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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항만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처녀 출범식 개최
김영득 선용품협회장, 초대회장 공식추대

동북아 허브포트인 부산항만공사(BPA)는 해운항만 연관산업(항만용역업, 물품공급업, 선박수리업, 선박급유업, 검수·검량·감정업, 예·도선업 등 총 7개 업종)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저극 추진한다.
BPA(사장 남기찬)는 지난 17년 우예종사장 재임 당시 부산항 항만연관 산업별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지방청, 부산시, 한국해양대, 부산항항만산업협회, KMI 등의 관련 전문가 총 9명으로 구성하여 8차에 걸쳐 논의 한바 있다.
해운 항만산업 업종별 대표들과 함께 업계 현황, 문제점 등 수준진단 후 정부, 지자체 등 각 기관별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운·물류업체 전수 실태조사 기초통계 자료를 통해 항만연관산업의 현 주소와 문제점을 제대로 분석하고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육성전략 방안을 모색하여 성장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은 항만의 근본이 되는 뿌리산업으로 동 산업의 육성·지원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신규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근대적이고 영세한 선용품공급업의 선진화 및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현재 전국 선용품업체 2,281개사 중 1,573개 기업이 부산에 입지(69%), 대다수 소형·영세기업으로 연매출 10억원 이상이 약 180개 정도에 불과하다.

“부산항만산업 분야에서 38년간 활동해온 전문가”
김영득회장,“한평생 부대연관산업 발전 노력봉사”
국내 선용품산업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 마련방침
11월 부산서 최초로 세계선용품협회 정총 개최


세계최대 허브포트인 부산항에서 선용품등 항만 부대연관산업 전문가를 손꼽으라면 이스턴마린의 김영득 대표이사를 하나같이 지목한다.
02년 이스턴마린을 설립하고 이엠에스해상 대표도 맡고 있다. 특히 부대연관산업 대표직은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을 수행중이다. 그러나 (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은 지난3월 정총에서 물러나고 선용품산업 발전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 예천 고향인 그는 한국해양대학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07년 무역협회 수출탑수상, 13년 우수중소기업상, 13년 봉사실천 대상, 국제평화언론대상, 15년 제20회 바다의 날 석탑산업훈장, 17년 혁신강소기업 경영대상등 다양한 포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부산항 해운항만 물류사업과 38년동안 同苦同樂(동고동락)해 온 연관산업 전문가인 김영득이스턴마린 대표이사는 (사단법인)부산항만산업협회 회장직을 6년간 맡아왔다. 올해 정기총회에서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963년 항만용역업, 물품공급업, 선박급유업, 컨테이너수리업등 부산지역의 주요 항만운송관련사업체가 참여하여 항만운송관련사업의 상생발전과 회원사의 권익보호 및 업계의 영업질서유지 등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지난16년 제27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영득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경제학 석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사)한국선용품협회 회장,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산항의 산증인이자 해양항만 관련산업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 14년 처녀 출범한 한국선용품산업협회(회장 김영득, 이스턴마린 대표이사)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오는 11월6일부터 9일까지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International Shipsuppliers & Services Association) 정기총회 개최 준비위원회 구성과 선용품공급 관련 제도개선 및 선용품산업 해외 마케팅강화 등 7개 과제로 되어 있다.
세계선용품협회 44번째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유통조합1층에 세계최초로 선용품 상설 전시장 설치했다.
이번에 구성된󰡐제 64차 ISSA총회 개최 준비위원회󰡑에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의회, 부산항만공사, 해운항만 유관단체장 등 공동위원장 10인, 특별위원 등 모두 65인이 참여하고, ISSA총회 행사전반에 대한 준비와 대내외 홍보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이스턴마린 대표인 김영득 회장은 “우리나라는 2017년에 ISSA의 정회원국으로 가입한 신생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짧은기간 동안 면밀한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등과 함께 노력한 결과, 제64차 ISSA총회를 부산에 유치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이번 부산총회도 산관이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내 선용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ISSA총회 부산개최 계기로 우리도 선진국 대열
용품업체들 집적화로 획기적인 발전과 위상강화

