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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의원, 산림 소득·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리 숲 활용방안 토론회’ 개최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의 재발견 및 숲을 활용한 임가소득 증진...‘친환경산림경영 모색’

산림의 목재생산이라는 기본 소임을 넘어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바탕으로 산림자원의 지속적 이용, 임산물 생산증진을 통한 임가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 숲을 보전하면서 생태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대국민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친환경 산림경영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주현 의원(농해수위)이 12월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숲을 지키며 산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대안 제시를 위한 ‘소득과 일자리가 쑥쑥 자라는 우리 숲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박주현 의원이 토론회의 좌장으로,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이 ‘지역 맞춤형, 유형별 임가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방안’을, 손득종 산림조합중앙회 경영 상무는 ‘임가소득 향상을 위한 산림조합의 역할’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한다. 이성희 한길 영농조합법인 대표, 홍종환 벗님 넷 이사, 김웅 피그말리온 허브㈜ 대표가 ‘숲의 달인, 성공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생생한 임업 현장의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우리 숲 활용방안 토론회’에서는 산촌의 고령화, 저성장, 양극화, 일자리의 부족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대안 제시와 함께, 2017년 기준으로 연간 3,459만 원에 불과한 임가소득을 연간 3,823만 원의 농가소득 수준으로 향상하기 위한 귀농·귀촌 및 임업 분야 청년 창업농 확대, 저소득 임가를 위한 맞춤형 소득 안정화 방안, 임가소득 다각화를 위한 기술 교육·훈련·컨설팅 강화 등이 논의된다.

박주현 의원은 “우리 국토는 63%가 산림으로,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는 126조에 이른다. 숲의 공익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우리 숲을 활용하여 임가 소득을 올리고,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속적인 산림 분야 인재 발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산림녹화, 숲 가꾸기, 산촌 만들기 등으로 친환경 산림운영을 이끈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숲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끌어내는 것이 토론회 개최의 취지”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농해수위 위원들을 비롯해 김재현 산림청 청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한상균 한국농수산대학교 산림학과장 및 산림·조경학과 학생들과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과 임업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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