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3일 화요일 기사검색  
  선원의 소중함..
  목포해수청, 목..
  KMI, 중국지역..
  CJ대한통운, 콜..
  CJ대한통운 발..
  퀴네앤드나겔의..
  해수부, 수산물..
  한국조선해양기..
  북태평양수산위..
  해양진흥공사 ..
  해운업계 6조원..
  해수부, 한국형..
  여수광양항만..
  오영훈 의원,어..
  가수 이츠(IT'S..
  김종성항만물류..
  문성혁해양부장..
  김 태 석 평택..
  고병욱,지식사..
  세월호 해난참..
  주성호 전차관..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제 목   황금 돼지해 원점에서 새출발하자
번 호
 
등록일
  2019-01-25 09:47:52
글쓴이
  관리자
해운산업 재건 도약기로 삼아 초석을 다져야


올해는 ‘황금 돼지해’인 기해년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다시한번 기대해 본다.
전세계적으로 10년 넘게 해운산업 장기불황으로 정부와 업계는 물론 종사자들도 마음 고생을 했다. 평생직장으로 여기고 다니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도산내지 어려움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폐업하는 아픔을 경험했다.
개별회사 경영판단 실수로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결국 파산이라는 사형선고를 받기도 했지만 외적인 요소 경기불황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책임은 회사와 대표자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
외항해운업계 사례만 봐도 약10년동안 1백여 선주사가 스스로 문닫고 회사를 접는 경우가 허다했다. 과거 98년 IMF당시도 이러한 경우는 없었다. 한때 해양산업 세계5위로 도약했던 대한민국 위상이 추락하고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러마 조선산업은 우리나라가 요지부동(搖之不動)으로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제는 정부와 관련업단체는 조선강국으로 위상을 떨치던 해양산업 강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재정비해야 한다.
해운산업 불황으로 연관사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지대하다. 외항해운 주력선사인 선박한척이 국내항 입항시 부대업체들의 서비스 제공은 무려 40여 업종에 달해 이보다 큰 연관산업은 없다.
지난 16년 한진해운 파산이후 해운항만산업 국내외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순망치한(脣亡齒寒)에 비교될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
세계 7위에 달하는 정기컨테이너 선대를 자랑하던 한진해운 파산으로 해운업계 위상은 추락하고 장기간 슬럼프에 빠져들고 있다. 외신도 세계적인 정기선 파산이라는 유례없는 경험을 비판하고 나섰다. 역사속으로 사라진 한진해운에 대한 미련은 이제 과감하게 버리고 새롭게 출발해야한다. 우리나라 해운업계도 빠르게 새로운 옷을 입고 변신해야 살수 있다.
‘황금 돼지띠’ 기해년을 맞아 정부와 해운업단체 관계자들은 환골탈태(換骨奪胎)정신으로 재무장하여 ‘새로운 술은 새자루’에 담는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해운산업 성장과 도약의 길은 무궁무진(無窮無盡)하다. 선진해운 강국도 없는 해운정책 주무부처인 장관급의 해양수산부라는 큰 단체가 버팀몫이 되고 있다. 08년 MB정권에서 폐지한 해양부를 부활하려는 우리업계의 숨은 노력으로 5년후 결국 박정권으로 넘어가면서 그토록 원하고 고대했던 해양수산부가 다시 부활했다.
우리는 千軍萬馬之間(천군만마지간) 얻은 셈이다. 그러나 국정농단 사태로 정권에서 한진해운이라는 거대한 산맥하나를 반토막 냈다. 세월호 사태라는 풍랑으로 해운산업은 위기에 봉착하는등 큰 시련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신음하고 있었다.
세월호사태 악재로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과 외면을 받는등 해운업은 시험 도마위로 올라 힘든 가시 밭길을 걸었다. 촛불사태와 박정권 퇴진으로 새로운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는등 대한민국 역사상 한 횟을 긋는 정권이 탄생했다.



