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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고위 공직자는 오만과 자만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번 호
 
등록일
  2018-09-23 07:43:29
글쓴이
  관리자

해운업계 간담회 작은 목소리도 가슴으로 담아야


‘갑과 을’의 위치는 하늘과 땅의 차이다. 강자인 갑의 횡포로 약자인 을인 조직과 사람은 弱肉强食(약육강식)으로 국가와 사회가 굴러간다.
특히 대기업의 갑질로 협력 하청기업인 중소기업은 기죽어 당하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사회의 만연된 자화상이다. 사내에서 상사의 갑질로 부하 직원은 숨죽여 근무한다. 공직자들도 상하관계가 뚜렷하고 명령복종이라는 위계질서로 서열이 뚜렷한 조직으로 획일된 문화로 운영된다.
그러나 모든 조직인 갑질과 획일적인 문화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과 SNS발달로 전세계 어느곳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실시간 중계로 비밀은 감출수가 없다. 정부와 회사내 개인의 정보를 공유하면 부당한 불이익을 만천하에 알려진다.
이처럼 인터넷 발달로 무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해양부도 민원업무 처리시 이해당사들의 업무를 불리하면 청와대 국민청원과 인권위원회등 사회 기관에 억울함을 호소한다. 아울러 자기잘못은 뒤로 감추고 상대방이 갑질로 당했다고 생각하면서 민원도 끊이질 않는다.
하루아침이 적이 동지가 되고 어제의 동지가 적이되는 變化無雙(변화무쌍)한 요즘 세상에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만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 남는다.
자신의 잘못된 한순간의 과오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세상에 과거처럼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고 상대방에게 속깊은 이야기를 하기도 겁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협력 업체와 부당한 지시와 자신에게 피해주는 업무 이행시 휴대폰전화를 이용해 녹음하고 차후에 협상카드와 감사원 고발등 민원자료로 활용한다.
누구하나 믿고 虛心坦懷(허심탄회)한 세상을 살기도 어렵고 각박한 세상에서 극복하려면 무엇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경청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부수적으로 신의와 의리로 개인관계를 유지하면서 ‘오만과 자만’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얼마전 해양부 모 해운물류국장이 한국해운연합(KSP)체인 한중일 인트라아시아 정기선 사장단 및 임원 모임에서 현재 해운시장에서 운임 물동량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과 상호 의견교환장소에서 다소 격앙된 분위기로 참여 선사들은 자리가 매우 불편했다고 異口同聲(이구동성)으로 전하고 있다. 해운산업의 요직이자 꽃인 해운물류국장은 과거 해운항만청장과 맞먹는 자리이다. 지난 1년이상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한 물류국장의 노고는 모두가 인정한다.
역대 해운물류국장중 업무 정책 추진력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현장 업단체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이를 반영 정책에 반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정책를 추진하다 보면 다소 상반된 방향으로 갈때가 있다. 상대방의 작은 여론을 무시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독재적인 요소가 가미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형식절차를 벗어난 편안한 간담회 자리도 정책부서인 물류국장은 업단체들의 진정한 목소리를 가슴으로 담아 정책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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