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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단체장신년사
번 호
 
등록일
  2018-12-24 18:39:05
글쓴이
  관리자
(김영춘해양부 장관)

사랑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행운과 풍요의 상징인 황금돼지처럼,우리 경제와 해양수산업에도 활력과 넉넉함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지난해에는 「강한 해양수산으로 재도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숨 가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되돌아보면 많은 일들을 추진해 왔지만,특히 두 가지 역점 사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먼저 침체된 해운산업을 재건하기 위하여관계부처 합동으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한국해양진흥공사」를 설립하여 해운재건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다음으로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재창조하는 어촌뉴딜 300 사업의 초석을 다진 것입니다.

지난해 연 초부터 계획하고 시작한 사업이지만,관계부처들의 공감대를 얻고,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약 1천7백억 원이라는 신규 예산을 확보하는 등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였습니다.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그동안 해양수산부가 추진해 온 정책들이 나름 의미있는 성과를 보였지만, 국민들과 해양수산 종사자분들께서 체감하고 만족하시는 데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새해에는 해양수산 전 분야에 걸친 체질 강화와
바다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중점과제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우선, 2019년을「수산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우리나라 수산업은 어촌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구조적 한계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기적인 대책은 미봉책에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지속가능하고 젋은 수산업으로의 혁신을 목표로중장기 계획인 「수산혁신 2030비전」과 단기적 실천과제인 「4개년 계획」을 마련하여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2019년에는 해운사업 재건의 성과가 지표로 가시화되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해 마련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선박 신조 발주와 해운물류기업 재편, 그리고 친환경 해운체계로의 체질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산항 제2신항 입지를 확정하고해상물류 정보플랫폼 등 스마트 해상물류체계 구축을 추진하여우리나라 항만이 세계적인 물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게 어촌을 재탄생시키고
연안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어촌 뉴딜 300 사업은 지난해 선정한 사업 대상지 70개소에 대해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고올해는 추가로 70개소 이상의 신규 사업지를 선정하겠습니다. 아울러, 범부처 협의체를 구성하여 어촌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도 마련하겠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해양레저․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과 해양치유센터, 그리고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여,전국 연안 권역별로 특화된해양레저·관광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해양모태펀드 신설을 새로운 디딤돌로 삼아 상용화와 연계된 R&D 시스템을 구축하고 창업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을 통해 해양산업 창업·투자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넷째,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미세플라스틱과항만도시 미세먼지를 비롯한 해양환경 문제에 대해서도종합적인 대책과 제도를 마련하겠습니다.아울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설립과 운항관리자 증원 등을 통해해양안전에 있어서도 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최근 남북 관계 개선으로서해 평화수역과 동해관광 특구, 서해 경제특구 등한반도 바다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이에 대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최근 연안 지역경제는 해운경기 회복 지연과 수산자원 감소,
그리고 조선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세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늘 고비를 넘어 더 큰 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우리에게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충분한 저력이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미래를 대비한다면, 우리가 목표로 하는 글로벌 해양강국은 한 걸음 더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새해에 떠오르는 희망찬 태양처럼,‵글로벌 해양강국, 대한민국‵이라는 항해에우리의 저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2019년 새해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회장 권한대행 이재훈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이상직 회장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지난 12월 이사회 의결로 회장 권한대행(2019.01.01~ 2019.02.21)을 맡게 되었습니다.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9년 황금 돼지의 해, 기해년 새해를 알리는 태양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회원사의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시작된 남북 화해 분위기는 해빙의 시기를 지나 완연한 봄을 기대하게 하였고, 남북정상회담은 물론 북미정상회담까지 이루어졌으며,종전 및 평화선언, 한반도 비핵화가 심도 깊게 논의되고, 북방물류 시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기업의 공급 망에도 충격을 미쳐중국의 경제성장 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 미국의 통상 압력, 급격한 유가인상 등 지난해의 이슈들을 돌이켜 보면 참으로 우리 회원사들의 어깨를 무겁게 한 사건들 이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헤치고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신 회원사 임직원들의 노력과 투지에 다시한번 더 찬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협회는 3개사의 새로운 회원사를 영입하고, 각 분과 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하여 해운·물류 업계와 원활한 유대관계를 조성하고, 협회와 회원사간 소통 하는 문화를 정착 발전시킨 협회 임원진의 노고에도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2019년 해운업의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연평균 BDI지수(벌크선 운임지수)는 전년대비 21.4% 상승한 1,771포인트를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양호한 수급 개선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IMO 2020 규제에 힘입은 벌크 운임 상승이 예상된다고 합니다.또한 달러·원 환율의 상승도 해운업체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 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해운시황은 부정기선 중심으로 다소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정기선분야도 인수합병(M&A)과 새로운 얼라이언스의 정착으로 과당경쟁 구도도 완화되어 가고 있음으로 보아 새해에는 조금 더 좋은 시장경제를 기대해 봅니다.
특히 대형 선사들은 물류블록체인을 도입하는 등 해운업계에서도 4차산업혁명의 바람이 거세지고 있어, 주요 이슈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 차원에서도 회원사들의 최대 관심사인 해운선진제도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 외환거래규정 개선, 항만요율 인상 억제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회원사의 의견을 경청하고, 임직원들에게 혜택을 주는 협회가 되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하도록 할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업계의 발전을 위해 수고 하시는 관계관과 협회 운영의내실화를 위해 동참하여 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 박근태)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원사 가족 및 물류인 여러분 !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기업과 가정에 번영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8년에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노동환경 변화 등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신 회원사 가족 및 물류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계적으로 물류는 대형화, 전문화, 융합화가 추진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요 국가와 글로벌 기업에서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범위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류선진국인 독일의 물류기업들은 전 세계 물류기업 인수를 통해 대형화를 추진하고, IT 기술 활용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아마존, 중국의 알리바바와 징둥 등 글로벌 유통기업들은 물류분야를 핵심 경쟁력으로 확보하고자 대규모 투자를 통해 물류분야 사업 진출은 물론 첨단 기술투자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물류산업과 물류기업도 제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시대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물류기업 스스로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물류의 범위와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물류산업과 물류기업의 경쟁력이 국가 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한 단계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물류산업을 더욱더 발전시켜야 하며, 물류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우리 국적의 글로벌 물류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물류망이 구축된다면 우리나라 제조‧유통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사 가족 및 물류인 여러분 !

