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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해운’ 반세기를 넘어 100년기업 성장 기원, 창립50주년 기념식 개최
국내 최초로 국적선 케미칼 해상운송 불모지 개척
고인이 된 3인 창업주 2세대가 회사경영 모범사례
국내 선원 승선 석유화학 안전수송으로 화주들 신뢰

대한민국 해방이후 반세기동안 해상운송이라는 외길을 걸어온 내외항 케미컬전문 수송선사인 삼부해운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내외 화주를 비롯한 협력사 고객에게 보답하는 행사를 개최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우리나라 해운산업을 비롯한 전분야 산업계에 보기 드물게 케미칼운송이라는 한 우물을 판 삼부해운은 고인이 된 3인 창업주들에 의해 지금까지 초창기 설립 이념을 이어받아 제2세대 경영으로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67년 10월 11일 국내 최초로 석유화학제품인 케미칼 국적선 운송이라는 이정표를 수립한 고인이 된 김태인회장, 박창훈회장, 허문이회장등 3인이 공동 설립한 삼부해운은 반세기동안 경영권을 평화롭게 넘겨주어 내분 다툼이 전혀 없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지금은 2세인 박진검회장, 김연식대표이사, 허영환 전무이사등 공동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공동 설립자에 이어 제2세대 체제로 반세기동안 영업기반을 다져온 삼부해운은 이를 축화하고 고객에 감사를 전하는 창립기념식을 지난11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한일해양대학교 총장과 이은방(해사대학교수) 해양환경안전학회회장학장, 동서석유화학 홍안표사장, 태광산업 홍현민대표이사, 해운조합 한홍교(이사장 대행), 미야자와 미쯔비시 한국법인대표, 싱가폴 중개업인 SPI마린 카델 대표, 대선조선소 대표 한국선급 검사본부장 등 국내외 화주 협력사 관계자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30년이상 장기근속자 박진검회장, 20년이상 근속자는 김연식대표이사, 10년이상 근속자 허영환 전문이사가 육해상 직원 총40여명에 대해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내빈 축사에서 박한일총장은 국내 해운업계중 반세기동안 3명에 의해 설립 지금까지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시킨 국내 사례는 케미칼 운송 불모지를 개척하여 前無後無(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며 향후 50년을 넘어 100년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장수기업으로 변화에 능동적 대처하고 해운산업 위기를 극복하면서 3인이 설립한 삼부해운의 고 김태인회장은 자랑스러운 해운인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어서 동서석유화학의 홍안표 대표이사도 축사와 서병수 부산시장의 영상 메세지를 통해 삼부해운 50주년기념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김연식 대표이사와 박진검 회장의 인사말로 1부행사를 마무리했다. 또 2부행사에서 브라스밴드의 축하공연과 축하케익 커팅식, 태광산업 홍현민대표이사의 건배사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반세기동안 공동 창업주 3인으로 회사경영
삼부해운, 창립50주년 맞아 고객서비스 강화
67년 국적선 최초로 케미칼 탱커선 해상수송



당시 자본금 2백1만원으로 고인이 된 3인 박창훈회장, 김태인회장, 허문이회장등 제1삼부호378DWT 공동설립한 삼부해운이 출범 반세기를 맞이했다.

삼부해운은 67년에 처음 설립되어 국적선 최초로 지금까지 석유화학 케미칼 탱커선 운항이라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액체화물 외길 수송문화를 개척해 오고 있어 대한민국 해운업계 역사의 길이 빛낼 이정표를 수립 했다.

삼부해운은 국적선사 해운업계 귀감이 되고 있는 화제의 기업으로 다름 아닌 초창기 설립자 3인으로 구성되어 함께 부자 되자는 뜻에서 ‘삼부해운’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2세대가 회사운영을 맡아오고 있다. 기업가 정신으로 재무장하여 내항과 외항을 오가면서 케미칼 운송으로 50년째 자리잡은 동사는 국내외 주요 오일메이저 일본 종합상사 화주와 국내외 브로커 대리점등 관계자들과 협력 관계로 동반 성장하고 있어 해운업계 귀감이 되고 있다.

연안해운의 대표적인 유관단체인 해운조합 조합원이면서 외항면허로 한국선주협회 회원시인 동사는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동남아 러시아등 동북아 지역에서 특수선인 케미칼 탱커선 10여척으로 해상직 160명 육상직 40명 2백여명과 임직원들로 애사심이 남다른 회사로 정평 나 있다.

부산이 본사로 공무와 해무업무를 맡고 서울은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또 유류 액체화물의 여수 울산항은 지부를 두고 박진검회장과 김연식대표이사 사장, 허영환 전무이사등 창업주 2세대가 반세기동안 흔들림 없이 공동 운영체제로 타사의 모범으로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도 60년대 국내 석유화학제품을 운송할수 있는 국적선박이 전무해 황무지나 다름없던 불모지 해상운송시장의 신호탄을 알리는 출발로 삼부해운이 태동하는 계기가 됐다.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된 창업주 3인이 영원히 회사를 공동운영체제로 국내 기업에서 보기드문 경영철학으로 의기투합(意氣投合)해 桃園結義(도원결의)를 맺고 액화케미칼 제품의 국내외 해상운송의 외국선 의존에서 벗어나 순수한 국적선 운송하는 도화선으로 매우 의미가 남 다르다.