세계선용품협회(회장: Saeed al Malik)는 1955년에 설립되어, 40개국의 정회원과 55개국의 준회원 등 총 95개국이 가입되어 있는 세계 최고의 역사를 가진 선용품단체이며, 정기총회는 세계 주요 선용품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하여, 세계 선용품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참가국 간 정보교류 및 선용품전시회 개최 등 매년 해운항만선진국들이 돌아가면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선용품 관련 국제행사이다.
한편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한 사단법인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득, )이 2013년 부산항만공사가 선용품 유통사업을 활성화 대책으로 유통센터를 건립해 중앙동에 있는 선용품업체들 한곳으로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17년 정총에서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영득 이사장은 “업계가 안고 있는 애로사항을 지난해 관세청에 선용품 제도개선과 항만연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창립하고 7월중에 사무소를 개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선용품유통조합은 항만연관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고 현대화된 센터에서 공동물류를 위한 도매법인 설립운영등 조합원사간 영업질서도 유지하고 조합기능 활성화로 유관기관 단체와 협력체제도 유지한다.
조합의 연혁은 06년 부산시로부터 조합 설립인가를 받고 07년 부산청으로부터 국제선용품유통센터 건립사업자로 지정됐다. 초대 이사장으로 주택곤이사장을 임기4년 선임했다. 08년 이해영 3대이사장을 선출했으나 사업 출범 초기 재정과 인력이 열악하고 내분으로 결국 사퇴하고 12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고 13년 정기총회에서 제5대 이사장으로 현재의 김영득이사장을 선임했다. 이처럼 迂餘曲折(우여곡절) 끝에 자리잡은 동조합은 17년 정총에서 현이사장을 제6대 이사장으로 재선임됐다.
총 46사 조합원은 한결같이 김영득이사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사무실과 창고 입주율 100%를 자랑하고 있다. 그동안 부산 중앙동 시내를 중심으로 난립하고 열악한 환경속에서 사업을 영위하던 선용품업체들의 집적화와 동산업의 획기적인 발전과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영도구 남항동 현재의 자리에 둥지를 틀었다.
부산항을 동북아 선용품시장의 중심지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영구용역을 통한 부산항만공사의 건립예산 통과 본격적인 공사가 완공되어 12년부터 입주하시 시작했다.1층에 전시장 18개 부스를 설치하고 일반창고 68개, 회의장 구내식당, 사무실 65개 입주도 완료하는등 전용사용 기간은 매3년마다 연장이 가능하다.

세계 선용품시장 규모는 약 400억 달러
우리나라 선용품 우수성 국내외 전파

우리나라 선용품시장 전체 규모(14년도 기준)는 8천5백억, 부산항만 7천억, 선용품종류는 3만9천여종, 싱가포르 로테르담 홍콩 카오슝등 5대 선용품국가로 발전했다. 세계 선용품시장 규모는 약 400억달러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문제점 해운, 조선업의 장기침체(2012년 이후 감소추세/선용품매출은 입항척수와 직결), 공급자 과잉으로 인한 경쟁심화로 고객확보의 어려움, 선용품산업관련 종합 정보관리 시스템 부재다. 우리나라 선용품시장 활성화를 위한 당면과제로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내 도매법인의 운영 정착, 크루즈선에 대한 선용품 공급루트를 개척한다. 부산항을 크루즈선 모항으로 지정 추진, 선용품산업 종합 정보관리 플랫폼 구축이다.
따라서 선용품산업의 발전전략은 해외시장 개척(국내외 전시회 개최·참가, 해외영업전략 지원, 각종 글로벌 정보제공 등), 신시장(크루즈선, 해양플랜트, 수리조선) 개척,신제품개발 및 부가가치 제고, 사업방식의 혁신(경쟁력 강화)이다.
유통사업조합은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 1층 로비에 전시실(484.81㎡) 일부를 24시간 운영한다. 설치배경으로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에 선용품 상설 전시장을 설치하여 우수 선용품, 신제품 등 각종 선용품을 전시함으로써 선용품센터에 대한 홍보와 함께 우리나라 선용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 부스는 2평 기준/28개로 전시품목은 LG생활건강 물품, 일반선용품, 원동기, 앵카, 알미늄합금 양극, 해상용 우의, 엔진밸브, 와이어, STX 엔진부품, 안전장비, 윤활유등이다. 이에따른 설치효과는 선용품센터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부산항국제선용품센터를 홍보하는 핵심시설로 부상한다.
유통조합의 도매법인 운영으로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 건립목적 실현과 부산항의 선용품 유통구조를 공동물류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선용품 가격경쟁력 확보,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를 우리나라 선용품 공급시장의 중심기지로 육성발전 시킨다.
도매법인의 역할로 선용품 제조업체 또는 총판과 선용품공급업체 간의 교량역할, 도매법인이 운영되는 공동물류창고는 수요와 공급의 중계역할, 배송기지 역할, 다품종 신상품의 선전역할, 정보제공 등의 역할, 취급 선용품의 다양화, 품질개선, 가격경쟁력, 정보공유의 기지역할, 취급물품은 선용품, 선식, 기계부품, 잡화등이다.