2019년에도 국내외적으로 기업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협회를 중심으로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 함께 헤쳐나간다면 희망찬 내일을 함께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2019년 협회는 일자리창출과 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비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정책대응 활성화, 물류산업 위상강화 등을 2019년도 핵심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선, 물류기업의 사업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 및 대응 기능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건의, 물류기업 애로사항 수렴‧건의 등 정부정책 추진에 합리적인 업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물류산업의 성장세와 중요성에 비해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물류의 날 행사, 국제물류산업전 개최 등을 통해 물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물류산업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회원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회원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해 가겠습니다. 단체보험 등 경비절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물류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조성도 지원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정부로부터 물류인재 육성 자금을 지원 받아 물류재직자 무료교육 등의 과정운영을 확대하여 회원사 및 제조‧유통기업의 물류인재양성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 협회가 2019년에 계획하고 있는 업무가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회원사 가족 및 물류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사 가족 및 물류인 여러분 !

물류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으로 프로세스 혁신 등을 통해 여타 제조‧유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등 앞으로 우리 경제를 이끌어 갈수 있는 대표적인 유망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우리 물류인들은 이러한 자긍심을 갖고 2019년에도 새로운 산업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물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함께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기업과 가정에 번영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행운이 가득한 해, 해양수산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공단도 매우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에서해양환경공단으로 명칭변경, 공단의 경영전략 재수립과 조직개편을 단행하였고 노사가 화합하는 가운데 인사제도, 보수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도 힘써 왔습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하여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공단은 ‘건강한 바다, 풍요로운 미래, 행복한 국민 with KOEM'이라는 공단의 비전을 항상 생각하면서 차별화된 해양환경 분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해양환경보전 분야에서는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 관리대책 수립, 오염퇴적물 준설 확대 및 해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측정망 관리 추진 등을 통하여 해양환경을 깨끗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해양방제 분야에서는 악천후에도 대응이 가능한 5천톤급 다목적대형방제선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침몰선박 2척에 대한 잔존유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어촌계와 협업으로 도서지역에 대한 초동방제 역량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EEZ 골재단지의 친환경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해양공간계획 수립 지원과 해양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및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지금 해양수산 업계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해운시장의 장기 불황으로 인한 해운 물류산업의 어려움, 연근해어업의 생산량과 어업인구 감소 및 어촌 고령화에 따른 수산업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해양수산가족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이를 극복해 내는 위대한 저력을 지녔습니다. 비록 지금 어려운 시기이지만 해양수산 가족의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해양수산 가족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해양환경공단도 여러분과 함께 뛰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기해년 새해를 맞아 우리 해양수산가족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한국선주상호보험(KOREA P&I CLUB 대표이사 회장 박정석)


희망찬 2019년 기해년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첫 태양의 밝은 빛처럼 올해 우리 해양수산업계도 번성, 발전하여서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전 세계 바다에서 항해중인 모든 선원 여러분들의 안전과 그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Korea P&I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되어 올해 창립 19년의 성년이 되었습니다. 설립 당시 우리나라 해운업은 세계 6위의 선복량을 가지고 있었으며, 조선업은 세계 1위의 선박수주로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이런 해운규모에도 불구하고 P&I 보험은 모두 해외에 가입하는 실정이었고, 한국해운업계와 정부는“우리가 P&I보험을 못할 이유가 없다. 우리도 우리 클럽을 갖자”는 뜻으로 힘을 모아 Korea P&I를 설립한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Korea P&I는 지난 19년 간 해양수산업계와 정부의 후원과 협조에 힘입어 보험료 3000만불, 가입선대 1000척, 멤버 250 개사에 달하는 견실한 우리나라 클럽으로 성장하였고, 이런 성장을 발판으로 충분한 지급능력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신뢰할 수 있는 클레임서비스, 고객 밀착형 위험관리 등을 제공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클럽이 되었습니다.