고인인 박창훈회장, 김태인회장, 허문이회장등 3인 창업주들에 의해 국내 석유화학공장 울산과 여수등지에 해상운송 할수 있는 국적선이 없어 외화유출은 물론 해운산업의 자존심 문제가 국적선사를 설립해 “우리화물은 우리선박”으로 운송하는 기치를 앞세워 지금까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해상에서 가장 위험한 화물인 케미칼탱커선의 선두주자로 역사적인 출발로 대량운송 시간이가능하고 운송비가 절감되는 원가 절감에 기여하는 경제발전의 선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액체화물해상운송은 24시간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화물의 안전한 취급과 안전 운송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육상의 임직원들은 물론 해상직 선원들까지도 각종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화주들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박진검회장과 김연식사장, 허영환전무등 경영진들은 입항선박에 직접 방선하여 선원들의 안전운항을 당부하고 선박의 무재해 무사고를 직접 챙기는 등 설립에서 지금까지 반세기동안 선원들의 남다른 애사심등 모두가 승선하기를 선호하는 일등기업으로 성장했다.


창업주 ‘노블레스 오빌리주’ 기업가 정신 경영철학
무재해 무사고 운항기록 원동력은 우리선원 승선 선호

기업의 이윤은 육해상 직원들에게 돌려주고 ‘노블레스 오빌리주’기업가 정신으로 그동안 수익을 해양대학과 해사고 해기사양성 기관에 장학금은 물론 사회봉사단체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 소리 없이 활동해 왔다. 창업주부터 2세대까지 봉사단체에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회사발전은 물론 국내 해운산업 특수선 분야인 케미칼탱커에서 선두주자로 무사고 운항에 기틀을 다지고 있다.

선원자녀 장학금등 다양한 복지제도로 육해상 직원들의 장기 근속이 많고 선원들의 본선 설비 숙지는 물론 반복되는 교육으로 안전운항과 전문성을 고취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무사고 안전제일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국선사로는 보기 드물게 해상직 선원(위원장 안이문)들 모두가 정규직이 승선하고 있다. 또 외국인 하급선원은 척당 4명 이내로 승선시키고 운항 비용절감보다는 국내 선원을 우선 승선시켜 안전사고를 미연에 대비하고 해기사양성에도 한 몫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박진검회장과 김연식대표이사 경영철학과 一脈相通(일맥상통)한다.

부산 해사본부팀의 관계자는 특수화물 케미칼탱커선의 안전운항을 고려해서 인건비가 저렴한 외국인 선원보다는 급여 비용이 높은 우리선원을 장기적인 안목에서 태우고 있다. 운항선박10여척 모두 이중선체로 2천5백DWT에서 8천DWT급으로 다양한 선종과 모두 한국선급에 입급되어 있다. 오일메이저 요구로 P&I보험은 일본클럽과 선체보험은 한국해운조합에 가입했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선박현대화 자금으로 부산 대선조선소에 신조건조를 착수했다.

한편 무사고 안전제일주의로 케미칼탱커 운항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한 동사는 주요고객은 BP사, 엑슨모빌, 태광산업 SK케미칼, 동사석유화학, 한화케미칼, 현대오일뱅크, 엘지칼텍스, 미쓰비시등 다양하다. 이밖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삼부해운은 케미칼탱커선 국적선 운항 해운산업 발전을 기여한 공로로 87년 산업포장, 지난94년 바다의 날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시작으로 08년 연안화물선사 경영대상, 10년 해양부장관상, 11년 장보고 대상, 15년 바다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바 있다.

2004년도 세계적인 오일 메이저 기업인 BP CHEMICALS로부터 안전 경영상(SAFETY RECOGNITION AWARDS)을 선원고용과 운영, 교육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장 선진화된 기법 등이 반영된 ‘선원 교육훈련 시스템 개발과 운영’으로 안전 확보는 물론 계속 근무하고 싶은 선사로 선정됐다.

한편 02년 7월부터 도입된 ‘내항선 안전관리체제’의 안전관리 대행기관으로 해운조합이 내항선사의 표준매뉴얼 개발 및 인증 대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안해운 업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해운조합에서 운영 중인 선원임금채권 보장기금 위원으로 김연식대표이사가 활동하면서 선주들의 낮은 부담으로 보장성이 강화됐다. 지금까지 반세기를 걸어온 발자취를 거울삼아 향후 100년기업으로 성장하는 해운업계의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기록을 다시한번 기대해 본다. <부산에서 김학준기자>



관리자
2017-10-18 2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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