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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흥아그룹임원대거 퇴사
번 호
 
등록일
  2019-01-04 16:59:00
글쓴이
  관리자
이윤재회장, ‘포용력과 덕장’으로 협회 이끌어
장기해운불황으로 한진해운등 굴곡진 역사극복


지난 6년간 제28대 한국선주협회 비상근 수장직을 이끌어 온 이윤재회장(흥아해운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후임자에게 넘겨줬다.
2013년 2월 선협 정총에서 회원사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임기3년 연임으로 회장직을 수행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이윤재회장은 ‘박수칠때 떠나라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원사를 위해 회장직에서 내려간다는 원칙과 소신은 변함이 없다. 제30대 신임회장으로 장금상선그룹의 정태순 회장(해대 24기)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명예고문으로 물러났다. 연말 회장단회의등 차기 회장 자리를 맡아줄 것을 정태순회장과 의견을 교환했다.
업계에서 덕과 신망이 두터운 이윤재회장은 지난6년간 우리나라 선주사를 대신해서 장기 불황과 어려운 상황에서 조직의 이탈과 불만의 목소리를 잠재우는 등 넓은 포용력과 소신으로 일관해 왔다.
해운산업 장기불황으로 계열사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흥아그룹 계열사등 임직원들은 이회장과 리더쉽과 포용력이라는 최대무기로 발판삼아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케미칼탱커와 정기 컨테이너선운항 한중일 동남아 항로에서 선두주자로 달리던 흥아해운은 외적인 요소로 장기불황의 늪을 넘지 못하고 적자 누적에 어려움 타개책으로 장금상선과 인트라아시아 정기선영업분야 통합법인 작업을 한창 진행중이다.
회장직에서 물러난 흥아그룹의 이윤재회장은 계열사와 관계사 대표이사 65세이상, 임원60세 일괄사표를 받고 연령과 임기에 따라 전격교체를 단행했다. 특히 홍콩에 있는 대주주 장남인 이준우 총괄부사장 체제로 재정비하고 12월31자로 흥아해운 박석묵 사장, 이환구부사장, 홍재선이사 사퇴하고 종합물류회사인 이상직 흥아로지스틱스사장, 윤석정부사장, 진인해운 윤수훈사장, 강세화상무, 한로해운 김종호사장도 퇴임했다. 1월1일자로 계열사 사장 후임으로 진인해운 한영락, 흥아로지스틱스 신임대표 엄상훈, 한로해운 오흡사장등 각각 선임됐다. 하스매니지먼트 이흥만사장과 연운항훼리 정상영사장은 연령을 고려해서 유임됐다. 이상직회장 후임으로 국제해운대리점협회회장에 이스라엘 국적선사인 짐라인 현지법인 우성마리타임 이재훈사장이 협회장을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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