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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오거돈부산시장대세론
번 호
 
등록일
  2018-05-26 08:58:53
글쓴이
  관리자
무늬만 해양 수도 부산시 정책 소외받아
오거돈 시장후보 압도적인 지지로 대세론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양수도의 부산항 기류가 심상치 않게 흐르고 있다. 오는 13일 전국 지자체 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전해양부 장관 출신의 오거돈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민주당 여권 오거돈 후보는 과거 부산시 행정 부시장을 거쳐 노무현정권에서 해양부장관을 역임하고 한국해양대학교 총장도 지낸바 있다. 이후 야권후보로 2번이나 부산시장에 출마해 아깝게 낙선했다.
지난 선거에서는 많은 표를 얻고 현 서병수 시장에게 아까운 표차로 떨어지는 아픔을 경험했다. 이번 시장도전이 삼수로 여론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물론 선거는 뚜껑을 최종적으로 열어봐야 결과를 알수 있다. 따라서 선거결과와 주식,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 신도 모르는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
오거돈 후보는 대한민국 해양연맹 총재를 지내면서 부산의 동명정보대학 총장직도 수행하고 부산시장의 꿈을 착실하게 키워왔다.부산시민의 한 관계자는 서병수 현시장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는 운동원들이 발길이 거의 끈기고 권력무상을 느낄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거돈후보가 대세로 이미 줄을 서고 선거캠프 대열에 합류하는 등 운동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해양부 장관 출신이라는 장점과 해양수도의 대표적인 부산시에 대한 해운항만 산업발전의 주춧돌이 될수 있다는 희망으로 해양산업 종사자들의 지지층이 굳게 뭉치고 있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이미 당선권에 접어들어 8부 능선을 넘어섰다고 말하는 사람과 그래도 선거는 최종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를 알수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축배의 샴페인을 터트리기는 아직 이르다.
서울 부산지역의 해양부 출신 공직자들은 이미 오거돈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면서 지지성명을 내는등 해양산업 관련자들의 호응도가 어느때보다 높게 올라가고 있다. 과거 부산시장사례를 보면 시정책에서 해운항만에 대한 홀대와 예산편성이 다른산업과 형평성 차별로 무늬만 해양수도 부산이라고 시 관계자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세계6위권 항만인 부산시가 해운항만정책에 대한 투자와 예산을 후순위 정책을 집행하는 등 관계자들의 불만도 만만치 않았다. 이처럼 침체되고 정체된 해양수도에 걸 맞는 시장이 탄생되기를 시민들의 열망이 결국 표로 이어질 전망이다.


고위공단 행정직 명퇴자 설 땅이 좁아지고
기술직은 명퇴자 없어 ‘빈익빈 부익부’현상

우리나라 해양수도의 부산시장 당선자에 따라 부산에 적을 둔 해양부 산하단체 자리에 대한 향배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국회의원 신분의 김영춘 해양부장관은 공직자출신이 산하단체로 내려가는 것을 부정적인 입장이다. 명퇴하고 해양부출신이 공직자가 유관단체로 임원으로 취업에 대한 반대성향이 강력해 해양부 인사 운영팀 관계자들도 난처한 입장이다.
특히 부산시 해양관련 단체장도 공직자출신보다 내부 승진 또는 일반인들에게 문호를 개방정책이다. 따라서 정치권 장관의 경우 해당 비서 참모출신들이 유관단체 임원으로 입성하고 있다. 해운조합 임병규이사장도 국회 입법고시 공직자출신으로 장관승인에서 거의 한달이 소요됐다.
이에따라 김영춘현장관의 인사 정책에 대한 명퇴공직자들의 불만은 가중되고 있다. 전기정 실장은 한중합작 카페리회사 위동항운에 안착한 반면에 지희진 실장은 박정권 당시 청와대 비서관 파견근무로 불이익을 지금도 받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등 공기업 응모에서 고베를 마셨다.
부산시 소재 해양부 유관단체인 국립해양박물관장 자리도 공모절차가 끝났다. 국내유일 선원교육기관인 서병규 해양수산연수원장도 오는 7월 3년 임기가 종료된다. 부산항만공사 우예종사장도 8월에 임기를 마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IOST)은 제10대 원장으로 김웅서 KIOST 심해저광물자원연구센터 박사(책임연구원)가 취임했다.
부산지역 정서가 임기가 얼마남지 우예종사장에 대한 평가가 갈리고 있다.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낮은 D등급과 박정권에서 사장취임으로 연임이 어렵다는 부정적인 면과 세월호 사건 당시 기조실장 직책으로 팽목항에서 유족들과 고통과 슬픔을 나누면서 현장을 지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에 지인들은 우예종사장이 부산항만공사 사장 자리에서 내려오면 오거돈후보가 시장선거에 승리시 해운항만을 담당하는 경제부시장 역할도 염두에 둬야 할 대목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다.
해양부출신 부산소재 유관단체장 희망은 이제 접어야 할 위기에 놓여있다. 고위공단 명퇴자들의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명퇴자는 갈곳이 없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특히 행정직출신 옷을 벗고 명퇴자는 많은 반면에 토목 선박 기술직 명퇴자는 부족해 자리 또한 ‘빈익빈부익부’ 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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