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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전국선원연맹, 상업등기 등록증 발급받아
번 호
 
등록일
  2019-01-25 09:48:41
글쓴이
  관리자

세무법률 자문 통해 면허등록 세금최소화

오는 2월5일 통합 출범 1주년째를 맞고 있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전국선원노련, 위원장 정태길)이 연맹 명칭 변경에 따른 상업등기를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합병으로 인한 법인성립일 공식적으로 나왔다.
그동안 연맹은 기존 상선연맹과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통합 명칭을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으로 ‘산업’에서 ‘선원’으로 통일하고 노동부 질의와 세무서등 법률 자문을 거쳐 상업등기소에 정식 변경 요청 결과 부산지법에서 법적으로 적합하다는 판정과 등기 서류를 지난12월24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전국해상노련과 상선연맹이라는 명칭은 사라지고 새로운 통합 ‘전국선원노련’이라는 상호를 공식 사용할 수 있다. 중앙동 마린센터 인천 선원복지회관등 건물에 대한 새로운 등기와 법률적으로 넘어야 할 언덕이 산적해 있다.
특히 명칭변경에 따른 법률문제는 해결했어도 그동안 최대 현안으로 논란이 됐던 세금문제도 원만하게 해결됐다. 기존 부동산 건물과 예금등 현금 자산을 새로운 법인등기로 변경시 등록 면허세등 세무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중앙위원회에서 집행부에 건의하는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2월5일 연맹통합 1주년 맞아 ‘결속력’
70년 굴곡진 역사 진통 끝에 ‘환골탈태’

연맹 정태길위원장과 일부 단위노조위원장은 완전통합이라는 대외명분을 위해 법률적 하자가 없는 새로운 등기로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자세로 지금까지 일관했다. 반면에 중앙위원회등 단조 위원장은 연맹 명칭만 변경해 향후 빚어질 세금문제를 피해 가자는 상반된 의견으로 추진했다.
부산지법에서 인정한 등기법인 단체의 목적 내용중 가맹 조합간의 조직과 유대를 강화하여 해상산업 선원 근로조건의 유지개선 및 복지를 증진하고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과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고 조합의 재산 매매, 임대등 관리운영에 관한 사업과 연맹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등 들어 있다.
주사위는 이미 손을 떠났다. 연맹의 새로운 등기가 나온 더 이상 뒤로 물릴 수 는 없다. 재정본부장과 정책본부장등 연맹 집행부 관계자들은 세무사 상담과 변호사 법률자문을 통해 등록세와 면허세등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연맹에 재정적인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세무당국은 비영리 노동단체 연맹은 포괄적 승계로 규정하고 마린센터 건물에 대해 등록 면허세를 2천6백만원과 인천부산 선원복지회관은 2백만원등 약3천만원이 나왔다고 밝히고 있다.


이윤재회장, ‘포용력과 덕장’으로 협회 이끌어
장기해운불황으로 한진해운등 굴곡진 역사극복


지난 6년간 제28대 한국선주협회 비상근 수장직을 이끌어 온 이윤재회장(흥아해운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후임자에게 넘겨줬다.
2013년 2월 선협 정총에서 회원사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임기3년 연임으로 회장직을 수행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이윤재회장은 ‘박수칠때 떠나라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원사를 위해 회장직에서 내려 간다는 원칙과 소신은 변함이 없다. 제30대 신임회장으로 장금상선그룹의 정태순 회장(해대 24기)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명예고문으로 물러났다. 연말 회장단회의등 차기 회장 자리를 맡아줄 것을 정태순회장과 의견을 교환했다.
업계에서 덕과 신망이 두터운 이윤재회장은 지난6년간 우리나라 선주사를 대신해서 장기 불황과 어려운 상황에서 조직의 이탈과 불만의 목소리를 잠재우는 등 넓은 포용력과 소신으로 일관해 왔다.
해운산업 장기불황으로 계열사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흥아그룹 계열사등 임직원들은 이회장과 리더쉽과 포용력이라는 최대무기로 발판삼아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케미칼탱커와 정기 컨테이너선운항 한중일 동남아 항로에서 선두주자로 달리던 흥아해운은 외적인 요소로 장기불황의 늪을 넘지 못하고 적자 누적에 어려움 타개책으로 장금상선과 인트라아시아 정기선영업분야 통합법인 작업을 한창 진행중이다.



흥아해운그룹 계열사 임원 대부분 교체
본사 박석묵사장포함 임원 사장도 퇴임


회장직에서 물러난 흥아해운그룹의 이윤재회장은 계열사와 관계사 대표이사 65세이상, 임원60세 일괄사표를 받고 연령과 임기에 따라 전격교체를 단행했다. 최근 흥아해운 최대주주인역외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 페어먼트파트너스의 실소유주는 흥아해운의 홍콩 대리점 이내근 회장이다.
콩힝에이전시는 흥아해운의 총대리점(General Agency)으로 40년째 한국과 홍콩ㆍ남중국 지역에서 해운업을 하고 있는 회사다. 특히 홍콩에 있는 대주주 이내근회장 장남인 이준우 총괄부사장 체제로 재정비하고 12월31자로 흥아해운 박석묵 사장, 이환구부사장(상임고문추대), 홍재선이사 사퇴하고 종합물류회사인 이상직 흥아로지스틱스사장, 윤석정부사장, 진인해운 윤수훈사장, 정세화상무, 한로해운 김종호사장도 퇴임했다. 1월1일자로 계열사 사장 후임으로 흥아해운 출신 임원들이 계열사인 진인해운 한영락, 흥아로지스틱스 신임대표 엄상훈, 한로해운 오흡사장등 각각 선임됐다. 하스매니지먼트 이흥만사장과 국보 김영철사장, 연운항훼리 정상영사장은 연령을 고려해서 유임됐다.이상직회장 후임으로 국제해운대리점협회회장에 이스라엘 국적선사인 짐라인 현지법인 우성마리타임 이재훈사장이 협회장을 대행하고 있다.


전기정 한중카페리협회 회장 기자간담회/내년도 9월15일한중카페리 항로개설30주년
정태순한국선주협회장(장금상선회장)이 22일 시내에서 해운전문지와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국항운노조연맹과 한국항만물류협회 노사간 로테르담 상해 청도 롱비치항 시찰 현장르포
선주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선박관리 전문기업 발돋움강수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회장 인터뷰
구태의연한 선원법개정으로 해상직선원들의 최저임금제 적용논란 종지부 찍어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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