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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바다의 날, 수산인의 날 통합해야 옳다
번 호
  1844
등록일
  2018-04-02 17:47:25
글쓴이
  관리자

해양부의 통합을 위한 조속 결단을 요구한다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부산항발전협의회

해양수산인들이 올해도 역시 둘로 쪼개진 행사를 치르게 된다. 해수부는 30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또한 올해로 23회를 맞는 ‘바다의 날’기념식도 오는 5월 31일 치러진다.

언제부터인가 바다의 날이 있고 또 수산인의 날이 있다. 이 때문에 바다의 날이 반쪽행사가 되고 있고 수산인의 날은 수산인들만의 잔치가 되고 있다. 해양강국 한국은 해양이 국가중심 어젠다로 자리잡아야하고 해양수산인이 똘똘 뭉쳐야 힘이 된다. 본 시민단체도 그동안 수차례 바다의 날과 수산인의 날 통합을 요구한 바 있다.

가뜩이나 해양수산부가 위약한 부처인데 해양과 수산이 따로 떨어져서 될 것인가. 해양과 수산이 힘을 합쳐야 강한 해양수산부가 된다. 또한 현재의 “바다의 날”을 “해양인의 날” 또는 “해양수산인의 날”로 바꾸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다. 이유는 해양은 단순한 바다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육지에 있는 해양관련산업, 워터프론트(수변부) 또 어촌이 있다. 해양관광시설과 수산유통가공도 있다. 그런 의미에 있어서는 ‘바다의 날’은 맞지 않다.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인의 단합을 위하여 조속히 결단을 내려야한다.

(한국해운조합 창립69주년 임병규이사장 특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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