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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선원노동 70년 역사에 한 횟을 긋는 연맹 대통합
번 호
 
등록일
  2018-02-14 07:21:43
글쓴이
  관리자

상선과 수산이 하나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부부가 한번 離婚(이혼)하면 다시 합치는 재결합이 어디 쉬운 줄 아세요” 대의원 모두가 異口同聲(이구동성)으로 한 마디씩 말을 건넨다. 7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해상직 선원노동단체이자 국내 7만여 선원들의 복지요람 조합인 전국해상노련 역사에서 새로 태어나는 매우 의미 있고 뜻 깊은 행사장에 참석한 전국 상선과 수산노조 1백32명의 대의원들은 그동안 지난 4년동안 힘들고 어려운 길을 우회해서 걸어 왔다고 한마디씩 말을 던졌다.
지난 14년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은 위원장 선거에서 승자와 패자간의 조직 싸움에 따른 노노갈등으로 법적 맞대응 고소 고발로 결국 한집에서 못 살겠다고 이혼하자고 살림을 따로 차리는 등 선원 노동계 70년 역사상 큰 지각변동을 불러 일으켰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듯이 수산노조와 상선노조등 일부 단위조합들은 별도로 전국상선연맹과 전국 수산연맹이라는 별도의 연맹을 설립해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MB정권이후 복수노조 설립이 가능한 시기로 노동조합을 설립해 노동청에 신고 활동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해방이후 46년 9월 2일 한국노총 산하로 ‘해상노동연맹’으로 창립 출범한 국내 유일한 전국해상산업노련의 대의원 직접 투표로 이루어지는 위원장 과열 선거로 결국 이에따른 후유증은 뒤 따른다. 전무후무한 연맹 역사상 四分五裂(사분오열)이라는 노노갈등은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안타까운 시선으로 옆에서 바라보고 잘되기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가득찼다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노총산하 국내 유일의 최대 선원노동단체가 덩치가 커져 無所不爲(무소불위)막강한 힘을 지니고 있어 분열되어 힘이 분산되는 약한 노동조합으로 전락하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수산과 상선 선주사 용자들의 속내음도 드러냈다. 결국 노노갈등은 봉합되지 못하고 한지붕 세가족 살림은 各自圖生(각자도생)으로 험난한 노동운동 길을 걸었다.
그동안 노노갈등은 연맹내 문제로 싸우고 해결하고 화해하는 상생의 길을 걸어 왔지만 지난 4년간의 노노갈등은 사상초유의 연맹 분열이라는 오명으로 우리 선원노동계 영원히 남게 되었다. 그러나 해양계 학교를 나와 해상직 선원의 길을 걷는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역사적인 이번 연맹 대통합에 노사정 모두가 박수를 보내야 한다.


노노갈등 거울로 삼아 換骨奪胎(환골탈태)해야
새로운 지도부 조합원 위한 현안문제 해결 주력


해방과 6.25전쟁을 거쳐 반세기를 넘어 지금까지 바람잘 날이 없이 오대양 육대주에서 험한 파도와 생사를 넘나드는 창살 없는 감옥과도 같은 망망대해 선박 직장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선원노동조합은 역사적으로 정치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단체로 81년 2월 21일 노동법 개정의 결과로 단체 명칭을 전국해원노동조합연맹으로 변경하고 당시 전두환대통령 국보위에 의해 산별체제에서 강제 해산 당하고 단위조합을 연맹체제로 전환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처럼 정치적인 아픔을 뒤로하고 거듭 태어난 전국해상노련은 복수노조에 따른 또다른 시험대에 올랐다. 각자의 살길을 스스로 걸어가는 과정에서 3대 체제 연맹 관계자들은 “살아가는 방법이 서로 달라 이혼 했지만 그래도 선원들 복지 정책등 노노갈등 모습은 모양새도 안 좋고 노사정 회의에서 후퇴하는 역사의 오점을 남겨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통합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난 3년간 실무자들이 물밑작업을 통해 꾸준하게 정기모임을 갖고 접촉을 해왔다”고 통합대의원 대회에서 털어놓았다.
17년1월 29대 연맹 위원장으로 취임한 정태길 현위원장(전국선망선원노조위원장 출신)은 선거에서 승리해 ‘상선과 수산연맹’ 통합이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본격 작업에 全力投球(전력투구)했다. 전임 위원장에서 수습하지 못한 대통합의 길이 선원노동조합을 살리는 길이라는 전제조건에서 지난해 여름 수산연맹이 간판을 내리고 전국해상노련과 통합하는데 성공했다.
통합의 길은 멀고 험해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 지난 98년 2월 제21대 마산해원노조 권을용 위원장이 연맹 수장으로 취임하면서 현재의 명칭을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으로 변경했다. 20여년이라는 연맹의 험난한 길을 걸으면서 2월5일 전국해상노련과 전국상선연맹이 하나 되는 역사적인 새로운 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번 대통합 대의원대회에서 그동안 사용하던 연맹 명칭을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의 ‘산업’을 ‘선원’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태동했다. 뼈를 깎는 고통과 아픔의 換骨奪胎(환골탈태)하는 모습으로 새 출발하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지난 3년간 흘러간 세월을 거울삼아 7만원 선원들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다시 한번 기대해 본다.
특히 전국해상노련과 상선연맹이 하나되는 대통합의 길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정태길 위원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중앙위원회등 지도부는 단합된 모습으로 노사정 현안문제인 비정규직 선원들의 정규직으로 전환 정책추진에 주력하여 선원들의 희망의 불씨를 지펴야 한다.

