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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청와대 공기업 경영혁신 바람 거세다
번 호
 
등록일
  2018-07-26 07:24:21
글쓴이
  관리자

정부산하 공공기관장 ‘자가운전’ 추세

문재인대통령 정권은 국영기업인 공기업에 대한 경영혁신을 위한 개혁기조가 거세계 불면서 공공기관장들이 허리띠를 졸라메고 있다.
중앙정부 산하 공기업의 경영혁신이라는 목표로 해양산업 공공기관장들도 정부 뜻에 따라 사내 불필요한 각종 비용절감은 물론 연관산업의 각종 규제도 풀고 종전의 갑 형태에서 동반자적 상생문화모드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따라 해양부산하 해양산업 공기업 단체장과 임원들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지신의 비용절감은 물론 자기용 운전수 정년으로 퇴직하면 공백을 채우지 않는다. 공공기관장 추세가 운전기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대한 줄인다는 계획이다.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등 임원 1명에 들어가는 수행비서인 운전기사 급여 연봉5천만원에 기타수당과 4대보험등 최소한 연7,8천만원이 소요된다. 운전기사 비용을 줄이는 대신에 특별한 공식적인 행사가 있으면 행사장 동반하는 총무팀 직원들이 운전을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사기업들의 사단법인 협회는 정부 경영혁신 방침과 달리 협회성격에 맞게 수행비서를 두고 ‘운영의 묘’를 살리고 있다. 직원으로 직접 채용하는 경우와 인력대행 업체에서 파견하는 운전수를 선호하는 추세다. 특히 정치인 운전기사가 비자금인 정치자금을 주고받는 현장을 지켜 개인의 사생활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 과거 국회의원 장차관등 공직자들의 사생활과 각종 비리에 대한 증인 목격자 역할을 한다. 공기업 기관장과 정치인들은 다리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이 운전수에 대한 입단속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해양부 산하 4대항만공사 사장중 부산항만공사 우예종사장도 임기가 7월말로 끝나는 관계로 이전에 정년퇴직한 수행비서인 운전기사가 퇴직하면서 보충을 하지 않고 자가운전 내지 특별 행사 참석시 총무팀에서 동행하는 식으로 운영의 묘를 살리고 있다. 결국 사장임기도 7월말에 끝나고 1,2개월 한시적인 기사채용은 바람직하지 않고 후임사장에게 3년간 자신의 안전을 책임질 기사채용 재량권을 넘게 줬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해양의수도 부산의 대표적인 선원복지요람단체인 선원복지고용센터 류중빈 이사장도 지난해 운전기사가 정년으로 회사를 떠나자 새로 고용하지 않고 연간 5천만원 기사비용에 대한 예산 절감과 동시에 선원복지사업 기금으로 전환했다. 평상시 자신이 직접운전하고 각종 대외 행사는 경영총무팀 참석하는 직원 운전을 대신하고 있다.
부산에 중앙동에 자리잡은 한국해기사협회 이권희회장은 운전기사가 있어도 자신이 직접 운전내지 공식행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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