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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운동본부워크숍개최및울산바다청소행사개최
시민단체 해양환경 바다청소와 봉사활동 활성화
울산본부장 장애인 성금전달과 노인목욕 봉사활동에도 동참
바다살리기운동본부, 2013년 전국본부장 및 지부장 워크숍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해양환경생태보호 협력 MOU 체결
세계최초로 해양생태계보전과 해양환경보전‘바다식목일’제정

시민단체 해양환경 바다청소와 봉사활동 활성화
울산본부장 장애인 성금전달과 노인목욕 봉사활동에도 동참
바다살리기운동본부, 2013년 전국본부장 및 지부장 워크숍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해양환경생태보호 협력 MOU 체결
세계최초로 해양생태계보전과 해양환경보전‘바다식목일’제정

국내 유일의 시민단체인(NGO) 사단법인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총재 조정제 해수부전장관)는 전국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활동과 해양환경 생태계보전을 위한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과 대화의 장인 2013년 전국 본부장 및 지부장등 회원들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그동안 해안가와 섬 바다 쓰레기 수거활동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을 파악하고 상호 보완하는 중앙본부와 전국 시도 본부장 및 지부장간 의사소통 원활화를 도모하기 위한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과 본부.지부간 상호 연대하여 유기적인 조직 발전과 바다살리기 운동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13년 워크숍을 지난 8월30일과 31일(금,토요일)양일간에 걸쳐 울산시 동구청 회의실에서 이상열 울산 본부장이 주관으로 개최됐다.
중앙본부가 모든 행사를 후원하고 해당 울산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본부장과 사무처장 각지부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올 한해동안 본지부에서 개최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과 각종 행사 봉사활동 세미나 개최등 실적보고와 토론회등 현안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30일 오후 4시부터 열린 워크숍 행사에 방어진 해안가를 행정구역으로 둔 김종훈 동구청장은 축사에서 “지난해부터 해수부 부활운동에 울산동구 지역 시민단체와 구의회 바다살리기운동 울산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해수부부활에 필요성을 갖고 있었다”고 밝히고 “전국 바다살리기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 중앙본부 조정제 총재님 그리고 시민단체 등 자원 봉사자들이 울산을 방문하고 워크숍행사에 참석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조정제총재는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3면이 해안가인 우리나라 바다가 살아야 경제가 살아나고 청장년 실업 일자리 창출등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바다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단체의 역할이 그무엇보다 크고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바다는 어머니와 같아 해양쓰레기로 오염되면 바다속 생태계 파괴는 물론 우리식탁에 오르는 각종 생선도 오염으로 먹을 수없을 만큼 해양환경 보존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중앙본부 임직원을 비롯한 경인본부 강원본부 울산본부 제주본부 부산본부 경북본부 전남본부에서 본부장과 지부장 사무처장이 참석하고 충남과 전북 경남본부가 불참한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중앙본부 문형근 사무총장(전 해운조합 경영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 특징은 바다살리기 중앙본부 조정제총재와 해수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양태선이사장등 양단체가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향후 해양환경 정화 생태계 보전에 적극 노력하고 협력키로 했다. 또 양태선이사장은 ‘녹색바다를 디자인하는 수산자원 사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 포함해서 본부장 지부장을 대상으로 특강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 주된 내용으로 우리나라 정부인 해수부가 세계 최초로 바다식목일을 국가기념일로 법제화하고 매년 5월10일 바닷속에 해조류를 심는(이식) 날로 정했다.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 중요성과 사막화 백화현상등 황폐화의 심각성 효과적 홍보, 범국민적 관심 속에서 대규모 바다숲 조성, 갯녹음 해역의 생태계 복원, 수산자원 회복ㆍ증강을 목적으로 제정했다. 우리가 세계최초로 ‘바다식목일’을 시작해서 전세계 연안국 확산 (미국 등)해 ‘그린코리아' 이미지 국제적 확산과 국격 제고등이다. 각종 생선 수자원감소로 어획량이 급감하고 중국 인도 아프리카 수산물 소비량이 급증해 심지어 조기종류의 부세가 한 마리가격이 우리나라에서 2만원인데 비해 중국 관광객이 마리당 50만원에 싹쓸이 해 갔다는 최근 언론보도를 보면 향후 수산자원 전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여 이제 우리나라 수산업도 어획보다는 양식과 수산자원물 방류등 자원보호에 가일층 노력해야 할때라고 주제발표를 통해 밝혔다.
