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2일 수요일 기사검색  
  美中 무역갈등 ..
  친환경 항만 조..
  APEC 선원 교육..
  IPA, AEO공인인..
  퀴네앤드나겔의..
  DHL 익스프레스..
  CJ대한통운, 남..
  KIFFA, 청년취..
  2018 물류산업 ..
  박주현 의원,군..
  한국선급 TCC, ..
  한전 등 관계기..
  한국해양대, Ma..
  독일 소비자의 ..
  완도산 전복, ..
  주강현해양박물..
  조규열해양진흥..
  김종현해양진흥..
  조봉기선협상무..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DHL 익스프레스, 3억3500만 유로 규모의 홍콩 중앙 아시아 허브 확장 계획 발표
총 누적 투자금액 5억 2,000만 유로
연간 처리물량 50% 증대 및 DHL 멀티 허브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가 홍콩 현지 시각 기준 14일에 3억 3,500만 유로(한화 약 4,400억원) 규모의 중앙 아시아 허브(Central Asia Hub)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확장으로 중앙 아시아 허브 누적 투자 금액은 5억 2,000만 유로에 달하며, 이는 DHL 익스프레스의 아태지역 내 최대 투자 시설이다.

이번 확장으로 DHL 중앙 아시아 허브의 생산성과 처리물량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화물 처리 속도는 시간 당 75,000건에서 125,000건으로 증가하며, 확장 후 최대치로 가동 시 연간 106만톤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존 처리 물량 대비 50% 늘어난 규모로, 2004년 설립 당시 대비 6배 증가한 수준이다.

확장된 DHL 중앙 아시아 허브의 총 시설면적은 47,000 평방미터이며, 시설 내 총 520대의 CCTV를 설치해 최신 보안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품질관리센터(Quality Control Center, QCC)를 통해 실시간으로 비행상황을 모니터하여 항공편 취소 및 지연 등의 문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가능케 한다.

DHL 익스프레스의 이번 투자는 아태지역의 높은 해외 무역 성장세가 바탕이 됐다. 실제로 DHL 중앙 아시아 허브는 지난 10년간 해마다 평균 12%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며, 아태지역 전체 물량의 40%를 이곳에서 처리하고 있다.

켄 알렌(Ken Allen) DHL 익스프레스 CEO는 “DHL은 글로벌 전자 상거래 및 아시아 역내 무역 시장 상승세에 맞춰 지속적으로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중앙 아시아 허브 확장은 단순한 생산성 개선이 아니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아태지역의 국제 무역 수요를 원활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켄 리(Ken Lee) DHL 익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CEO는 “중앙 아시아 허브는 아태지역 내 70개 게이트웨이를 연결하고, 상하이, 싱가포르, 방콕에 위치한 허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확장은 아태지역 전체 매출의 40%에 해당하는 아시아역 내 무역 성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DHL 중앙 아시아 허브는DHL 익스프레스의 3대 글로벌 허브 중 하나로, 아태지역 주요 도시 및 범주강 삼각주(Pan-Pearl River Delta, PPRD)를 4시간 이내에 연결할 수 있는 홍콩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다. 매일 800회 이상의 상용 항공편과 연결하고 있으며, 확장이 완공되는 시기는2022년이다.

관리자
2017-11-15 10:41:08
국적선사 비정규직 선원 정규직 전환 시급하다
한중카페리항로 전면개방에 대비해서 사전대비책을 서둘러야 한다
임병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해양부출입 해운전문지 기자단 인터뷰
故 해옹 배순태회장 1주기 추모 및 제막식행사/비문에‘백절불굴 철석정신’해운사 큰 족적 남겨
이연승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취임 100일 해양부출입해운전문지기자단 간담회
  [기사제보] 부산공동어시장..
  [기사제보] 김해공항 국제..
  [기자수첩] 선박보험료 ‘..
  [사설칼럼] 예선업공급과잉..
  [사설칼럼] 임시승선자도 ..
  [기자수첩] 청와대 공기업 ..
  [동정]해양환경·안전분야..
  [동정]조선통신사 사행로 ..
  [동정]해양환경공단, 주민..
  [동정]윤병두 동해해경청..
  [동정]한국해양대 도덕희 ..
  [동정]KMI, 세계국제법협..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