저와 사무국의 모든 임직원은 이런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Korea P&I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2019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멤버들에게 보다 많이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업계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체험하며 멤버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즉시 파악하고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신정보, 위험관리, 안전교육, 문의와 상담 등 멤버가 필요로 하는 때, 그런 장소에 멤버와 같이 있는 Korea P&I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멤버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P&I보험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편리하게 획득하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의 전산환경을 개선하고, mobile 로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선진적 system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대형선을 보유한 멤버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전문성, 국제성, 업무역량의 함양에 경주하여 멤버들이 믿고 가입할 수 있는 클럽, 해외 P&I 클럽을 실질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Club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와 사무국의 모든 임직원이 새해에도“한국해운의 안정적인 성장에 이바지 한다”는 설립목표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국해운의 힘으로 만든 우리 클럽인 Korea P&I Club을 한국 해운의 중요한 자산이자 Infra로서의 잘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해양수산 업계와 정부당국 등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희망찬 새해에 계획하신 소망이 성취되고 만사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해년 원단


(한국선주협회 회장 이 윤 재)

존경하는 국내외 해운가족 여러분 !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돼지는 예로부터 재물이 많이 따르고 복을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해양가족 여러분들의 사업이 번창하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국내외 해운가족 여러분 !

지난 2018년은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습니다.

특히 한반도에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북한 간에 세 번의 정상회담이 개최되었고, 미국과 북한 정상 간에 역사상 최초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우리업계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이 발표된 데 이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설립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출범 2년째 접어든 한국해운연합은 인트라 아시아시장 안정을 위한협력을 강화하였습니다.

금년도 세계 경제는 무역 분쟁 장기화, 선진국 경제의 성장률 둔화 등으로 경기둔화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우려가 제기 되고 있습니다.

해운업계도 선복과잉 상태가 지속되고 환경규제 등 당면 과제들이 산적해 있으며 유가 변동성도 커지는 등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존경하는 해운가족 여러분 !

장기 불황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시느라 지치기도하고 위축되기도 하시겠으나 이럴 때 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긴장의 끈을 조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경영환경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반추해 보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심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혜를 짜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10년의 위기를 견디어 왔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의 저력을 바탕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금년에는 다음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코자 합니다.
첫째,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이 차질없이 시행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안정적 화물확보, 경쟁력있는 선박확충, 경영안정 지원 등 각종 정책들이 계획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글로벌 선사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200만TEU 이상의 메가컨테이너 선사 육성에 노력하고, 한국해운연합을 통한 선사간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인트라아시아 항로안정화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국적선 적취율 향상을 위한 선화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우리 수출입화물의 컨테이너 적취율을 70% 이상 올리고 전략물자는 100% 모두 국적선사가 운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과도한 시장지배력을 무기로 해상운송 시장 질서를 왜곡하고 있는 대기업 물류자회사의 관행을 바로 잡아 공정한 시장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정부의 노동정책이 원만한 노사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선원복지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섯째, 금년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선박평형수관리협약, 그리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황산화물 선박연료유 사용 규제 등 해양환경 규제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일곱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 2019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회계 기준 등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해운가족 여러분 !

장기불황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해운가족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는 그동안의 어두웠던 마음을 떨쳐버리고 희망찬 발걸음을 내 딛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정부 당국과 업계 임직원, 그리고 바다에서 고생하시는 해상직원과 항만에서 구슬땀을 흘리시는 하역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 연 승)