아울러 전국 본부장들의 업무보고에서 윤흥복 경인본부장은 수륙양륙 특수 장비를 동원 바다청소 쓰레기수거는 물론 바다에 빠진 인명 구조대도 운영해 지역주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본부들도 자구노력으로 부대사업을 통한 예산확보등 무엇보다도 본부별 사업활성화가 급선무라고 발표했다. 또 홍보책자 유인물을 배포하고 회원 뺏지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해 바다 중요성을 더욱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본부 오철본부장은 불법어업 근절과 이들이 버린 각종 어구장비 폐그물 해양쓰레기 수거정화 활동에 꾸준히 추진한 결과 각종 해양쓰레기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여수 시민들 반응도 좋아 지원봉사자들이 대거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부산본부 이영근본부장은 섬과 해안가에서 수거한 각종 쓰레기를 육지로 이송하는데 인력과 수송장비등 한계점이 많아 섬 정화활동에 어려움이 크다며 새로운 시스템인 ‘자기열분해 해양폐기물 소각처리’장비를 도입해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지금 전국 바닷가에서 음식물 해양투기 전면금지 시행에 맞추어 일부 대기업에서 해양투기 한시적 예외조치 유예기간을 건의해 육상에서 투기하지 못한다는 확인서 3회를 제출하면 오는 15년까지 2년간 해수부에서 유예방침으로 일부 허용한다는 문제점을 강력 제기했다. 정회원 5백명 일반회원 1천명이 가입하고 5개지부 16개 지회를 둔 건설한 조직을 운영중인 경북본부 서일주 사무처장은 올해 중점추진 사업실적을 통해 포항 송도 해수욕장 바다대청소 운동사업 전개와 군부대와 자매결연, 치어방류 해양환경보호 운동 전개를 소개했다. 또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제8회 대한민국해양문학 전국제전 개최와 환경감시원 교육, 독도왕전복(홍해삼) 방류사업을 통한 전국적인 기금조성 사업전개를 제안했다.
이밖에 이번행사를 주최한 울산본부의 양지호 사무처장은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4월 취임한 이상열 본부장을 비롯한 울산동구 회원들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아침7시에 울산해안 및연안 환경정화 활동하는 날로 정하고 지금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안효대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의회 의원과 구청장등이 참석하고 지역주민들이 동참하는등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바다청소는 물론 매월 둘째주 화요일은 지체 부자유한 동네 노인을 비롯한 신체 장애인등 청소와 식사 제공 목욕을 적극 도와주는 봉사활동으로 울산에서 인식을 새롭게 심어주고 있다.
또한 중앙본부의 하반기 내년도 중점추진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문형근 사무총장은 중앙과 지역 지부간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을 혼선없이 행정절차 계통을 준수하고 제도를 개선해 활성화를 적극 주력 하겠다고 밝히고 국고보조금인 안전행정부와 해양환경관리공단등 사업추진 지원금을 사업우선 순위 검토와 의견수렴을 통해 공정하게 우선 배정된 사업으로 편성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을 설명했다.
한편 워크숍 둘째날인 31일 토요일 오전 9시 울산동구 안효대국회의원 후원과 울산시의회 권명호 부의장과 박학천구의원, 민주통합당 유성용지구당 위원장등 직접 행사 현장에 참석해 격려사와 방어진항 근처 유원지 슬도, 수협 공판장 어항 일대 바다 속 잠수부 동원 수중 쓰레기수거와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해 해안가 각종 환경오염 쓰레기 줍기등 대대적인 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해양환경관리공단 울산지사 방어진 지부 관계자도 참석해 크레인차량을 동원해 바다속 각종 폐기물 쓰레기인 어구장비인 폐그물 밧줄 폐타이어 등을 끌어올렸다. 모든 바다청소 행사 일정을 마치고 세계 제일의 조선소 현대중공업 홍보관과 아산정주영 기념관 조선 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도 마련했다.<울산항에서 김학준기자>
김학준기자
2013-09-01 2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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