도매법인이 성공하려면 투자규모와 참여업체 확대
BPA 예산10억원 확보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출범


BPA 사용허가 기간은 17년 9월 1일부터 20년 12월 31일로 3년 4개월간이다. 도매법인 운영업체명은 프라임코리아㈜(대표이사 김소윤)로 사용면적이 1,930.48㎡(전용면적:980.1㎡/공용면적:950.38㎡)이다. 규모가 축소된 도매법인 운영업체(프라임코리아㈜)에 대한 입장고려, 공동물류창고 전체를 도매법인창고로 활용시 과중한 사용료, 관리비 부담, 도매법인 참여업체(4개사)가 취급하는 선용품을 중심으로 운영됨으로 인해 취급물품의 다양성 부족하고 당초 구상했던 도매법인 운영형태와는 다소 거리가 있고 만족스럽지는 않으나 선용품센터 개장 후 5년간 도매법인 운영 희망업체가 전무하여 빈창고 실정을 감안할 때 다소 변형 축소된 형태이긴 하나 신축적 운영의 불가피하다. 도매법인 운영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점진적으로 투자규모 및 참여업체를 확대하여 당초 계획했던 도매법인 운영형태로 전환 유도해야 한다.
운영을 개시한 도매법인 운영업체의 한계점으로 도매법인 운영 창고 규모가 작고 취급물품도 한정되어 있어 공동물류를 실현할 단계에는 못 미친다. 도매법인 운영 경험이 전무하고 벤치마킹할 대상도 없는 관계로 성공여부에 대한 확신이 없어 공동물류에 참여할 업체 찾기가 쉽지않다. 홍보부족으로 도매법인의 존재 자체가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못한 현실이다.
도매법인 운영의 조기정착 방안으로 판매물품의 품질과 가격면에서 시중보다 양질의 선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유도, 도매법인 참여창구의 개방을 통하여 새로운 업체를 영입하고 보다 큰 자본 유치, 선용품조합과 도매법인 운영업체간 업무협조 Mou체결을 통해 조합원사(전시장 입점업체 포함)에 대하여는 판매가격의 할인혜택(5%)을 부여함으로써 조합원사와 전시장 입점업체를 중심고객으로 영입, 도매법인의 개장을 알리는 대대적인 홍보행사 개최등이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예산 10억원을 확보한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종사자의 권익향상과 연관산업 상생발전등 부산항 국제경쟁력을 도모한다.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에 가입 단체는 부산항만산업협회, 선용품산업협회, 한국급유선선주협회, 선박수리협동조합, 해양플랜트선박수리협동조합, 국제선용품유통협동조합, 한국검수검정협회 부산지부등 총7개 단체로 처음 출범한다. 설립배경은 17년 우예종사장 재임시절 부산항만공사 주관으로 산학연의 전문가로 구성된 항만연관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을 통한 육성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해 6월 사단법인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출범과 동시에 초대회장으로 선용품협동조합 김영득회장을 선출했다.





관리자
2019-07-23 0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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