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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3년내 보험료 1억4천만달러 세계10위,전략물자수송 진흥공사 보증선박 KSA통합 조건

IG클럽 스탠다드사와 업무제휴등 성장기반 마련
문병일전무, 최대 담보한도 10억달러 신용도(A-)

한국선주상호보험클럽(KP&I)가 IG클럽 회원사인 스탠다드사와 KSC 파트너 업무제휴를 통해 성장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마련하고 이사를 비롯한 선사등 고객초청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문병일 전무이사는 향후 중점 사업계획과 전세계 보험업계 현황 브리핑을 통해 IG클럽인 스탠다드와 업무 제휴를 통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주변에서 스탠다드와 업무 제휴로 IG파트너만 좋은 일 시킨다는 불신과 우려를 말끔하게 해소하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향후 3년후 세계10위권 클럽으로 성장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중이다. 아시아 유일한 IG클럽인 일본 JPI클럽은 50년도 설립해 영국 로이드 브리태니아 UK와 업무제휴로 기반성장을 마련하고 지금은 홀로서기로 가입선박 4천3백척(9천4백만톤)에 연간 보험료 2억달러를 달성하고 있다.
84년 출범한 중국 CPI클럽은 UK, 런던, 웨스트, 스쿨드 노스, 가드사와 업무제휴로 1천480척(5천9백만톤) 연간 보험료 9천700만달러를 기록했다.
KP&I 설립 이전에 90년대 우리선사가 영국등 IG클럽에 낸 P&I보험료를 살펴보면 기본 30%에서 115%이상 몇 배이상 추가로 보험료를 냈다. 그러나 2010년대 KP&I설립이후 우리선사들은 연간 보험료를 매년 동결했다. 이처럼 우리나라 선주상호보험클럽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서 외국보험사들은 함부로 보험료를 인상하지 못하고 우리 클럽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우리도 선주상호보험조합이라는 기둥이 세워지면서 결국 직간접적으로 우리선사들은 보험료를 절약하고 외국에서 대우받는 ‘주객이 전도’되는 위치로 올라섰다.
올해로 출범 18주년을 맞이한 동사는 클레임 처리팀과 10년이상 노하우 직원 선사 항해사 변호사등 다양한 언어구사 인적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타기관보다 경쟁력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편 세계10위를 넘보는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가 현재 1천여척의 보험선박과 연간 3천만달러의 보험수익을 올리고 있다. 보험료 산정 픽시(FIXED)방식으로 운영중인 KP&I는 최대 담보한도가 10억달러로 신용도가 A-로 경쟁보험업계 웨스트, 쉽오너스, 스웨드니시, 메리츠과 신용도가 동일하다.
사후정산 뮤추얼 방식을 택하고 있는 IG클럽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어 영국 스탠다드사와 업무 제휴로 KP&I가 성장할수 있는 기반을 더욱 다지고 있다. 공기업인 한전 포스코 가스공사등 전략물자 수송선박 110척에 보험료가 1천4백만달러에 달한다. 이 경우 선사는 KP&I와 스탠다드 보험서비스 가입을 통해 보험료 인하, 전쟁 테러, 법정 관리시 보험관리가 유리하다. 또 전략물자도 안정적 수송을 확보한다. 3년내 전략물자 수송선박 모두 KP&I가입시 47%성장 안정적 기반을 구축한다. 해양진흥공사 투자 보증선박은 3년간 2백척 건조 계획으로 있다, 예상보험료가 1천500만달러로 50%이상 비약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
세계1위 선대를 자랑하는 머스크사 규모의 경제로 최대선사 지위를 이용한 IG클럽 보험요율에 대해 전면 비판하고 나섰다. 심지어 독자적으로 재보험을 구입하겠다는 으름장을 던지고 IG클럽을 위협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로 영국 유럽 토마스 뮬러와 UK업무제휴를 통해 오스프레이, 네비게이터, 한센텍 보험들이 연대통합 중이다.
따라서 3년후 KP&I와 전략물자수송, 진흥공사 보증선박등 합치면 총5천900만달러로 200%성장한다. 여기에 해운조합과 KP&1 통합시 3년내 보험료 1억4천만달러를 달성하는 세계10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현재 한국해운조합은 연간 8천만달러의 보험료를 올리고 있다. 이처럼 규모의 경제에 따른 기대효과는 인력지원 서비스 질 향상 비용절감 재보험 협상력 증대 자산운용 효율성 및 투자수익이 증가한다.