존경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2019년,‘기해년(己亥年)’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황금돼지해를 맞아,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애쓰시고 우리공단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해양수산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은 우리 공단에 특히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12월 7일 선박안전기술공단을 확대·개편하여 해양교통안전에 관한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는 해양교통안전공단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7월‘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공단 임직원 모두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해양안전 전담 기관의 일원으로 새 출발하는 것에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해양안전의 선봉에 서서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특히,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선진 해양안전체계 구축함과 동시에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많이 개발되어 현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정부와 현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바다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우리나라가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공단이 해양안전 전문기관으로의 역할과 사명을 훌륭히 이행해 갈수 있도록 해양수산가족들의 많은 도움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친애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올해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새로운 출범을 맞아 新 공단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분야에 중점을 두고 공단 설립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종합적 해양교통안전 체계를 구축하여 해양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법안 제정 배경의 주 목적은 해양교통 수요증가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해양사고 저감·예방입니다. 해양사고 저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종합적인 해양교통체계관리 전담기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효과성이 있고 공감할 수 있는 해양사고 예방대책이 개발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철저한 안전관리와 점검 등을 실행하겠습니다. 특히, 해양사고의 근본적 원인인 인적과실 제거를 위해 안전교육사업을 비롯한 어선무상점검, 케어십 프로그램 및 기관모범정비사업자 선정 등 다양한 해양사고 예방프로그램을 확대·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스마트 검사센터 설립을 통하여 보다 현장감 있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실효성 있는 해양교통안전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 제고 등 전문성을 강화하여 실효성 있는 해양교통안전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공단의 주요사업인 선박검사업무와 여객선 운항관리업무 선진화는 물론 해양안전분야를 아우르는 해양교통안전체계 구축에 노력하겠습니다. 선진 해양교통안전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산·학·연 기술 공유 및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해양사고 정책지원 및 사고조사 활동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해양안전관련 법령 제·개정 등 정부의 해양안전체계 정비 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국민체감형 해양안전문화정책을 폭넓게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新공단으로의 출범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해양안전을 책임지는 대표기관으로의 도약인 만큼,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기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해양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올바른 해양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및 광역별 안전교육 허브를 구축하여 대국민 교육ㆍ계몽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해양교통방송을 개설·운영하여 해양안전문화가 국민들에게 확산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과제들을 성실히 수행해 나감은 물론 우리나라 해양안전을 위해 공단 임직원의 모든 역량을 한 데 결집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공단을 믿고 지지해주신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희망찬 새해에 해양수산가족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차 민 식)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여수광양항 가족 여러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차민식입니다.

2019년 기해년 (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 돼지해의 활기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여수광양항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항만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여러분께도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예로부터 풍요를 상징하는 황금과 돼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모든 분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꿈과 기대가
다 이뤄지시기를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 11월 취임해 2개월여를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저는 한 마디로 ‘정신 없었다’는 말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신임 사장으로서 새로운 시각에서
우리 공사와 여수광양항의 발전 패러다임을 생각하고,
이를 실현해 나갈 방안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이었지만
그만큼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결과 올 한 해가 우리 공사 뿐 만 아니라
여수광양항의 미래 모습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됐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가짐, 고민과 노력, 선택과 결정이
우리가 누리게 될 성과와 결과물의 크기,
그리고 보람을 좌우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올해 우리 공사와 여수광양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간단하게 제시하고자 합니다.

먼저, 여수광양항의 항만경쟁력 강화에 더욱 정진해 나갑시다.

여수광양항은 컨테이너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등 다양한 화물을 처리하는 종합항만입니다.

이러한 화물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배후단지 글로벌 기업 유치 등
새로운 여수광양항의 모습을 만들어 갑시다.

우리 공사의 설립 목적이자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현안인
이러한 사업들이 한 치의 차질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둘째, 수요자 중심의 인프라 확충과 항만 운영의 효율성 향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환경에 따라 항만 4차산업,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과 개념들이
해운항만물류업계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욱 전문성을 기르고, 고객 접점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고객과 국민께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위험물 부두의 체선문제 해결,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 강화 등
이용자 중심의 부두운영으로 효율성을 제고하여
기업하기 좋은 여수광양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환경친화적 항만을 조성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합니다.

셋째,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적 기능 선도입니다.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동반성장 및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넷재,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 확립과 소통·협력 강화입니다.
성공적 조직운영을 위해서는 구성원 전체의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각종 사업이나 시책에 대하여 상하 간 및 부서 간
항상 애정을 가지고 활발하게 소통하여야 합니다.

저 또한 현장중심 경영을 통해
현장에서 보고, 듣고 배우며 현장에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19년 올 한 해도 쉽지 만은 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만
저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여수광양항을 위해 일하는 여러분의 열정과 역량이
우리 공사와 여수광양항의 앞날을 빛나게 밝혀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하고 있는 여수광양항과 우리 공사는
충분히 그럴 만한 잠재력과 소재를 보유하고 있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공사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여수광양항을 아끼고 사랑하는 항만 가족 여러분!

우리 스스로 회사와 여수광양항의 비전과 가능성을 믿고
힘차게 달려 나갑시다.

모두 힘찬 파이팅으로 더 좋은 여수광양항만공사,
더욱 경쟁력 있는 여수광양항,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살아있는 전문가 조직’,
‘현장에서 답하는 조직’,
‘국민의 사랑을 받는 조직’을 만들어 봅시다.

끝으로 임직원과 여수광양항 모든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과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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