정부와 사용자단체들 대통합 ‘적극 환영 한다’평가
단일 통합연맹 출범 현장조합원 위해 겸손해야 한다


전국해상선원노련 태동이후 처음으로 상선과 수산등 노노갈등으로 분열 4년만에 재결합이라는 대통합이라는 역사적인 노동계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게 된 선원노동단체의 통합을 바라보는 사용자단체인 선주협회 해운조합 수협중앙회 원양산업협회와 해양부등 노사정 관계자는 “적극 환영하고 정태길위원장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포용력으로 단결된 모습은 높이 평가 한다”라고 모두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상선과 수산선원들의 대단위 통합으로 이제는 대의원 숫자도 분열 이전 1백여명에서 132명으로 많이 늘었다. 해당 조합원 대의원 배분에서 3백명 단위로 조합비를 많이 내는 단조에서 유리하게 대의원을 많이 배정받았다. 통합행사에서 대의원 118명이 참석해 규약제정안과 위원장, 상임부위원장, 부위원장 선출 투표에서 정태길위원장에게 압도적인 지지 투표로 재신임 당선되고 상선분야의 상임부위원장 입후보자가 없어 차기로 미뤘다.
대통합과정까지 지난 3년간 달려온 일련의 과정에서 양측의 상선의 김용백 추진위원장 간사 박영삼국장, 해상노련 안이문 추진위원장 간사 김상기 국제본부장등 조직의 통합이라는 책무로 매월 2회 만나 통합 일정을 논의하고 현안사항을 풀어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외에 많은 위원장들도 태스크 포스팀에서 활동하고 통합에 숨은 노력과 一等功臣(일등공신)들이다
이날 행사에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지용수 ITF집행위원, 이선경 사무총장등 노동 운동 관계자들과 한노총 자문변호사 법무법인 삼양 공증 담당 변호사들도 행사에 참관했다. 대통합 위원장으로 추대된 정태길위원장은 인사에서지난 3년간 조직분열과 노노갈등으로 반목현상을 접고 이제는 하나되는 역사적인 날이다. 노사정 머리를 맞대고 조직강화와 망망대해에서 조업과 항해현장의 생사를 넘나드는 조합원들의 복지향상 정책과 조직안정을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대의원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조직의 수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특별 참석한 김주영 한노총위원장도 노총산하 노동계 산별연맹에서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현장은 찾아보기 힘들다. 통합에 이르기까지 고생한 추진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항운노련의 지용수위원장(ITF집행위원)도 아태지역 항만분과 위원장으로 활동중이다. 한국운수물류노동조합 의장직을 수행중인 그는 정부는 지금 4차산업 혁명이라는 기조를 내걸고 항만 운영터미널 무인자동화와 무인자동화 선박운항에 연구검토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선원노동조합도 변화하는 노동계 현실을 능동적으로 대처해 집행부를 중심으로 단합된 모습을 당부했다.
국내 7만선원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상선과 수산분야 단일노동조합으로 새로 태어나는 과정을 지켜보는 해양부 사용자단체 관계자들은 모두가 과거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換骨奪胎(환골탈태)하는 국내 노동계에서 모범적인 단체로 성장을 기대하고 노사정 공동으로 정책현안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좋은 관계를 희망하고 있다.
70년역사를 자랑하는 선원직 단일노동조합이 지금까지 단한번의 불법파업과 쟁의로 노사간 갈등을 빚은 사례는 단 한번도 역사적으로 찾아볼수 없다. 해운과 수산분야에서 노사 갈등없어 합리적으로 사전에 노동현안 논의와 합의로 이끌어 냈다. 이처럼 해상에서의 시위와 파업으로 선박운항과 조업에 차질 없이 지금까지 무파업으로 노사가 안정된 문화를 키운 것도 박수를 받아야 대목이다. 선주등 사용자 단체는 대한민국 해양산업이 세계 5위라는 강대국으로 도약하기까지는 현장에서의 선원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작품이다. 이들이 사명감 노력과 열정을 저버려서는 안된다.
이제는 대동단결이라는 하나 된 모습으로 한노총 산하 노동운동의 새 역사를 쓰는 대통합을 했다. 따라서 현장 조합원을 대표로 선원복지 정책 결정 추진등 자신들의 소속단체 선원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국적선사 비정규직 선원 정규직 전환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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