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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해상환적화물기항논란
지난해 해양부가 거제 여수 울산 등 일부 지역의 선박 대 선박 해상환적(STS) 작업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 거제 지역 대리점등 관련 업체에서 해상환적화물(T/S) 작업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자 결국 정부가 본격적으로 나섰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해상환적 거점 해역 필요성 및 지정방안 검토 연구용역’ 입찰공고문을 냈다. 지난해 5월 조달청 나라장터에 전자입찰방식을 통해 부산대와 부경대등 부산지역 대학에서 공동 컨소시엄으로 8천만원에 해양부가 의뢰한 연구용역을 맡았다.
최근 대학 공동컨소시엄으로 최종 연구용역보고서가 해양부로 전달되어 이를 마산청 통영출장소로 보냈다. 연구용역 취지는 유류를 중심으로 한 해상환적 작업에 대해 민간업체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정부가 적법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겠다는 것이다. 해수부는 해상환적 시장 규모와 경제성을 검증하고, 안전성 등 해상환적 해역 지정 및 운영을 위한 기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관리자
2019-05-06 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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