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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박근혜정권 공기업단체장 대폭 물갈이
번 호
  1854
등록일
  2018-05-02 15:49:52
글쓴이
  관리자
김영춘장관 유관단체장 비공직자 출신 선호
해양과학기술원장 및 과학진흥원장 후보검증


시도지사 지자체 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해양부가 공기업 사장등 임원 인사를 단행해 오래동안 공석과 임기만료 유관단체장 자리가 하나둘씩 순조롭게 채워지고 있다.
정치인출신의 김영춘장관(62년생, 고려대학 졸업, 3선의원 ) 에 대한 해운업계가 인사에 대해 비관적인 여론을 표출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항만 업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미흡하다는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3월말 대의원들 투표로 선출된 해운조합 임병규(국회 입법고시 출신) 이사장도 3주 넘게 BH(청와대) 인사 검증 단계를 거쳐 최종 장관 승인이 났다. 해양부 관계에 의하면 승인이 늦어진 가장 큰 원인은 세월호 관련 해운조합에 대한 공직자출신 단체장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를 감안해서 深思熟考(심사숙고)했다는 분석이다.
세월호 특조활동 방해혐의로 중도하차한 연영진원장 후임을 선출하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도 지난 3월 중순 공모를 거쳐 기재부와 해양부 장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최종 3명에 올라간 신임 원장은 해양부 실장을 끝으로 명퇴한 인사가 유력하다. 또 4년 임기를 못채우고 나간 해양과학기술원 홍기훈원장 후임도 지난 3월초 공모를 마무리하고 기재부를 거쳐 해양부장관 최종 승인도 지금까지 미뤄지고 있다. 관련 기관은 조속한 시일내에 조직에 수장 자리가 채워지기를 鶴首苦待(학수고대)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해양박물관장과 해양생태자원관장 승인절차
지자체 선거이후 단체장 정치권 출사표 예상

부산의 국립해양박물관 초대 손재학관장(해양부 차관출신)도 3년임기가 4월 중순 만료되어 제2대 관장 공모를 마무리했다. 영도구 해양클러스터지역에 위치한 해양박물관장 자리에 대한 국회 정치권과 지자체등에서 탐을 내는 자리로 매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충남서천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상진 초대 원장도 3년 임기를 남겨두고 옷을 벗는 관계로 지난 4월말 공모절차를 마치고 기재부와 해양부장관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부 산하단체장 자리에 대한 정치권에서 눈독을 들여 해양부 공직자출신들의 설자리가 점차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지자체 선거가 끝나면 선거 일등공신등 많은 인물들이 산하기관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석인 산하기관장과 본부장 임원자리에 대한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과 인천 항만공사 자회사 성격인 부산항보안공사와 인천항보안공사 임원자리는 청와대 경호실에서 내려왔다. 업무 특성상 항만 보안과 경비등 청원경찰 중심으로 운영되는 보안공사는 항만공사가 단일주주로 공사 예산으로 운영된다. 보안공사 사장및 전무이사 자리도 그동안 청와대 경호실에서 차지했다. 지난 4월 전무이사 공모에서 10여명이 후보자들이 대거 몰려 과열 경쟁 결과 이례적으로 국회 보좌관 출신으로 내정됐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위동항운 사장 초지일관 고려대학 인맥
이종순 초대부터 전기정 제4대 사장까지


최초로 한중카페리 항로를 개설한 위동항운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 출신이 아니면 명함을 못 내미는 고대 전통으로 이어지는 있다는 후문이다. 올해로 취항 28주년을 맞이한 위동항운은 초대사장인 해양부 출신 고려대학을 나온 이종순 초대사장(15년간 재임) 입김이 지금도 작용해 해운조합 이사장을 유일하게 6년간 연임한 2대 김성수사장(해양부 차관보 출신, 고향 강원도 고성 )도 고려대 언론방송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17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위동항운 사장 임기 4년을 채우고 후임으로 최장현(국토해양부 차관 출신, 행시 21기, 광주일고 졸업) 3대사장도 고려대학을 나온 인연으로 사장에 발탁됐다. 연임으로 임기 7년을 채우고 고려대학 후배에게 물려준 최장현 전사장은 지난 4월 이사회에서 물러났다.
제4대 사장으로 4월 취임한 전기정(행시32기,65년생) 해양부 기획조정실장 출신도 충남홍성이 고향으로 천안북일고를 나와 고려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처럼 초대부터 현직의 사장자리는 初志一貫(초지일관) 고대출신 인맥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종순 사장도 장기집권 임기를 내려놓고 퇴임당시 후임자 경쟁으로 해양부 강무현(원주고향, 행시22기, 연세대학졸업) 장관출신의 강력하게 거론됐으나 전임사장의 입김이 강력하게 작용해 고려 후배인 김성수사장으로 낙점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윤학배 전차관이 위동항운 사장자리를 강력하게 희망했으나 세월호 특조활동 방해 협의로 지난 3월 구속 기소되는 관계로 물거품이 되고 이에따른 사장자리에 대한 하마평이 언론에 노출됐다.
결국 윤학배차관 변수로 최장현사장 연임과 주성호차관(부산대출신, 행시26기)과 전기정사장 내정설등 무성한 소문을 잠재우고 결국 고려대학 인맥으로 사장자리를 이어지게 됐다.

포항/울릉도 신규항로 운항 둘러싼 법정분쟁
D해운과 김영춘장관 언론에 노출 ‘악화일로’

한편 박근혜 전정권에서 국회 김영춘장관(민주당)의 농해수위 상임위원장 재임시절인 16년도 포항/울릉도 고속여객선 T선사의 신규 운항 면허와 관련해서 D해운과 악연의 연결 고리로 지금도 해당 관계사와 불편한 관계를 걷고 있다. 김해 본사를 둔 모기업인 D건설은 대아고속해운 운항항로와 선박을 인수하여 포항/울릉도를 지난14년 세월호 직전에 항로에 본격 뛰어들었다.
세월호 여파로 적자행진를 지속하던 D해운의 경쟁선사로 T해운에서 신규로 항로에 가세하면서 양사는 법정소송으로 이어지면서 지금도 해결과제를 법정에 두고 있다. 동항로 운항에 따른 영업과 적법한 절차에 의한 면허취득등 양사의 이해다툼에는 당시 청와대 실세와 국회 농해수위 상임위원장 입김이 작용해 신규항로가 태동했다는 여론과 소문이 결국 경남지방의 지역 일간지 신문에서 김영춘장관과 모선사 면허 관계를 언론에 나오면서 장관과 D해운의 관계는 惡化一路(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D해운은 인천/제주 카페리항로를 취항하기 위해 올해초 단동훼리 소유 3만톤급 카페리를 BBCHP조건으로 용선해 여수항에서 수리중이다. 선령 1년짜리 신조선을 구입한 동사는 인천/제주항로에 全力投球(전력투구)하고 있다. 많은 선사들이 항로권 취득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東奔西走(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열매를 누가 딸지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한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김영춘장관과 D해운의 불편한 관계가 인천/제주항로 최종 선정 영향에 초미의 관심사로 지켜보고 있다.


국적선사 비정규직 선원 정규직 전환 시급하다
한중카페리항로 전면개방에 대비해서 사전대비책을 서둘러야 한다
임병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해양부출입 해운전문지 기자단 인터뷰
故 해옹 배순태회장 1주기 추모 및 제막식행사/비문에‘백절불굴 철석정신’해운사 큰 족적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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