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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영무상근부회장 강력한 리더쉽으로 비상 탈출구 기대한다
번 호
 
등록일
  2019-03-15 21:28:35
글쓴이
  관리자

해운메카로 자리잡은 한국선주협회 ‘해운빌딩’ 위상강화
정태순회장 지휘봉 잡고 해운위기 돌파구 마련 기대하자


반세기만에 광화문시대를 접고 정치경제 메카인 여의도시대를 개막한 한국선주협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전경련과 중소기업중앙회, 무역업회, 대한상의등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그동안 소공동 한진그룹 해운센터빌딩이 무늬만 대한민국 해운산업 메카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한국선주협회가 지난13년 2월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입법기관인 국회에 근접해 각종 정책활동에 구심점 역할이라는 중요성이 커지면서 10층 ‘해운빌딩’을 매입하고 해운업계 맏형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외항해운 선주사들의 친목단체로 권익과 이익을 도모하는 사단법인 한국선주협회는 지난60년 6월20일 설립되어 해운산업발전과 국적상선대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단체로 성장했다.
처음 협회설립 당시 12개사로 출범한 협회가 한때 해운호황기에는 2백사가 넘는 단체로 해양강국 세계5위에 올라섰다. 그러나 08년 금융위기이후 무역 내리막길로 국내외 해운경기 장기불황과 침체로 올들어 1월말 현재 정총에서 밝힌 회원사는 160개로 1백여 외항선주들이 태동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흥망성쇠를 경험했다.
특히 우리나라 국적상선대는 60년대 선복량 10만DWT으로 세계100위권에서 17년기준 1천6백여척(8천만DWT)으로 증가하는등 반세기만에 세계7위의 해운강국으로 발돋움했다.
이처럼 비영리 사단법인 선주협회가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중추적인 구심점 역할로 해운연관 부대산업과 동반성장을 하면서 해양부와 함께 톤세제도와 제주선박등록제도, 선박투자회사제도 도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선주협회가 걸어온 반세기 역사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이 세계3대 해운강국 진입을 목표로 회장단과 이사회를 비롯한 회원사들의 기대 부응에 충분한 구심점 역할을 기대한다.



‘승선근무예비역제도’로 해기사양성 원동력
선화주 동반성장등 경제단체와 협력체결



해운산업의 중요성은 三尺童子(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의 대외무역 의존도는 60%를 넘고 이에따른 수출입화물의 99%가 해상을 통해 운송되고 있다.아울러 원유와 LNG, 철광석, 연료탄등 원자재는 100% 상선으로 실어 나른다.
수출입화주 무역국가인 우리나라는 해운과 조선등 삼박자로 구성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전세계에서 보기드문 사례로 좋은 본보기다 되고 있다.
16년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10대 수출산업에서 1위는622억달러의 반도체가 차지하고 1위는 자동차로 402억달러로 2위, 3위가 선박으로 343억달러, 8위가 해운산업으로 239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해운산업은 조선 금융 항만 및 해상보험, 선박안전검사등 전후방 관련산업의 연계발저늘 주도하는 선도산업으로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20년대이후 세계1위를 굳건하게 지키는 가장 큰 一等功臣(일등공신)은 다름아닌 해운산업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비상사태에 육해공에 이은 제4군으로 국가전략물자를 수송하는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군수품과 병력수송등 제4군으로 국방기능을 수행하는 안보산업으로 실질적인 사례는 90년대 미국과 이라크의 걸프전에서 입증됐다.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한 국방부와 정부에서 해양학교를 졸업하고 승선하는 해기사의 승선근무예비역제도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장래 해기사를 양성하고 국가필수선 승선근무 유도를 위해 1년에 졸업생 1천명이 승선근무예비역으로 3년간 배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인구감소에 따른 병역자원부족으로 1천명을 축소하려는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에따라 선주협회를 중심으로 한국해대 목포해대, 인천부산 해사고등 학교와 해기사협회 전국해상노련등 선원 유관단체들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고 토론회를 주도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해운산업은 해운항만 조선 부대산업에 다양한 직종의 간접 고용에 기여하는 효자산업으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산업중 하나로 60년대부터 해외 송출 선원과 선박운항으로 외화가득으로 우리경제가 무역 1조달러 달성이라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해운산업의 구심점으로 회원사들의 한목소리를 내고 정부와 국회등 정책을 이끌어내는 선주협회의 ‘비전2020’을 통한 세계3대 해운강국 도약이라는 슬로건은 ‘해운수입 100조원, 선복량 1억톤 달성’이라는 장밋빛 청사진을 내걸었다.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살펴보면 해운업 경영환경 개선으로 선박금융시스템구축과 해운시황분분석 기능강화, 선화주 협력강화다. 무역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한전 가스공사, 포스코등 국책 공기업과 삼성 현대 글로비스등 대형화주와 동반성장 MOU협약을통한 국적선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약속했다.
해상운송시장의 대외경쟁력강화를 위해 몽골 브라질 중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등 신시장개척을 위한 삼국간 화물 점유율도 확대와 해외 특수화물 영업력, 국가간 해운 협력을 강화한다.
해운연관 부대산업 동반성장위한 선박관리업 중개업 선용품 예도선,대리점, 조선기자재, 선급, 해상보험시장등 저변확대도 노력한다. 아울러 친환경 녹색해운 구현으로 우수해운인력 양성과 해상안전시스템 구축과 친환경 선박건조 확대등 IMO정책기조에 발맞추어 나간다. 내년부터 의무화되는 저유황 연료 또는 스크러버 설치등 환경규제 대응하는 선주협회가 주도적으로 나선다.


