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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천복을 타고난’ 한홍교 경영본부장
번 호
 
등록일
  2017-05-18 09:29:16
글쓴이
  관리자

참석대의원 몰표로 싱겁게 임원당선

해양부 울산지방청장을 엮임한 한홍교(55년생, 고향 합천) 해운조합 경영본부장 출신이 재입성했다. 지난해 10월말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 이후 6개월만에 공백을 깨고 지난달 해운조합 임시총회에서 경쟁자 7명을 물리치고 최종적으로 본부장에 선출되어 최초로 재선에 성공했다.

임기3년 상근임원으로 사상처음 대의원 직접투표에서 당선됨으로써 향후 3년간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 한홍교 본부장은 처음 조합에 입문할 때 해양부 추천인사로 이사회에서 선임하는 안정적인 길을 걸어왔지만 이번 선거는 해양부 추천과 무관하게 손수 발로 뛰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류심사 7명중 절반이 해양부 공직자 출신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지만 대의원총회에서 전체 26명중 20명의 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당선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선거초반 대부분이 50%를 얻어야 하는 규정으로 2차 투표를 조합과 대의원들 예상에도 불구하고 1차에서 싱겁게 몰표를 얻어 주변 지인들도 결과를 놓고 說往說來(설왕설래)했다.

올해 초 차기 이사장선거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점쳐왔던 예상과 달리 한 본부장은 無主空山(무주공산)인 경영본부장으로 갑작스럽게 마음을 돌려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에 참여한 부산지역 대의원 관계자는 최종 후보 3명중 그래도 ‘구관이 명관’으로 조합을 잘 이해하고 현안사항을 파악한 후보에게 마음을 돌렸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또 전남 여수 완도등 대의원 관계자는 “세월호 사태 수습에 마음 고생한 전본부장이 조합을 잘아는 전문가”라고 설명하고 표를 던졌다.

또 충청 서울 인천등 수도권 대의원은‘미워도 다시한번’이라는 마음으로 후보 3인중 조합을 이끌어왔던 경력에 점수를 주고 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동해 경남 통영 울산지역 대의원들도‘오래된 솔방울이 광솔’처럼 뚜렷한 대안이 없어 한본부장에게 표를 행사했다는 것이다.

해양부와 해운조합 대의원들 해운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경영본부장 결과를 놓고 천운을 타고난 사람이다. 관운도 좋은 사람이라고 모두가 한마디씩 던졌다. 지난해 연말 임기중 물러난 이기범 전이사장도 선거 당시 해양부 비공식 추천인사인 강력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천운을 타고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재임 6개월만에 물러남에 따라 비운으로 막을 내리고 조합에서 마지막 천운을 타고난 인물은 이사장도 아닌 결국 한홍교 본부장이 최후의 승자가 됐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연안 해운산업은 매우 중요하다. 화물선과 여객선, 기타 예부선, 차도선등 내항의 선박들 모두가 해운조합에 가입 활동중이다. 따라서 해운조합의 역할은 그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사장은 공석인 관계로 대행 체체로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신임 본부장은 과거와 달리 세월호 사태도 마무리되고 안전운항 업무도 타기관으로 이관되는등 그동안 소원했던 관계 해소에 조합과 해양부등 가교역할에 주력하고 조합 내부 직원들의 사기도 올리고 대내외 해운관련 업단체와 의사소통 연안해송업체 의견수렴과 경청으로 조합을 한단계 끌어 올려야 하는 어깨의 짐을 슬기롭게 풀어 헤쳐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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