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기사검색  
  단독 물류시설 ..
  반부패경영시스..
  新국제여객부두..
  DHL 코리아 글..
  DHL, 미래 물류..
  DHL 코리아, 10..
  CJ대한통운, 민..
  한국국제물류협..
  CJ대한통운, 미..
  한국선원복지..
  선박안전기술공..
  한국해양대생, ..
  해수부, 해외항..
  세계 최초 기지..
  팬스타, 크루즈..
  김성희동해어업..
  임병규해운조합..
  우동식국립수산..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사)한국해기사..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팬스타그룹, 일본 나고야 항 첫 기항
자동차·기계 부품 등 신속운송, 리드타임 단축 ‘기대’

한·일간 고속화물선과 국제여객선을 운항 중인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이 28일부터 중국 스다오와 한국 부산, 일본을 연결하는 고속 RORO선(트레일러나 지게차 등으로 화물을 신속하게 싣고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선박) 항로에서 나고야 항 기항을 시작했다.

팬스타그룹의 일본 현지법인 산스타라인(대표취체역 노세)은 이날 오전 10시 나고야 항에서 그룹 관계자, 나고야 항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 RORO선 산스타드림호(1만 1,820톤, 적재능력 258TEU) 기항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컨테이너선이 아닌 고속 RORO선이 나고야 항에 정기 기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고야는 팬스타그룹의 고속 RORO선 서비스에서 오사카, 도쿄, 츠루가, 가나자와 등에 이어 여섯 번째 기항지가 됐다.

한·중·일을 잇는 이 항로의 주요 항구 기항 일정은 나고야(화) - 부산 신항(수·목) - 중국 스다오(금) - 부산 신항(토) - 도쿄(월) - 나고야(화) 순이다. 나고야 항에는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입항해 오후 2시에 출항한다. 나고야 출항 후 3일 만에 스다오에 입항하고 당일 통관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항공운송과 비견될 정도로 쾌속한 운송 속도를 자랑한다.

나고야는 일본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수도권, 오사카 권역에 이어 세 번째로 규모가 큰 나고야 권역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주요 자동차업체의 본사와 지사가 다수 들어서있는데다가 최근에는 항공우주·로봇 산업까지 나고야를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어 일본 첨단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팬스타그룹은 나고야 인근에서 원자재와 완성품을 신속하게 수출입할 수 있는 무역로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신규 기항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고야 항의 주 운송 화물은 자동차·기계 부품 등 각종 산업자재, LCD 패널, 정밀기계 등이다.

팬스타그룹 김현겸 회장은 “이번 기항지 추가로 화주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재고관리와 운송원가 절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화주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항로를 꾸준히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2017-11-28 15:27:39
임병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해양부출입 해운전문지 기자단 인터뷰
故 해옹 배순태회장 1주기 추모 및 제막식행사/비문에‘백절불굴 철석정신’해운사 큰 족적 남겨
이연승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취임 100일 해양부출입해운전문지기자단 간담회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취임 1주년차질없는 미래 신성장 사업 지속 추진
4차 산업혁명 항만무인자동화 도입 시기상조다/문재인대통령 한국노총 산별 대표자 청와대 오찬 간담회
  [기자수첩] 임병규이사장에..
  [기자수첩] 오거돈 박남춘 ..
  [기사제보] 인사 적폐청산 ..
  [사설칼럼] 임병규 해운조..
  [사설칼럼] 한중카페리항로..
  [사설칼럼] 오거돈부산시장..
  [동정]IPA, 작은실천 큰 ..
  [동정]해양환경공단, 2018..
  [인사]해양부과장급인사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동정]부산항신항 입항선..
  [동정]CJ대한통운, 김민휘..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