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기사검색  
  2017년 9월 울..
  선협, 무역협회..
  SM상선, 첫 공..
  DHL 코리아, 에..
  DHL 코리아-서..
  DHL 코리아, 20..
  CJ대한통운, 대..
  KIFFA 및 경기..
  CJ대한통운, 이..
  해수부, 해군 ..
  폴라리스쉬핑, ..
  한국선원복지고..
  해상노련, 인천..
  해경, 해양사고..
  한국해양소년단..
  박준권 중앙해..
  조승환 해양정..
  김양수 기획조..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사)한국해기사..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제 목   부산항 상징 조형물 건립 신중한 접근과시민여론논의 필요하다
번 호
 
등록일
  2017-09-27 10:40:36
글쓴이
  관리자

부산시가 유라시아 관문으로서 부산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입구인 남구 용당동 신선대부두 뒷산 정상에 1000억 원을 들여 이른바 부산판 '자유의 여신상'을 세우겠다는 것이다. 유라시아 관문으로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상품으로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자유의 여신상이 미국과 뉴욕의 역사와 미래를 보여 주는 뉴욕항의 조형물이라면 부산항의 조형물은 앞으로 무엇을 보여 주게 될 것인가.

천억원 조형물을 만들겠다는 부산시의 발상, 최소한 왜 조형물이어야 하는지조차 논의 과정없이 툭 던지면서, 아니면 말고식이라는 갈등만 부채질 하지 않을지?, 아직도 이런 무책임한 행정을 봐야 되는지

지자체마다 우후죽순으로 세운 조형물들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대부분 단체장의 치적사업으로, 왜 세워야 하는지 깊은 고민없이 서둘러 덤벼든 결과라고 본다.

부산시는 사업비 1000억 원 중 국비 50%를 지원받아 재정으로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여의치 않을 경우 민간자본을 활용한다 한다.

부산시는 내년에 부산발전연구원을 통해 이 사업의 타당성을 연구할 계획이다. 2019년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 뒤 2020년 착공해, 2022년 준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북항을 드나드는 선박들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상품으로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그러나 부산시의 부채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징물 제작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시민 여론을 제대로 반영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부산항발전협의회 시민단체 일동
‘삼부해운’ 반세기를 넘어 100년기업 성장 기원, 창립50주년 기념식 개최
평택 여수항 자유계약제 예선투입 ‘과잉논란’ 대형선화주 차명진출 리베이트 관행 시장혼탁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선상 기자 간담회 올해 처리 목표인 300만 TEU달성 향해 순항중
장성호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 취임,항만간 수요공급 조절 강화로 과당경쟁 차단
김영춘장관 업계 현안사항 능동 대처해야, 예선업 해상보험 대기업진출등 ‘창과방패’
  [기자수첩] 제15회 노사가 ..
  [사설칼럼] 산하기관장 교..
  [사설칼럼] 출범 17주년만..
  [기사제보] 자나깨나 불조..
  [기사제보] 부산항 상징 조..
  [사설칼럼] 대한민국 해운..
  [동정] 목포해양대학교, ..
  [동정]여수광양항만공사 ..
  [동정]김영춘 장관, 백령..
  [동정]인천항 노인일자리 ..
  [동정]동해지방해양경찰청..
  [동정]김영춘 해양수산부 ..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