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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번 호
 
등록일
  2019-11-15 17:34:35
글쓴이
  관리자

인천해사고 교사 김동훈 ‘해양과 미래’에 관한 산문ㆍ칼럼집 출간 – 김동훈 지음
해운계 고등학교 현직 교사인 김동훈 교사가 ‘해양과 미래’에 관한 산문ㆍ칼럼집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필자는 출간 소감으로 “한국 해운업 발전과 해양안전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어서 지난 1990년부터 꾸준히 글을 써 왔는데, 이 책의 발간으로 작게나마 결실을 이루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1983년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10년간 외항선의 항해사와 선장, 한국선주협회 해상안전연구원, 대한해운(주) 안전품질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전 선박안전기술공단) 품질관리팀장 및 환경안전품질 전문 경영컨설턴트 등 해운 관련 기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해운전문가이다. 교육계에는 인천대, 재능대와 청운대에서 해운물류, SCM, 하역보관론을 강의했고, 2012년부터 (국립)인천해사고에서 항해기초, 해운실무, 해사법규 등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수업 시간에 승선 생활에서의 경험과 해운업에 종사한 생생한 체험담을 이야기해 줄 때 학생들이 가장 집중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앞으로 일하게 될 선박과 해운업 현장의 이야기를 가장 궁금해 했다”고 설명했다.

책을 출간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해운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그는 도선사를 제외한 해운업에 종사하는 사람 대부분의 직업 만족도가 매우 낮은 편”이라며 “자신이 경험하고 종사하는 바다와 운송에 관련된 직업은 인생의 밑바닥의 삶이라도 되는 듯이 치부되기 일쑤였고, 일반 국민은 물론 심지어 해운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인식 또한 같아 보였다”고 말하며 “이러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뜸 나는 대로 열심히 여러 지면을 통해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기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나의 해운업 경험 노하우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책을 냈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1990년부터 최근까지 필자가 한 평생을 바다와 깊은 인연으로 해운 분야에 종사해 오면서 배우고 터득한 내용을 각 신문과 잡지 그리고 세미나에서 발표한 글들을 모아 출간한 것이다. 그리고 자전적 에세이 성격을 내포하기 위해 어릴 적 자라온 자신의 고향 이야기와 성장 배경, 짧지 않은 37년간 겪은 직장 생활과 쉰 살이 넘은 나이에 교원 임용시험을 거쳐 늦깍이 교사로 살아온 경험을 글로 새로 구성하였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는 삶과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다. 2부는 평생 학생과 스승으로 살다. 3부 바다와 함께 살아가다. 4부는 해양안전에 답하다. 5부는 해양과 미래를 향해 꿈꾸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필자의 삶과 직장의 경험을 진솔하게 엮었다. 2부부터 5부는 1990년 이후 필자가 여러 지면을 통해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기고한 칼럼 30여 편을 정리하여 편집했다. 여백이 있는 부분에는 필자가 활동한 여러 사진을 곁들여 싣고 있다.

그는 “해운업에 종사하면서 계속 직장인과 학생 신분을 유지했다고 말하면서 평생 학습을 통한 변화를 추구해 왔다”고 한다. 그는 삶의 시험은 진정한 자기의 증명이라고 말한다. 필자는 “다소 늦은 나이라 할 만한 53세에 중등교원 임용시험을 거쳐 중등 교사가 되었고, 해양대학교 졸업 후 10년간의 승선 생활을 제외한 27년의 세월 동안 학사학위 4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평생 학습을 몸소 체험했다”고 이 책에서 밝히며 “이 책을 읽는 학생들도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정진해 국제성이 강한 해운업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밝혔다.

출간을 기념한 추천사에서 인천해사고 김명식 교장은 “이 책에서 우리나라 해운·물류산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로부터 미래 발전 방향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하였고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평생을 함께한 해운·물류산업에 대한 애정으로 느껴진다”고 술회하며 “오늘 한 권의 책을 통한 필자와의 만남이지만 책 속에 녹아있는 필자의 일에 대한 소명 의식과 열정, 학습을 통하여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하고 정진하는 자아실현의 욕구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실하고 순수한 인간적인 면모가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필자는 ‘책을 펴내면서’에서 바다와 깊은 인연을 맺고 살아온 37년 세월을 회고하면서 자신이 경험한 삶의 궤적을 찾아 봉직했던 직장과 학교, 태어난 고향과 공부하고 삶의 터전이 된 제2의 고향 및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 책은 도서출판 뽀빠이에서 출판을 맡았고 총 275쪽의 분량이며 정가는 13,000원으로 부산 문우당서점과 인천 대한서림에서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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