해양진흥공사는 ‘천군만마’와 존재
해운산업 재건에 ‘마중물’역할 기대


해양업계의 숙원사업인 ‘해운산업재건’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양부 해운물류국과 한국해운연합(KSP)은 정기선 항로 통폐합이라는 전제아래 항로 재조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7월공식 출범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산업을 측면에서 지원사격을 아끼지않고 있다. 문재인 정권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태동한 해양진흥공사는 해운산업재건에 ‘마중물’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제1단계로 기초를 마련한 해운산업 재건이 올해부터는 도약기에 접어들어 해운산업의 기반을 더욱 다지는 한해가 될 것으로 해운인 모두가 학수고대(鶴首苦待)있다. 그러나 그대 이상 실망의 목소리도 여기저기 흘러나오고 있다. 전체 조직의 입맛에 맞게 정책을 추진할수는 없지만 대의를 위한 “한그루의 나무만 보지 말고 전체 숲을 보고 아우르는 혜안있는 정책”을 다시한번 기대해 본다.
우리 업계는 해양진흥공사라는 신조선 및 중고선 선박확보와 세일앤리스를 통한 대외경쟁력 강화등 좋은 조건으로 포문을 열었다. 더욱이 정기선에서 가장 큰 현안문제로 부상한 컨용기 박스인 컨테이너 확보에 늘 부담이 됐다. 원양항로 인트라 연근해항로에서 정기선사들의 고민은 컨테이너 확보에 노력을 기울였다.
공사에서 컨용기도 확보해 선사들에게 리스한다는 장기 플랜도 마련중이다. 선박도입은 탈황장치와 평형수처리장치 설치등 친환경 선박교체에 정책자금을 저렴한 이자로 지원하는등 적극적인 영업자세로 임하고 있다.
현대상선 초대형 컨선 20여척 건조에 수조원을 지원한다. 환경대기오염에 대비한 저유황 친환경 스마트선박과 연료 LNG선박등 우리나라가 외국보다 앞서 나간다. 이는 결국 해양부와 해양진흥공사가 미래를 내다보고 한발 앞서 간다는 의지와 전략으로 풀이된다.
바닥으로 이미 추락한 우리 해운업계가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길만 남아 있다. 정부와 관계자들은 한발 후진은 두발 전진하는 결과로 우리업계의 기대치를 저버리는 실망스러운 정책을 해서는 결코 안된다.
해운업계도 ‘빈익빈 부익부’로 천차만별(千差萬別)이다. 과거부터 정책당국자는 대마불사(大馬不死)논리로 소마는 희생양으로 결국 버린다. 이미 죽은 희생불능 나무 잎에 물만 주고 실제 살기 필요한 땅속 뿌리에 물을 주지않는 형식적인 보여 주기 정책은 빛살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뿌리 깊은 나무는 태풍과 강력한 비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따라서 해양부와 관계자들은 원초적으로 뿌리부터 살리고 난 후에 나무 가지에 물을 뿌려 주면 모두 살아 남는다. 황금 돼지해를 맞아 다같이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올해부터 해운관련 언론인들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문제점 지적은 물론 업계발전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전문분야 언론은 공기와 목탁같은 존재로 선박이 항해하는데 등대처럼 밝은 빛이 되어야 한다. 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미리 짚어보고 개선책을 업계와 같이 고민하고 심층 취재하는데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특히 언론은 업단체와 ‘불가원 불가근’이라는 진리를 잊어서는 안된다. 언론사는 취재원과 광고주, 정부 업단체로부터 광고등 회유와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처럼 광고주와 취재원으로부터 언제든지 노라고 할수 있는 언론사 시스템 구축도 필요하다.



전기정 한중카페리협회 회장 기자간담회/내년도 9월15일한중카페리 항로개설30주년
정태순한국선주협회장(장금상선회장)이 22일 시내에서 해운전문지와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국항운노조연맹과 한국항만물류협회 노사간 로테르담 상해 청도 롱비치항 시찰 현장르포
선주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선박관리 전문기업 발돋움강수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회장 인터뷰
구태의연한 선원법개정으로 해상직선원들의 최저임금제 적용논란 종지부 찍어야 할때
  [사설칼럼] 공무원직무유기..
  [기사제보] 스텔라데이지호..
  [기사제보] 문성혁장관세월..
  [기사제보] 문성혁해양부장..
  [사설칼럼] 부발협, 해운해..
  [기사제보] 미세먼지, 국가..
  [동정]문성혁 해수부 장관..
  [동정]해양환경공단, 고객..
  [동정]한국해양대, 무료 ..
  [인사]해양수산부 인사
  [동정]내부 소통 없이 발..
  [동정]SM상선, 국내외 화..
주소 : (04550) 서울시 중구 을지로14길 8(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