팀장급 보직순환제 근무 업무 효율성 높여
선협내 방제센터가 해양공단 출범 주춧돌


선주협회가 정총에서 새로운 집행부로 구성하고 해운산업 재도약이라는 중책을 떠맡게 됐다. 신임 정태순(장금상선 그룹회장)회장은 사무국 임직원에 대한 복지제도를 강화해 유능한 남녀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오래동안 근무할수 있는 여건을 최우선적으로 조성하겠다는 신중하게 밝혔다.
금년 정총에서 흥아해운 이윤재회장에 이어 제30대 회장으로 회원사 滿場一致(만장일치)로 추대된 정태순회장, 48년생, 해대24기)로 해운업계 보기드문 自手成家(자수성가)한 사례로 손꼽고 있다.
해양대학 동문 선후배로부터 존경받는 인물로 정평나 있는 정태순회장은 선협회장 제의를 수차례 거절 하는등 三顧草廬(삼고초려) 끝에 결국 수락해 상근 김영무부회장과 호흡을 같이하고 있다.
선협 역사는 54년 4월 사단법인 대한선주협회 창립과 동시에 시작됐다. 이후 60년 6어 사단법인 한국선주협회로 재탄생하면서 2010년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했다. 꾸내 부산 인천 광양지부 설치와 오늘날 해양환경공단의 전신인 88년 해양오염방제센터를 설치 했다.
97년 해양부 출범과 동시에 선협에서 운영하는 해양오염방제센터가 해양공단과 통합하면서 주춧돌이 됐다. 이외도 대한민국 해운역사에 마중물 역할로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됐다.
특히 해운업 ‘톤세제도’ 도입이라는 전무후무한 발전 기틀을 마련하기까지는 선협 상근임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 주인 없는 협회와 유관단체의 업무추진은 무한정하다.
협회 업무특성상 상근 수장 경영철학에 의해 회원사를 위한 협회로 발전하느냐와 회원사들이 수족 역할로 주어진 업무로 일관하느냐는 역사가 뒷날 평가하듯이 하늘과 땅 차이다.
우리 해운항만 업단체에서 실제 경험하고 직간접 피부로 보고 느낀 사단법인 협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千差萬別(천차만별)이다. 해운업에 의한 선협의 위상과 기능은 모두 잘알고 있다.
우리나라 해운업이 급성장하고 강국으로 도약하기까지 톤세제도가 효자노릇을 했다. 사무국은 동제도 도입과 일몰제로 인한 연장 노력에 지속적으로 대처해 세금 절약에 따른 3백억 여의도 현재의 ‘해운빌딩’구입과 해운메카로 우뚝섰다. 일부 회원사들의 사옥마련 반대에도 불구하고 톤세기금 2백억과 1백억 대출이라는 초강수를 두어 오늘날 성공했다.
지난 16년 총선당시 한국해양대학 출신 국회의원이 단 한명도 없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대안으로 한국선주협회 전무이사를 상근 부회장으로 격상하면서 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로 김영무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오래동안 전무이사제도를 상근부회장제도로 정관개정과 총회 승인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산업도 한단계 위상이 올라가는 계기를 마련 했다는 점이다. 김영무 상근부회장(해대29기)은 전임 상관인 전무이사의 협회 직원들에 대한 업무분담 장단점을 파악하고 상무이사급 업무팀장과 해무팀장, 기획조사팀장의 순환보직 근무제로 개인의 업무 습득 능률과 회원사 전체업무를 파악하는 고른 인재 양성제도로 조직운영에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있다.
해양부가 폐지되는 2007년 1월 대한해운의 이진방회장이 선협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김명무 부회장도 전무이사 사무국장으로 올라섰다. 이진방회장은 이맹기 선친의 뒤를 이어 선협회장 자리에 오른 기록을 세웠다. 당시 해양부 마지막 강무현장관은 선친 강창성 초대 해운항만청(해양부 전신)을 지냈다. 11년 제27대 회장자리에 오른 이종철(팬오션사장)회장과 13년 흥아해운 28대 이윤재회장과 호흡을 맞추었다.
제30대 장금상선 그룹의 정태순회장과 한배를 탄 김부회장은 양홍근상무에 이어 정총에서 등기임원으로 황영식상무, 조봉기상무를 승진시키는등 탄탄한 조직기반을 다지고 있다. 3백억 해운빌딩 매입으로 부채를 모두 갚고 매월 수익금으로 외항선원들의 자녀 장학금과 복지기금으로 활용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다.
올해도 해운산업 재건이라는 중차대한 시기에 대한민국 해운업이 순항할수 있도록 주변의 격려와 박수를 보내야 한다. 따라서 해운업이 잘되어야 부대연관 산업도 동반성장할수 있다는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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