’회원사들은 정태길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반면에 전국해운협의회 회원사들도 추계 토론회에서 김두영후보 지지결의를 지난 10월에 했다. 양후보 지지결의를 보이면서 서서히 수면위로 대의원들 표심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후보 지지결의를 했다고 모든 표가 해당 후보에 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결과는 한 표를 행사한 본인만이 알고 있다. 처음 이미 50대50이라는 자신을 지지하는 確固不動(확고부동)한 표를 안고 출발한다. 후보들이 현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고 지인과 원로 지지자를 대상으로 표심을 얻는 표가 약 30%, 마지막 선거 전날 후보를 정하지 못하고 분위기로 당선될 후보에게 표를 던지자는 유권자는 약20%에 해당된다. 이러한 결과는 역대 선거에서 재현됐다. 총유권자 133명에서 70표만 얻으면 안정된 당선권에 들어간다.
연맹에서 공식 선거후보를 등록하고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선대 위원장 중심으로 정책공약과 표심을 얻기 위한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는’선거전에 돌입한다. 한달전부터 해당 후보 지지선언으로 이어지면 어느정도 당락이 결정된다.
전직 위원장출신과 연맹 간부 출신등 지인을 동원해 당선 전략이 최우선이다. 스포츠와 달리 전쟁에서 2등은 의미가 없다. 총성 없는 선거와 전쟁은 일등만이 살아 남는다. 어제의 적을 오늘의 내편으로 만들고 한 표라도 얻는 것이 최후의 승자로 생사를 넘나든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7만선원 노조원들이 가장 바라는 희망 사항은 금품 선거가 아닌 노조위원장과 대의원 집행부 의장단 단조 위원장을 위한 선거가 아닌 진정한 조합원을 위한 선거로 이어지기를 모두가 鶴首苦待(학수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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