(현장스케치

Korea P&I Club, 98개사 멤버 초청 만찬회 개최
박광열본부장, KP&I 영업전략 결자해지(結者解之)정신 무장
김영무부회장, 가입 선복량은 두배 증가 반면에 요율은 하락


한국선주상호보험(회장 박정석)은 11월 29일 명동 로얄호텔에서 “Our Club, Korea P&I Club” 이라는 제목으로 멤버초청 만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만찬에는 98개 KP&I 멤버사를 비롯하여 해양진흥공사(박광열 본부장), 한국선주협회(김영무 부회장), 한국선급(이형철 본부장), Standard Asia(David Roberts) 등 해운유관단체와 국내외 P&I 브로커 등 15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박정석 KP&I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Korea P&I는 단순한 보험사가 아니라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중요한 자산이며 Infra이므로 사명감을 가지고 Korea P&I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박광열 혁신경영본부장도 행사 참석해 격려사를 가졌다. KP&I는 애국심에 의한 동정심으로 영업에 매달리지 말고 결자해지(結者解之)로 현장 밑바닥부터 영업을 강화해야 한다. 반면에 해양진흥공사도 돈장사하는 금융기관으로 직원들에게 선사에게 지원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늘 고객이라는 입장에서 서비스 제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해양부 공직자 시절 예산을 가장 잘 받아 오는 시절 기재부 예산 확보 사례 비화를 설명하면서 선주상호보험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또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와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선복량, 조선소, 금융등 우리가 가진 해운기반이 세계정상권임에도 P&I보험은 IG club에 가입하고 화물은 외국선박에 싣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 해운업계가 힘을 합쳐 내수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30년간 협회 근무하면서 8,90년대 영국 IMO 출장등 현지 보험회사 담당자를 만나 한국에서 P&I보험회사를 설립하려는 소문이 났으나 현지 반응은 매우 부정적으로 안 된다는 여론만 팽배했다. 이후 해양부 출범과 함께 지난 2천년 한진해운 출신 유민현전무가 초대 전무로 출범 시켰다. 이후 刮目相對(괄목상대(刮目相對) 성장하면서 최근에 가입 선복량은 두배 증가 했지만 반대로 보험요율은 줄었다. 외국보험사와 경쟁하면서 보험료가 감소했다.
우리나라 해운산업에서 보험사업과 한국선급등 큰 자산이다. 외화유출 방지와 해운 자산으로 성장하는데 밑바탕이 된다. 국적선사들은 신조와 중고선 매입시 한국선급과 선주상호보험조합 가입을 권장해야 한다. 이처럼 매우 중요한 해운산업 연관산업으로 홍보도 강화하고 외국 보험사보다 서비스 질을 높여야 살아 남는다. 따라서 세계 조선업1위. 해운업 세계5위, 1조달러 무역경제대국으로 손색이 없는 우리나라 여건을 고려할 때 선주상호보험조합 임직원들의 영업전략 재무장이 필요하다. 아울러 국내 보험중개업체도 KP&I를 널리 이용하고 많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한편, Standard Asia의 Head인 David Roberts는 격려사를 통해 한국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KP&I와 제휴하게 된 것을 감사하고, 양 클럽이 Win Win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선사초청 만찬에는 SK해운 황의균 사장, 태영상선 박영안 사장, 우양상선 채영길 사장, 대호상선 박홍득 회장, 신라교역 이광세 대표, 화이브오션 조병호 사장등 대표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하여 KP&I가 준비한 포토존, 퀴즈, 경품행사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저녁만찬을 함께 하였다.<김학준기자>



관리자
2018-12-12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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